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청결에 신경을 많이 쓰고 계신다는점에 감동 했습니다 그리고 각자의 영역 별에 매주 새로운 것으로 바꾼다는 원장선생님의 말씀을듣고 나도 어린이집 보육교사가 된다면 게으름을피우지 않고 우리반 아이들에게 많은 교구교재 를 접할수있도록 해줘야겠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좋은 경험 이 되었던 견학이였습니다.
보육시설 명
참 관 일 자
참 관 내 용
항상 자리에 앉아서 듣고 보고 했던 어린이집... 한번은 꼭 가야지 가봐야지 했는데 '보육교사론' 강의 시간에 이렇게 갈 수 있는 계기가 되어서 좋았다. 그중에서 최초로 6~7세 반에 갔는데 아이들이 경계하지 않고 반갑게 대해 주어서 쉽게 다가갈 수 있었다.
학교에서 배운대로 미술영역, 언어영역, 음률영역, 쌓기영역, 역할영역 등 역할로 나뉘어져 있었다. 요즘 들어서는 모든 교구를 산다고 얘기를 들어서 교사들의 손이 얼마 가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교구는 둘째치고 교실에 꾸미는 거 하나하나에 교사들의 손이 뻗쳐져 있었다. 그리고 각 연령에 따라서 한 교사가 맡을 학생수가 정해져 있었다. 나이가 어린 영아일수록 한교사당 맡을 아이수가 적었다. 근데 6~7세 반에 생각외로 아이들이 너무 많이 있어서 '내가 하면 감당할 수 있었을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가장 기억에 남는것은 6~7세 반에 한 남자아이가 잠깐 놀아주었는데 나중에 다시 봤을 때 정말 반갑게 인사를 해주어서 기분이 좋고 이 맛에 교사를 하는 구나 싶기도 했다. 간만에 순수한 아이들과 함께 너무 있어서 내면이 순수해지고 정화된 거 같아 좋았다.
이 계기로 실습 때 두려움을 한층 덜고 갈 수 있을 거 같다.
보육시설 명
참 관 일 자
참 관 내 용
항상 자리에 앉아서 듣고 보고 했던 어린이집... 한번은 꼭 가야지 가봐야지 했는데 '보육교사론' 강의 시간에 이렇게 갈 수 있는 계기가 되어서 좋았다. 그중에서 최초로 6~7세 반에 갔는데 아이들이 경계하지 않고 반갑게 대해 주어서 쉽게 다가갈 수 있었다.
학교에서 배운대로 미술영역, 언어영역, 음률영역, 쌓기영역, 역할영역 등 역할로 나뉘어져 있었다. 요즘 들어서는 모든 교구를 산다고 얘기를 들어서 교사들의 손이 얼마 가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교구는 둘째치고 교실에 꾸미는 거 하나하나에 교사들의 손이 뻗쳐져 있었다. 그리고 각 연령에 따라서 한 교사가 맡을 학생수가 정해져 있었다. 나이가 어린 영아일수록 한교사당 맡을 아이수가 적었다. 근데 6~7세 반에 생각외로 아이들이 너무 많이 있어서 '내가 하면 감당할 수 있었을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가장 기억에 남는것은 6~7세 반에 한 남자아이가 잠깐 놀아주었는데 나중에 다시 봤을 때 정말 반갑게 인사를 해주어서 기분이 좋고 이 맛에 교사를 하는 구나 싶기도 했다. 간만에 순수한 아이들과 함께 너무 있어서 내면이 순수해지고 정화된 거 같아 좋았다.
이 계기로 실습 때 두려움을 한층 덜고 갈 수 있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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