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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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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개요

Ⅱ. 보청기의 정의

Ⅲ. 보청기의 구분

Ⅳ. 보청기의 구조
1. 송화기(microphone)
2. 증폭기(amplifier)

Ⅴ. 보청기의 적합
1. 뜻
2. 보청기 선택이 잘못되면
3. 보청기 적합이 잘못되면

Ⅵ. 보청기의 착용
1. 보청기 착용의 필요성 평가
2. 보청기 Fitting

Ⅶ. 보청기의 효과

참고문헌

본문내용

하면 잘못 알아듣는다)
⑦주의 집중이 잘 안된다.(소리를 잘 듣지 못하기 때문에 괴성을 지르기도 하고 행동이 산만해질 수도 있다)
보청기가 고장이 나면
①갑자기 되묻는 횟수가 많아진다.
②말을 잘 알아듣지 못한다.
③발음이 흐트러진다.
④나오던 발음이 안나온다.
Ⅵ. 보청기의 착용
1. 보청기 착용의 필요성 평가
비청각학적=심리학적 요인(이 가운데 부도설득 및 상담은 동기부여의 일종으로 생각한다), 청각학적 요인을 고려해야 한다.
2. 보청기 Fitting
Linear Type(POGO, Berger, NAL 등), Non-Linear(DSL I/O, Fic6, IHAF 등)이 있다. - 그러나 비청각적 요인으로 인해 보청기 Fitting원리가 완전히 맞지 않는다.
보청기 착용선택 : 보청기를 한쪽만 착용한 경우에는 양쪽 귀중에서 어음명료도가 우수하고 DR이 넓으며 청력손실이 적은 쪽에 착용한다. 그러나 양 귀의 청력손실치가 45dB이상일 경우에는의 양쪽 귀 모두에 보청기를 착용해야 하나 보청기를 착용함으로써 발생하는 불편함이 보청기를 착용했을 때 습득 가능한 이득보다 크면 착용하지 않는다.
그밖에 보청기 착용을 위해서는 최대출력, 최적이득, 어음인지도, 역동범위(보충현상=누가현상이 일어나면 DR은 좁다.)등을 모두 고려하여 보청기에 대한 올바른 선택이 필요하며 보청기의 적응교육과 착용연습은 반드시 필요하고 언어치료사는 보청기 점검이 가능한 수준이어야 한다.
Ⅶ. 보청기의 효과
난청이 있다고 해서 전혀 못 듣는 것은 아니다. 모든 주파수에서 110dB이상의 큰소리조차 못 듣는 경우는 극히 드물고 대개는 어느 정도의 큰소리는 들을 수 있는데 이렇게 들을 수 있는 상태를 잔존 청력이라고 한다. 평균청력레벨이 약40dB 이상이면 보청기를 착용하는 것이 좋지만 40dB 이하라도 생활 중 불편을 느낀다면 보청기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발음구별이 잘 안 된다든지, 전화소리를 잘 못 알아듣는다든지, 회의 시 어려움을 느낄 경우에 청력검사를 한 후 청력에 잘 맞는 보청기를 선택해서 활용한다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보청기란 전기적 방법에 의하여 소리를 크게 증폭하여 들려주는 기기이므로 보청기를 통해서 들려 온 소리가 무슨 뜻인지 알기 위해서는 보청기를 통해서 들어오는 소리에 적응하는 노력이 필요하며, 난청의 종류와 정도 그리고 보청기의 기종에 따라서 그 적응기간은 짧을 수도 있고 길어질 수 도 있는 것이다.
참고문헌
○ 이행우(2010), 디지털 보청기를 위한 음향궤환 및 잡음 제거 알고리즘, 한국통신학회
○ 이언박(2010), 보청기 이어쉘 제작 공정의 형상 연구, 조선대학교
○ 이민아(2005), 국의 국제 표준 보청기 효과 지수 연구, 한림대학교
○ 조양선(2010), 보청기 클리닉의 운영, 대한이비인후과학회
○ 황은(2011), 청력검사를 이용한 보청기의 효과 판정 및 영향인자 분석, 아주대학교
○ 허민정 외 3명(2008), 보청기와 인공와우 기기에 대한 대학생들의 인식 및 태도, 한국특수교육문제연구소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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