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개요
Ⅱ. 악(顎)과 악안면성장예측
Ⅲ. 악(顎)과 악교정수술
Ⅳ. 악(顎)과 상악교정
Ⅴ. 악(顎)과 하악전달마취
1. 보편적인 하악 전달 마취 방법
2. 하악 전달 마취에 대한 고찰
참고문헌
Ⅱ. 악(顎)과 악안면성장예측
Ⅲ. 악(顎)과 악교정수술
Ⅳ. 악(顎)과 상악교정
Ⅴ. 악(顎)과 하악전달마취
1. 보편적인 하악 전달 마취 방법
2. 하악 전달 마취에 대한 고찰
참고문헌
본문내용
하치조신경의 전내하방에 가깝게 위치하고 있으므로 하치조 신경을 위한 마취액 주입시 마취액의 확산에 의하여 마취되나, 확실히 마취하기 위해서는 하치조신경 마취후 주사침을 약 1cm정도 뒤로 빼내고 흡인 후에 다시 국소마취제를 주입한다.
협신경은 최후방구치 후방삼각부위를 가로지르는 협신경은 협측으로 나와 뺨쪽으로 분지를 내고 또한 대구치부 협측 치조점막과 전정부위에 분포한다. 마취방법은 왼손 엄지나 중지로써 후구치부 협측 지방구를 외측으로 제껴 삼각부를 노출 시키고 외사선의 직내방이나 후구치부 외측에 주사침을 자입한다. 만을 치료하는 부위가 전방에 있을 때는 수술부위 직후방 전정부에 점막주사를 시행한다.
cf)Gow-Gates 하악신경 전달마취법
익돌 하악극의 상부, 즉 과두돌기 경부의 내측에 주사침을 자입하면 하치조신경과 설신경, 협신경은 약 1cm내외로 근접해 있기 때문에 마취액이 쉽게 확산되어 하악신경 전체가 마취된다. 익돌하악극 상부, 즉 과두돌기 경부의 내측은 상당히 좁은 지역으로 외익돌근의 기시점이 구강측으로부터 상당히 깊은 부위에 있기 때문에 초보자들이 숙달하기에 어려운 점이 있다. 또 주사침의 자입 방향도 하악골 상행지의 이개정도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자입점과 자입 방향에 대하여 주의하여야 한다. 주사침 자입 목표는 하악과두 경부로써 환자로 하여금 최대로 입을 벌리게 한 후 이주간절흔과 구각부를 연결하는 가상선에 따라 왼손의 인지를 가상선 방향에 가져간다. 이 가상선의 방향으로 주사침 주입의 상방 기울기가 결정되며, 상악 제 2대구치의 근심설측 교두 높이의 협측점막, 즉 측두근이 착지하는 근돌기가 돌출되는 부위의 약간 내측에 자입점을 정하고, 반대편 소구치 방향으로부터 왼속 인지 끝을 향하여 약 2.5cm정도 주사침을 자입한다. 이때 주사침은 근돌기의 내측을 지나 익돌 하악극의 상외측방을 통과하여 과두돌기 결부에 닿게 되는데, 골면에 주사침이 닿으면 반드시 흡입 하여보고 약 1.5-1.8cc의 국소마취제를 주입한다. 이 때 주의할 것은 주사침의 자입 목표를 왼손인지 끝 방향으로 하지 않고, 너무 과두돌기의 내측으로 주사침이 자입되는 경우, 상악동맥 및 그 분지, 익돌정맥총 등에 손상을 주어 혈종, 동맥내 흡인 등의 합병증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2. 하악 전달 마취에 대한 고찰
최근 연구에 따르면 conventional한 하악 전달 마취시 어떠한 intraoral landmarks도 믿을만 하지 못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그러한 landmarks들이 정확한 lingula까지의 거리를 알려주지 못하고 있다. 또한 lingula의 위치는 나이, 또한 사람에 따라 variation이 있으므로 오히려 lingula가 needle pathway에 방해가 되기도 한다. 이러한 문제에 대한 해결방법은 extraoral landmarks를 사용하는 것이고, 이를 통해 needle penetration의 깊이와 높이 등을 결정할 수 있다. pterygotemporal depression시 medial pterygoid m.의 심층부의 전연을 촉지하는 방법이 선호된다.
참고문헌
김종배(1999), 악안면 성장예측 모형개발에 관한 연구, 대한구강보건학회
김주환(2002), 악안면 성장예측을 위한 7세 어린이 측모형태분류에 관한 연구, 대한민국학술원
고수진(2010), 상악 편악 발치를 통한 교정 치료, 치과계사
양승재 외 3명(2006), 편측 하악전달마취가 운동구어능력에 미치는 영향,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
유형석 외 1명(2010), 악교정 수술의 최신 경향, 의치학사
정성창(2001), 하악 신경 전달 마취시 신경손상 빈도 및 그 원인, 의치학사
협신경은 최후방구치 후방삼각부위를 가로지르는 협신경은 협측으로 나와 뺨쪽으로 분지를 내고 또한 대구치부 협측 치조점막과 전정부위에 분포한다. 마취방법은 왼손 엄지나 중지로써 후구치부 협측 지방구를 외측으로 제껴 삼각부를 노출 시키고 외사선의 직내방이나 후구치부 외측에 주사침을 자입한다. 만을 치료하는 부위가 전방에 있을 때는 수술부위 직후방 전정부에 점막주사를 시행한다.
cf)Gow-Gates 하악신경 전달마취법
익돌 하악극의 상부, 즉 과두돌기 경부의 내측에 주사침을 자입하면 하치조신경과 설신경, 협신경은 약 1cm내외로 근접해 있기 때문에 마취액이 쉽게 확산되어 하악신경 전체가 마취된다. 익돌하악극 상부, 즉 과두돌기 경부의 내측은 상당히 좁은 지역으로 외익돌근의 기시점이 구강측으로부터 상당히 깊은 부위에 있기 때문에 초보자들이 숙달하기에 어려운 점이 있다. 또 주사침의 자입 방향도 하악골 상행지의 이개정도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자입점과 자입 방향에 대하여 주의하여야 한다. 주사침 자입 목표는 하악과두 경부로써 환자로 하여금 최대로 입을 벌리게 한 후 이주간절흔과 구각부를 연결하는 가상선에 따라 왼손의 인지를 가상선 방향에 가져간다. 이 가상선의 방향으로 주사침 주입의 상방 기울기가 결정되며, 상악 제 2대구치의 근심설측 교두 높이의 협측점막, 즉 측두근이 착지하는 근돌기가 돌출되는 부위의 약간 내측에 자입점을 정하고, 반대편 소구치 방향으로부터 왼속 인지 끝을 향하여 약 2.5cm정도 주사침을 자입한다. 이때 주사침은 근돌기의 내측을 지나 익돌 하악극의 상외측방을 통과하여 과두돌기 결부에 닿게 되는데, 골면에 주사침이 닿으면 반드시 흡입 하여보고 약 1.5-1.8cc의 국소마취제를 주입한다. 이 때 주의할 것은 주사침의 자입 목표를 왼손인지 끝 방향으로 하지 않고, 너무 과두돌기의 내측으로 주사침이 자입되는 경우, 상악동맥 및 그 분지, 익돌정맥총 등에 손상을 주어 혈종, 동맥내 흡인 등의 합병증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2. 하악 전달 마취에 대한 고찰
최근 연구에 따르면 conventional한 하악 전달 마취시 어떠한 intraoral landmarks도 믿을만 하지 못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그러한 landmarks들이 정확한 lingula까지의 거리를 알려주지 못하고 있다. 또한 lingula의 위치는 나이, 또한 사람에 따라 variation이 있으므로 오히려 lingula가 needle pathway에 방해가 되기도 한다. 이러한 문제에 대한 해결방법은 extraoral landmarks를 사용하는 것이고, 이를 통해 needle penetration의 깊이와 높이 등을 결정할 수 있다. pterygotemporal depression시 medial pterygoid m.의 심층부의 전연을 촉지하는 방법이 선호된다.
참고문헌
김종배(1999), 악안면 성장예측 모형개발에 관한 연구, 대한구강보건학회
김주환(2002), 악안면 성장예측을 위한 7세 어린이 측모형태분류에 관한 연구, 대한민국학술원
고수진(2010), 상악 편악 발치를 통한 교정 치료, 치과계사
양승재 외 3명(2006), 편측 하악전달마취가 운동구어능력에 미치는 영향,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
유형석 외 1명(2010), 악교정 수술의 최신 경향, 의치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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