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의 원인, 유형, 탈모 예방법 및 관리법 - 유전적요인, 환경오염, 스트레스, 부작용 원인, 선척적탈모, 탈모의 예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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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탈모의 원인, 유형, 탈모 예방법 및 관리법 - 유전적요인, 환경오염, 스트레스, 부작용 원인, 선척적탈모, 탈모의 예방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탈모의 개념

2. 탈모의 원인
 1) 유전적인 요인
 2) 환경오염에 의한 원인
 3) 스트레스
 4) 약품의 부작용
 5) 영양 결핍
 6) 혈액순환 장애와 탈모
 7) 노화현상
 8) 출산 및 피임약 복용 원인
 9) 환경적 변화

3. 탈모증의 유형
 1) 선천적 탈모
 2) 남성형 탈모증
 3) 여성형 탈모증
 4) 소아 탈모증
 5) 원형 탈모증
 6) 지루성 탈모증
 7) 휴지기 탈모증
 8) 외상성 탈모증
 9) 내분비 이상에 의한 탈모증
 10) 반흔성 탈모증
 11) 압박성 탈모증

4. 탈모 예방법 및 관리법
 1) 탈모의 예방법
 2) 일반적인 탈모 관리법
 3) 생활 속 탈모예방법

【 참고자료 】

본문내용

뽑아서 이식하는 것이 아니라 뒷머리에서 모근을 포함한 두피를 방추형으로 떼어내서 모근을 하나씩 분리하여 이식을 하는데 이식한 모발의 뿌리가 내리는 데는 약 2주일이 걸린다. 심은 모발은 식모후 2주경부터 빠지기 시작하여 대부분 거의 빠지게 된다. 심은 머리가 빠지고 새로운 모발이 올라오는데 4~6개월이 걸리고 대략 10개월 정도 되면 대부분의 머리카락이 자라 나온다. 식모한 머리카락의 생착율은 90%정도이고 탈모범위가 넓은 경우 6~9개월의 간격을 두고 여러 번 단일모 식모술을 실시 할 수 있다(최상호, 1998).
2) 일반적인 탈모 관리법
⇒ 다음은 오병금(2007)「탈모인의 비 탈모인의 일반적인 특성에 관한 연구」에서 발췌한 내용이다.
① 의료전문가들은 탈모를 가진 사람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조기치료가 중요하다고 밝히며 탈모가 진행되는 원인을 먼저 진단한 후 치료를 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한다(의학뉴스, 2006).
② 내분비로 인한 탈모일 경우, 체질 개선을 해주며, 두피에 분비된 피지, 노폐물, 비듬, 붉음증, 인설 등 두피 유해 요소를 제거해 준다.
③ 모낭의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기 위해 앰플을 사용해서 영양공급을 해 준다. 두피 스켈링과 마사지를 병행하여 두피를 정돈하고 유수분의 밸런스를 유지시켜준다. 산화된 두피를 건강한 두피상태로 만들어 모기질 세포의 세포분열을 촉진하면 모근이 살아나고 모발이 잘 자랄 수 있는 두피환경을 만들어준다.
④ 탈모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우리 몸에서 필요한 영양소를 충분히 제공해 주어야 하고 스트레스, 환경적인 공해 등으로부터 몸을 보호해 주어야 한다. 두피에 노폐물이 쌓이고 퍼머, 염색 등으로 화학적 자극과 열처리를 받으면 모낭에서 피지 분비량이 증가해서 두피는 지성화가 된다. 지성두피로 인한 지루성 탈모를 겪는 사람은 내부적인 성질과 체질을 개선하는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좋다.
⑤ 탈모예방법으로 탈모에 좋은 식습관, 생활습관을 제시하고 탈모제품에 대한 올바른 상식을 알려주며 탈모예방에 도움을 주어야 한다.
⑥ 탈모치료는 외부적, 내부적인 문제를 잘 알아보고 모발 중금속검사 등을 해서 원인부터 구체적으로 찾아 낸 후 해야 한다.
⑦ 두피 외부에 문제가 있을 때는 두피유형에 맞게 관리한다. 내부적 문제가 있을 경우, 몸을 정상으로 해 주기 위해서는 음식만으로 다 섭취하기 힘든 영양제나 비타민, 미네랄 등을 복용해서 몸에 부족한 영양을 공급해 주어야 한다. 탈모의 원인이 되는 가공식품이나 지나친 음주, 흡연, 스트레스를 피한다. 질병이나 우울증, 감정적 질환의 발생을 억제하고 삶의 질을 높여주어 체질변화에 도움을 준다.
⑧ 단전호흡이나 물구나무서기 등 적절한 운동과 스트레칭, 반신욕 등으로 혈액의 순환을 원활하게 해 주는 것이 좋다. 탈모는 고협압이나 당뇨처럼 만성병이라 생각하고 그 사람의 성질, 체질에 따라서 관리를 해줘야 탈모증상의 Up-Down 현상을 막을 수 있다(오병금, 2007).
3) 생활 속 탈모예방법
⇒ 다음은 이은미(2012)의「毛자라는 탈모책」에서 발췌한 것이다.
① 하루에 한번은 머리를 감는다.
머리 감을 때 빠지는 모발은 휴지기 탈모로 언젠가는 빠질 모발일 뿐 머리를 감는다고 더 많이 빠지지 않는다. 머리를 감으면 피지, 먼지, 각질, 등 두피의 더러움을 씻어내고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두피가 호흡할 수 있게 된다.
② 비누보다는 약산성 샴푸를 구입하여 머리를 감는다.
③ 젖은 머리는 타월로 머리를 감싸 꾹꾹 두드리듯이 말리는 것이 좋다.
④ 브러싱만 잘해도 모발이 건강해진다.
브러싱은 두피의 혈행을 자극해 모근을 튼튼하게 해주는 가장 기초적인 손질법이다. 머리를 빗을 때는 앞쪽에서 뒤쪽으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두피에서 모발 끝 쪽으로 빗는다. 빗은 둥글고 간격이 넓으며 두피에 맞닿는 면적이 넓은 것을 고른다.
⑤ 매일 두피 마사지를 한면 혈액순환을 도와 모발에 영양을 보내줘 탈모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된다.
⑥ 모발을 충분히 쉬게 한다.
파마, 염색, 탈색을 하고 헤어 젤, 헤어 스프레이 무스 등을 사용하지만, 이러한 화학제품들은 모발과 두피에 미치는 악영향은 심각하다. 모발도 심한 자극을 받으면 상처 입고 아파하는 생명체이므로 충분히 쉬게 해주어야 한다.
⑦ 숙면을 충분히 취하면 혈액순환도 잘되고 모발도 쑥쑥 잘 자란다.
⑧ 스트레스는 그때그때 푼다.
⑨ 규칙적으로 운동한다.
⑩ 질병이 있는지 체크한다.
⑪ 모자와 가발은 되도록 쓰지 않는다.
⑫ 머리를 꽉 당겨서 묶지 않는다.
머리가 긴 여성들의 경우 단정하게 보이려고 머리를 당겨 묶으면 모공이 넓어지고 모발이 약해진다.
⑬ 강한 햇빛으로부터 모발을 보호한다.
자외선은 피부뿐만 아니라 모발에도 나쁜 영향을 미친다.
⑭ 눈이 피로하면 그때그때 푼다.
⑮ 영양 많은 음식을 규칙적으로 먹는다.
물은 하루에 2L 이상 마신다.
지금 당장 담배를 끊는다.
과음하지 않는다.
탄산음료를 마시지 않는다(이은미, 2012).
【 참고자료 】
이은미(2012)「毛자라는 탈모책」온베스트
대한미용교수협의회(2007)「TRICHOLOGY Scap&Hair Care」청구문화사
조성일,최주미(2006)「최신 두피&탈모관리학」리그라인
류은주(2006)「두개피 육모 관리학」이화
민복기(2005)「모발&주름 업데이트」비즈엠디
송지형,백하나(2005)「Trichologist education book Ⅲ」
최상호(1998)「털 많은 남자 털 없는 여자」푸른별
이은주(2009)「중년남성 탈모자들의 탈모 인식정도 및 관리 행동에 관한 연구」한남대학교 사회문화대학원 논문
소희령(2008)「성인 남녀 탈모증의 특성과 위험요인에 관한 연구」성신여자대학교 문화산업대학원 논문
오병금(2007)「탈모인의 비 탈모인의 일반적인 특성에 관한 연구」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원 논문
장수만(2006)「미용학적 접근에 의한 탈모 및 가발에 관한 연구」대구대학교 디자인대학원 논문
이희경(2005)「탈모증에 대한 통계학적 고찰 및 관리 실태에 관한 연구」숙명여자대학교 원격향장산업대학원 논문
박경숙(2005)「탈모예방에 따른 효율적인 관리방안 연구」용인대학교 경영대학원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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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6.14
  • 저작시기2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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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85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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