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체부자유아]지체부자유아(지체부자유아동)의 개념, 신체심리학적 특성, 지체부자유아(지체부자유아동)의 신체상, 지체부자유아(지체부자유아동)의 대인관계, 지체부자유아(지체부자유아동)의 진로지도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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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지체부자유아]지체부자유아(지체부자유아동)의 개념, 신체심리학적 특성, 지체부자유아(지체부자유아동)의 신체상, 지체부자유아(지체부자유아동)의 대인관계, 지체부자유아(지체부자유아동)의 진로지도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지체부자유아(지체부자유아동)의 개념

Ⅲ. 지체부자유아(지체부자유아동)의 신체심리학적 특성

Ⅳ. 지체부자유아(지체부자유아동)의 신체상

Ⅴ. 지체부자유아(지체부자유아동)의 대인관계

Ⅵ. 지체부자유아(지체부자유아동)의 진로지도
1. 장애아 진로지도의 의의(최중옥 외, 1997)
2. 장애학생 진로지도의 특성(박희찬, 1995)
3. 특수학교 진로교육의 문제점
4. 장애학생 진로교육의 방향(박희찬, 1995)
1) 교육내용의 체계화
2) 진로교육 방법의 다양화
3) 전환기 교육의 강조
4) 직업평가의 실시

Ⅶ.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전문교과의 내용이 지역사회의 통합과 시대적인 변화를 적절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가능한 한 직업교육은 1차적으로 장차 장애인이 살아가게 될 지역사회의 산업구조 및 직업기회에 대한 분석에 토대를 두어야 할 것이다.
④ 교육과정 운영에 필요한 자질있는 교사가 부족하다.
⑤ 장애인에게는 그들의 필요와 요구에 따라 기술 습득을 위한 방법이 적절히 제 공되지 못하고 있다.
4. 장애학생 진로교육의 방향(박희찬, 1995)
1) 교육내용의 체계화
장애인의 직업기술을 조기에 계발하기 시작하여 나이가 들수록 이를 차츰 확대하여 나간다. 이렇게 일관성있는 직업훈련을 통하여 직업기술(예 : 과제에 주의 집중하기, 경쟁적 생산력, 수행할 수 있는 작업의 범위 확대, 생산의 질 관리)가 직업과 관련된 기술들(예 : 독립적 이동 능력, 적절한 의복의 선택, 직장 동료들과 사회적으로 상호작용하는 능력)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는 것이다.
2) 진로교육 방법의 다양화
장애학생을 위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은 개별화 프로그램의 일부로 작성되고 시행되어야 할 것이다. 진로교육 프로그램의 적용에는 과제의 분석과 목표의 상세화, 자료의 시각화 및 역할놀이, 간이 작업표본 및 실습실 설치, 지역사회에의 적용 등이 중요한 방법으로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
3) 전환기 교육의 강조
전환기 교육에서는 질 높은 중등교육 프로그램, 일반적인 취업 서비스, 시간 제한적인 취업 서비스, 계속적인 취업 서비스, 그리고 일련의 성인 취업의 형태들을 강조하고 있다. 여기서는 장애인의 교육 및 취업에 관련되는 모든 인사가 전환기 교육에 참여하고, 부모의 참여가 필수적이며, 직업 전환기 교육에 대한 계획이 21세 훨씬 이전에 수립되어야 하며, 전환기 교육은 체계적으로 수립되어야 하고, 직업을 위한 서비스는 질적으로 수준 높은 것이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4) 직업평가의 실시
직업평가는 개인의 적성, 신체적 기능, 흥미, 기질 등에 관련된 자료를 수집하여 직업과 관련된 각종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적합한 직업의 방향을 결정하고 효과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 과정으로 볼 수 있다. 직업평가를 통하여 진로교육과 직업교육의 방향을 보다 구체적으로 설정할 수 있다.
Ⅶ. 결론
지체부자유아라고 해서 모두 감정표현을 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다만 사회적응수준이 낮고 또래관계 형성이 어렵기 때문에 성격형성에 있어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그러므로 자존감이 부족하고 과제를 회피하려고 하기 때문에 학습의욕이나 성취도가 낮게 나타난다.
무엇보다도 사회와 격리되지 않고 독립적인 한 사회인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게 하는 데에는 어머니의 교육적 역할이 크다고 할 수 있다. 포레스트가 지체부자유아이기 때문에 혹은 허약하다는 이유로 집안에서 과잉보호와 간섭을 했었다면 아마도 다른 여느 지체부자유아와 다를 것 없는 삶을 살 게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가능성을 믿고 비록 힘들지만, 사회에 직접 맞부딪치도록 하고 또, 기대를 버리지 않고 비장애아들과 함께 섞이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체부자유아동을 자녀로 두고 있는 부모들은 일찍이 자녀의 잠재적 발전 능력을 체크하고 그 선에 있어서는 최대한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사소한 능력이라도 무시하지 않고 최대한 개발될 수 있도록 지지해주어야 하고 단지 불쌍하다는 이유로 모든 것을 책임져 주려고 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 아동의 적응을 돕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긍정적인 자아상을 심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쉽고 작은 과제라도 그들 스스로 행할 수 있도록 기회를 부여하고 이에 대해서 충분한 지지와 격려를 줌으로서 학습성취도를 높이고 스스로 자신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하는 것이다. 또한, 다른 질병과 마찬가지로 지체부자유아의 경우에도 조기교육이 매우 중요하다. 정신지체아라고 하여서 교육을 포기하고 절망하기보다는 아동이 도달할 수 있는 최대한의 능력에 도달할 수 있도록 적절한 교육기회를 주어야 할 것이다.
참고문헌
구본권 - 지체부자유아동 치료교육, 문음사, 1999
박은혜 - 지체부자유아동의 교육을 위한 팀 접근법, 이화여자대학교 교과교육연구소, 2000
박은혜 - 지체부자유아 교육의 연구 동향 및 시사점, 국립특수교육원, 2002
안병즙 - 지체 부자유아 교육, 대구 대학 출판부, 1978
전헌선 - 지체부자유아의교육, 12 재활훈련 활동. 대구대학교 출판부, 1995
허정옥 외 2명 - 지체부자유아 부모의 대처전략 척도 개발 및 특성 연구, 한국지체부자유아교육학회,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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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7.22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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