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세균성
감염형
독소형
중간형
바이러스
원인균
원인식품
잠복기간/증상
특성
감염원 및 감염경로
예방대책
감염형
독소형
중간형
바이러스
원인균
원인식품
잠복기간/증상
특성
감염원 및 감염경로
예방대책
본문내용
으로는 안전성을 확보 할 수 없으므로 적당한 열처리가 필요하다. 방사선과 열에 감수성이 있으므로 방사선과 열을 통해서 예방할 수 있다.
NAG Vibrio
생선이나 해산물에 의해 대부분 발생한다.
수양성 설사, 구역질, 구토, 복통, 발열
NAG비브리오는 그람 음성의 통성혐기성 간균이며, 약간 굽은 모양을 띤다. 포자를 형성하지 않으며 편모가 있어 활발하게 운동한다. 만노오스 분해성의 차이를 제외하고는 콜레라균과 성상이 일치한다.
생선이나 어패류를 통해 직접 발생하거나 2차 오염된 식품이나 조리기구, 손 등을 통해서도 식중독 균이 전파될 수 있다.
익히지 않은 어패류의 취급시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고 조리 기구나 다른 식품에 2차 오염되지 않도록 주의하여야한다. 따뜻한 계절에는 가능하면 생선이나 어패류를 날로 먹지 말고 철저히 가열해서 섭취한다.
바이러스
노로바이러스
(Norovirus infection)
24~48시간
오심, 구토, 설사, 복통, 두통
외가닥의 RNA를 가진 껍질이 없는(Non-envelop) 바이러스이다.
주로 분변-구강 경로(Fecal-oral route)를 통하여 감염이 된다.
사람의 장관 내에서만 증식할 수 있으며, 동물이나 세포배양으로는 배양되지 않는다.
연중 발생 가능하며 2차 발병률이 높다.
음식(패류, 샐러드, 과일, 냉장식품, 샌드위치, 상추, 냉장조리 햄, 빙과류)이나 물에 의해 주로 발생한다.
특히 사람의 분변에 오염된 물이나 식품에 의해 발생된다.
2차 감염을 막기 위하여 감염자의 변, 구토물에 접촉하지 않으며, 접촉한 경우에는 충분히 세척하고 소독을 하여야 한다.
조리자는 용변을 본 후나 조리하기 전에 반드시 손을 잘 씻고 소독을 하여야 한다.
과일과 채소는 철저히 씻어야 하며, 굴 등의 어패류는 될 수 있는 한 완전히 가열하여 먹는다.
질병 발생 후 오염된 표면은 소독제로 철저히 세척, 살균하고 바이러스에 감염된 옷과 이불 등은 즉시 비누를 사용하여 뜨거운 물로 세탁하여야 한다.
로타바이러스
평균1~3일
구토,발열,복통,설사
직경 70mm의 이중 나선형 RNA바이러스로서 6-24개월의 영,유아에서 발생하는 설사의 흔한 원인이다.A 부터 G 까지 일곱군으로 분류되며, A,B,C군만이 인체에서 분리된바 있는데 A군이 소아에서의 위장염의 흔한 원인이다.사람의 손에서 적어도 4시간 이상 생존할 수 있으며, 상대습도가 50%이하로 되면 공기 중에서도 감염성을 수일동안 가지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국내에서는 늦가을부터 겨울철에 쳐서 유행한다.
감염환자에서 배출되어 주변의 의료기구 및 시설물에 묻어 있던 바이러스가 의료종사자의 손을 매개로 하여 전파된다.
신생아의 경우는 분만시 혹은 분만직전 감염된 산모의 대변으로부터 감염될 수 있다.
오염된 상수도, 식품은 물론이고 공기로도 전파가 가능하다.
가족내, 탁아소 내에서 전파가 쉽게 일어난다
손을 깨끗이 씻고 물을 반드시 끓여 마시고 아이들의 손에 많이 닿는것들을 자주 살균, 노로바이러스는 백신이 없지만 로타바이러스는 백신으로 예방할 수 있다.
장관아데노바이러스
7일
설사,발열,구토,상기도염증
아데노 바이러스는 외피가없는 2 가닥 DNA ( 디옥시리보 핵산 ) 바이러스 에서 바이러스 입자는 252 개의 캡소미어로 둘러싸인 직경 80 ~ 110 나노미터 (1 나노미터 10 억분의 1 미터)의 정이 십 면체 구조를 갖는다. 캡소미어 240 개의 헤키손 hexon과 정이 십 면체의 정점을 차지하는 12 개의 penton으로 구성되어있다.
사람에서 사람, 분변에서 경구 감염이 주요감염 경로이다. 특히 상기도 증상을 수반하는 것이 자주 발견되기 때문에 인두에서의 감염도 생각할 수 있다.
인두나 눈의 분비물 또는 대변에 섞여 배출되어 여름철 수영장에서 감염되는 일이 많으므로, 수영장의 염소 소독을 철저히 하는 것이 좋다. 건강한 보균자들이 많으므로 특별히 환자를 격리할 필요는 없다
간염A형바이러스
초기에는 감기증상
발열,오한,두통,근육통,피로감
A형간염 바이러스는 5~8월에 많이 발생하고, 최소 85\'c에서 1분 정도 지나면 자연적으로 소멸된다.
만성 B,C간염과 달리 1회성이다.
오염된 음식물을 먹거나 A형간염 환자와 접촉했을때 감염확률이 높다. 간염환자의 대변에서 나온 바이러스가 물이나 음식물을 오염시켜 감염되는 경우도 있다.
평상시 손씻기와 양치질 등 개인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고 물은 반드시 끓여 마시고 더운계절에는 음식을 삶아서 먹어야 한다. 그리고 백신으로 예방할 수 있다.
NAG Vibrio
생선이나 해산물에 의해 대부분 발생한다.
수양성 설사, 구역질, 구토, 복통, 발열
NAG비브리오는 그람 음성의 통성혐기성 간균이며, 약간 굽은 모양을 띤다. 포자를 형성하지 않으며 편모가 있어 활발하게 운동한다. 만노오스 분해성의 차이를 제외하고는 콜레라균과 성상이 일치한다.
생선이나 어패류를 통해 직접 발생하거나 2차 오염된 식품이나 조리기구, 손 등을 통해서도 식중독 균이 전파될 수 있다.
익히지 않은 어패류의 취급시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고 조리 기구나 다른 식품에 2차 오염되지 않도록 주의하여야한다. 따뜻한 계절에는 가능하면 생선이나 어패류를 날로 먹지 말고 철저히 가열해서 섭취한다.
바이러스
노로바이러스
(Norovirus infection)
24~48시간
오심, 구토, 설사, 복통, 두통
외가닥의 RNA를 가진 껍질이 없는(Non-envelop) 바이러스이다.
주로 분변-구강 경로(Fecal-oral route)를 통하여 감염이 된다.
사람의 장관 내에서만 증식할 수 있으며, 동물이나 세포배양으로는 배양되지 않는다.
연중 발생 가능하며 2차 발병률이 높다.
음식(패류, 샐러드, 과일, 냉장식품, 샌드위치, 상추, 냉장조리 햄, 빙과류)이나 물에 의해 주로 발생한다.
특히 사람의 분변에 오염된 물이나 식품에 의해 발생된다.
2차 감염을 막기 위하여 감염자의 변, 구토물에 접촉하지 않으며, 접촉한 경우에는 충분히 세척하고 소독을 하여야 한다.
조리자는 용변을 본 후나 조리하기 전에 반드시 손을 잘 씻고 소독을 하여야 한다.
과일과 채소는 철저히 씻어야 하며, 굴 등의 어패류는 될 수 있는 한 완전히 가열하여 먹는다.
질병 발생 후 오염된 표면은 소독제로 철저히 세척, 살균하고 바이러스에 감염된 옷과 이불 등은 즉시 비누를 사용하여 뜨거운 물로 세탁하여야 한다.
로타바이러스
평균1~3일
구토,발열,복통,설사
직경 70mm의 이중 나선형 RNA바이러스로서 6-24개월의 영,유아에서 발생하는 설사의 흔한 원인이다.A 부터 G 까지 일곱군으로 분류되며, A,B,C군만이 인체에서 분리된바 있는데 A군이 소아에서의 위장염의 흔한 원인이다.사람의 손에서 적어도 4시간 이상 생존할 수 있으며, 상대습도가 50%이하로 되면 공기 중에서도 감염성을 수일동안 가지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국내에서는 늦가을부터 겨울철에 쳐서 유행한다.
감염환자에서 배출되어 주변의 의료기구 및 시설물에 묻어 있던 바이러스가 의료종사자의 손을 매개로 하여 전파된다.
신생아의 경우는 분만시 혹은 분만직전 감염된 산모의 대변으로부터 감염될 수 있다.
오염된 상수도, 식품은 물론이고 공기로도 전파가 가능하다.
가족내, 탁아소 내에서 전파가 쉽게 일어난다
손을 깨끗이 씻고 물을 반드시 끓여 마시고 아이들의 손에 많이 닿는것들을 자주 살균, 노로바이러스는 백신이 없지만 로타바이러스는 백신으로 예방할 수 있다.
장관아데노바이러스
7일
설사,발열,구토,상기도염증
아데노 바이러스는 외피가없는 2 가닥 DNA ( 디옥시리보 핵산 ) 바이러스 에서 바이러스 입자는 252 개의 캡소미어로 둘러싸인 직경 80 ~ 110 나노미터 (1 나노미터 10 억분의 1 미터)의 정이 십 면체 구조를 갖는다. 캡소미어 240 개의 헤키손 hexon과 정이 십 면체의 정점을 차지하는 12 개의 penton으로 구성되어있다.
사람에서 사람, 분변에서 경구 감염이 주요감염 경로이다. 특히 상기도 증상을 수반하는 것이 자주 발견되기 때문에 인두에서의 감염도 생각할 수 있다.
인두나 눈의 분비물 또는 대변에 섞여 배출되어 여름철 수영장에서 감염되는 일이 많으므로, 수영장의 염소 소독을 철저히 하는 것이 좋다. 건강한 보균자들이 많으므로 특별히 환자를 격리할 필요는 없다
간염A형바이러스
초기에는 감기증상
발열,오한,두통,근육통,피로감
A형간염 바이러스는 5~8월에 많이 발생하고, 최소 85\'c에서 1분 정도 지나면 자연적으로 소멸된다.
만성 B,C간염과 달리 1회성이다.
오염된 음식물을 먹거나 A형간염 환자와 접촉했을때 감염확률이 높다. 간염환자의 대변에서 나온 바이러스가 물이나 음식물을 오염시켜 감염되는 경우도 있다.
평상시 손씻기와 양치질 등 개인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고 물은 반드시 끓여 마시고 더운계절에는 음식을 삶아서 먹어야 한다. 그리고 백신으로 예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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