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근대동아시아의 전개>
유미유동
<들어가는 말>
<본문>
제 1장 룽훙의 꿈
제 2장 신대륙
제 3장 돌아가자꾸나, 고향으로
제 4장 대 청국의 신하
제 5장 운명의 전환
<맺음말>
유미유동
<들어가는 말>
<본문>
제 1장 룽훙의 꿈
제 2장 신대륙
제 3장 돌아가자꾸나, 고향으로
제 4장 대 청국의 신하
제 5장 운명의 전환
<맺음말>
본문내용
필두로 잔텐유와 자강개혁의 인물들이 중국에 선진문물을 들여 놓았다. 철도를 부설하고 전신을 세웠다. 또한 권익투쟁과 권리쟁탈등 노동자들의 권익을 보호하는 등 중국의 사상개혁에도 리언푸 같은 인물들이 빛난 발자취를 남겨 주었다. 20세기 이후 세계는 급격히 변하였다. 입헌과 전제정치 사이에서의 중국은 끊임없는 갈등에 휘몰아 쳤고 세계의 급변속에 중국도 같은 운명을 맞게되었다. 세계 그리고 아시아의 맹주는 그렇게 역사의 패러다임에 자존심을 굽힌채 숙여 들어가고 있었다.
<맺음말>
이 책속에서 중국의 마지막 근대사에 대해 속 깊이 알 수 있었다. 비단 중국 뿐아니라 근대 세계사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다. 그 현대로의 변동기 속에서 유미유동들은 많은 업적을 남겼다. 그들은 훗날 중국의 역사에 저명한 인물이 되기도 하고 재능의 꽃을 비우지도 못한 채 전쟁의 화염속에 뒤안길로 사라진 유동들도 있다. 하지만 중국이 이 같은 사업을 펼치지 못했을 경우 20세기의 중국의 역사는 어떻게 되었을까? 자강의 현실성 있는 목소리는 과연 누구의 목청에서 나왔을까? 이는 분명한 사실이다. 유동들은 중국 근,현대사에서 그들의 몫을 해주었다. 아마 유동들의 역사가 없었다면, 리홍장, 룽훙, 위안스카이, 같은 인물들이 자강을 외치지 않았다면 괴뢰국 만주국은 아마 괴뢰국으로 끝나지 않았을 것이다. 조선과 같은 운명속에서 살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유미유동을 읽고 중국사에 많은 인물들과 조국의 자강을 이끌어 내려는 많은 인물들의 업적과 일생에 대해 배웠다. 그리고 그들이 끝내 이뤄낸 모든 것들은 중국사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 그리고 그것은 역사의 발전된 방향이었다. 이 책을 읽으며 처음부터 들었던 의문은 아마 내가 아닌 다른 친구들도 마찬가지였을 거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왜? 라는 의문일 것이다. 쇄국이 외교의 척도라 생각했던 조선이지만 우리는 왜 자강의 물결이 굴욕의 강화도조약 이후에도 요동치지 않았을까? 역사를 바라보는 편협된 시각이라 생각할 수 도 있지만 자강개혁을 몸서리치게 원하는 관료는 조선에 없었던 것일까? 국비유학생의 지원 정도는 조선에서도 충분히 지원해줄 수 있었으리라 생각되기도 한다. 꼬리를 물어 우리도 조금만 일찍 자강을 실천했더라면 이라는 아쉬움이 든다. 마무리로 유미유동은 역사를 배우는 학생으로서 정말 오랜만에 읽은 지침서 같은 책이었다. 졸업 후에도 잊지않고 기회가 된다면 한 일 년후에 다시 한번 읽어 보고 싶다.
<맺음말>
이 책속에서 중국의 마지막 근대사에 대해 속 깊이 알 수 있었다. 비단 중국 뿐아니라 근대 세계사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다. 그 현대로의 변동기 속에서 유미유동들은 많은 업적을 남겼다. 그들은 훗날 중국의 역사에 저명한 인물이 되기도 하고 재능의 꽃을 비우지도 못한 채 전쟁의 화염속에 뒤안길로 사라진 유동들도 있다. 하지만 중국이 이 같은 사업을 펼치지 못했을 경우 20세기의 중국의 역사는 어떻게 되었을까? 자강의 현실성 있는 목소리는 과연 누구의 목청에서 나왔을까? 이는 분명한 사실이다. 유동들은 중국 근,현대사에서 그들의 몫을 해주었다. 아마 유동들의 역사가 없었다면, 리홍장, 룽훙, 위안스카이, 같은 인물들이 자강을 외치지 않았다면 괴뢰국 만주국은 아마 괴뢰국으로 끝나지 않았을 것이다. 조선과 같은 운명속에서 살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유미유동을 읽고 중국사에 많은 인물들과 조국의 자강을 이끌어 내려는 많은 인물들의 업적과 일생에 대해 배웠다. 그리고 그들이 끝내 이뤄낸 모든 것들은 중국사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 그리고 그것은 역사의 발전된 방향이었다. 이 책을 읽으며 처음부터 들었던 의문은 아마 내가 아닌 다른 친구들도 마찬가지였을 거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왜? 라는 의문일 것이다. 쇄국이 외교의 척도라 생각했던 조선이지만 우리는 왜 자강의 물결이 굴욕의 강화도조약 이후에도 요동치지 않았을까? 역사를 바라보는 편협된 시각이라 생각할 수 도 있지만 자강개혁을 몸서리치게 원하는 관료는 조선에 없었던 것일까? 국비유학생의 지원 정도는 조선에서도 충분히 지원해줄 수 있었으리라 생각되기도 한다. 꼬리를 물어 우리도 조금만 일찍 자강을 실천했더라면 이라는 아쉬움이 든다. 마무리로 유미유동은 역사를 배우는 학생으로서 정말 오랜만에 읽은 지침서 같은 책이었다. 졸업 후에도 잊지않고 기회가 된다면 한 일 년후에 다시 한번 읽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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