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과 - 전력전자설계 트랜스폼제작 [flyback]

소개글

전기과 - 전력전자설계 트랜스폼제작 [flyback]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하였던 진행과 달리 소자구입과 회로 구성에 대한 전반적인 구체적 설계가 미흡하여 변경된 중간보고서 작성과 가상회로를 작성하고 소자의 값을 다시 구성함과 저번 주 수업시간을 통해 배운 트랜스포머 설계에 대하여 생각해 보았다. 일단 위에서 알아본 수식을 통하여 값을 정하였다. 그러나 뒤늦게 알게 된 부품누락리스트에서 우리조가 설장한 설계도의 핵심적인 부품인 스위치 소자(TNY280P)가 수급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개별적인 구입 또는 대대적인 수정·보완이나, 완전히 새로운 형식의 설계도로 설계를 해야 하는 실정에 직면하였다. 굉장히 당황스럽지만 정신을 가다듬고 빠르게 수정해야 하겠다.
-이00
처음 제안서를 작성할 때 정류 회로도가 없는 회로를 선택하여 다시 AC-DC 회로를 선택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렸었다. 다시 이 회로를 분석하고 공부하는데 시간이 걸렸기 때문에 처음 설계 일정보다 늦어졌다. 처음 예상 했던 것과 달리 회로의 분석도 어려웠고, 트랜스포머의 권선수를 계산하는 것도 어려웠다. 수업시간에 배운 트랜스포머의 식을 대입하여 하나하나 진행하였으나, 정확한 전류 값 등을 알지 못해 착오가 있었다. 게다가 부품누락리스트에 제일 중요한 스위치 소자가 포함되어 있어서, 시간을 내서 부품을 구입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이번 보고서를 쓰면서 아직도 회로에 대한 많은 이해가 필요하고, 소자 값들이나 계산 값들을 다시 정확히 검토할 필요가 있겠다고 느꼈다.
-000
현재 부품구입이 다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이번 주 제품 제작에 들어갈 예정이다. 처음 제안서를 작성하면서 예상했던 것보다 설계 일정이 일주일 정도 늦어졌는데, 이는 제작하려는 회로에 대한 전반적인 기본 지식과 이해가 부족하여 회로를 구성하고 소자 값 등을 정하는데 시간이 많이 필요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제안서 정리 과정에서 DC-DC 회로에서 AC-DC로의 교체가 있어 별도의 공부할 시간이 필요했다. 부품구입 또한 예상보다 늦어졌는데, 누락된 부품들을 정리하여 신속히 구입을 할 필요가 있다. 우리 조는 누락된 부품들 중 스위치(TNY280PN)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그에 대한 대책과 제작하려는 회로의 수정이 필요하다. 또한 트랜스포머의 권선 비를 구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이는 SMPS의 제작에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더욱 신경을 써야하며 이 설계의 최종 목표는 제품의 정상작동이므로 회로의 구성과 소자의 값이 정확한지 다시 한 번 확인해야겠다.

키워드

SMPS,   실제 제작 회로 ,   TNY280P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