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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을 수행할때 발광용액을 서둘러 넣었어야 했다. 잠시 지켜 본다고 하였지만 발광시간이 짧아 제시간에 넣지 못했다. 한번더 포타슘 페리시안을 넣어서 4번, 5번 과정을 했어야 했고 그 결과 6번 과정에서 플라스크안에서는 아무런 반응이 일어나지 않았다. 화학반응은 형광과는 달리 반응이 끝나면 더이상 발광하지 않는다. 4번, 5번 과정을 할때 이미 플라스크 안에서는 반응이 끝났던 것이다. 하지만 루미놀을 이용한 발광 원리를 미루어 짐작해볼때 6번 과정은 처음 포타슘 페리시안을 넣은 3번 과정에서보다 더 짧은 시간동안 반응하였을 것이다. 즉 이미 반응을 충분히 했기때문에 같은 빛을 내지만 더 짧은 시간동안 발광하게 된다. 루미놀의 화학반응에서 발광하는 빛을 이론적으로는 452nm의 빛을 낸다고 한다.
루미놀을 이용한 실험은 화학 물질간의 반응을 이용한 발광을 해보았다. 하지만 화학발광은 낚시찌에서부터 군부대에 이르기까지 그 사용범위가 매우 넓다. 우리가 매일 접하는 컴퓨터의 디스플레이 역시 화학발광을 응용한 것이다. 이러한 화학발광은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응용될 것이고 지금의 문제점인 지속시간, 생산단가 등을 해결 한다면 우리 실생활에 큰 도움이 될것이다.
루미놀을 이용한 실험은 화학 물질간의 반응을 이용한 발광을 해보았다. 하지만 화학발광은 낚시찌에서부터 군부대에 이르기까지 그 사용범위가 매우 넓다. 우리가 매일 접하는 컴퓨터의 디스플레이 역시 화학발광을 응용한 것이다. 이러한 화학발광은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응용될 것이고 지금의 문제점인 지속시간, 생산단가 등을 해결 한다면 우리 실생활에 큰 도움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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