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벌]교사체벌(학생체벌, 학교체벌)의 의미, 유형, 교사체벌(학생체벌, 학교체벌)의 규정, 과밀학급론, 교사체벌(학생체벌, 학교체벌)의 동향, 긍정적 견해, 교사체벌(학생체벌, 학교체벌) 부정적 견해, 사례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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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체벌]교사체벌(학생체벌, 학교체벌)의 의미, 유형, 교사체벌(학생체벌, 학교체벌)의 규정, 과밀학급론, 교사체벌(학생체벌, 학교체벌)의 동향, 긍정적 견해, 교사체벌(학생체벌, 학교체벌) 부정적 견해, 사례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교사체벌(학생체벌, 학교체벌)의 의미

Ⅲ. 교사체벌(학생체벌, 학교체벌)의 유형

Ⅳ. 교사체벌(학생체벌, 학교체벌)의 규정

Ⅴ. 교사체벌(학생체벌, 학교체벌)의 과밀학급론

Ⅵ. 교사체벌(학생체벌, 학교체벌)의 동향

Ⅶ. 교사체벌(학생체벌, 학교체벌)의 긍정적 견해
1. 벌의 이론
2. 체벌의 유용론
3. 체벌의 교육적 효과

Ⅷ. 교사체벌(학생체벌, 학교체벌)의 부정적 견해

Ⅸ. 교사체벌(학생체벌, 학교체벌)의 사례
1. 사례1
2. 사례2
3. 사례3

Ⅹ. 결론 및 시사점

참고문헌

본문내용

교사와 학생간의 인간관계를 악화시킬 뿐만 아니라 불안, 긴장, 피로로 인하여 학습의 효과도 감소되며 학습의 장애가 된다는 이유로 체벌을 반대하고 있다.
Ⅸ. 교사체벌(학생체벌, 학교체벌)의 사례
1. 사례1
경기도 교육청은 인터넷에 동영상으로 유포된 교사의 교실 내 여학생 폭행 사건과 관련해당 교사에게 책임을 물어 직위해제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문제의 교사는 자신이 근무중인 경기도 수원시의 한 고등학교 교실에서 수업을 하던 중 한 여학생을 세워놓은 채 다른 학생들이 보는 가운데 주먹으로 얼굴 등을 마구 때렸으며 이 같은 장면이 카메라 폰으로 촬영돼 동영상으로 30일 오후 인터넷에 게시되면서 파장이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됐다. 1일 해당 고교와 경기도교육청 홈페이지에는 체벌이 아니라 폭력,“불명예 교사 파면하라등의 항의성 글이 넘쳐났다. 교육청 게시판에는 이날 하루에만 5000여건이 넘는 글이 올랐으며, 해당 학교와 교사의 실명까지 그대로 공개됐다. 네티즌 유현진씨는 “순간적인 화도 참지 못하고 손이 가는대로 여학생을 주먹으로 때리는 선생에게서 학생들이 뭘 배우겠냐고 말했고, 최엄섭씨는 “더 놀라운 것은 자신이 한 일에 대해 변명으로 일관하는 선생의 인터뷰 내용이라며 “폭력교사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사과하고, 교단을 떠나야 한다“고 말했다.
2. 사례2
광주시내 한 고등학교 여교사가 여학생을 체벌하다 반항한다는 이유로 마구 구타해 말썽을 빚고 있다. 광주 모 고등학교 2학년 17살 임모양 가족들은 지난 10일 임 양의 담임인 29살 김모 교사가 지휘봉으로 임 양의 온몸을 구타해 지금까지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임양은 지난 7일 생리통이 심해 조퇴를 하려했으나 거절당해 무단 조퇴를 하고 이튿날 무단결석을 한 뒤, 월요일에 등교하자 김 교사가 체벌을 하는 과정에서 이 같은 일이 일어났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교사는 평소 무단결석과 조퇴가 잦은 학생을 지도하는 과정에서 이 같은 일이 발생했다며, 체벌이 과도한 부분에 대해서는 충분히 사과했다고 말했다.
3. 사례3
담임교사에게 체벌을 받던 초등학생이 교실 바닥에 넘어지면서 턱이 찢어지는 사고가 발생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20일 고성군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전 고성 모초등학교 1학년 양(7)이 과제물을 해오지 않았다는 이유로 담임교사(58.여)로부터 체벌을 받던 중 넘어져 턱 부위가 찍어져 15바늘을 꿰매는 부상을 입었다. 당시 담임교사는 양의 볼을 양손으로 잡고 여러 차례 흔들다 손을 놓았으며, 중심을 잃은 양이 바닥에 쓰러지면서 턱을 찧었다. 양 학부모는 \"학교에 보낸 딸이 큰 상처를 입었다는 말을 듣고 딸의 부상을 치료한 뒤 학교와 도교육청에 항의했다\"며 \"딸 아이가 어제와 오늘 학교에 가는 걸 거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양은 지난 14일을 제외한 사고 당일인 11일부터 지금까지 등교를 거부하고 있다.
Ⅹ. 결론 및 시사점
첫째, 아이들은 체벌을 통해서 폭력을 배운다. 요즘 아이들이 보는 모든 비디오 등에 나오는 로보트나 여러 무기들, 그리고 주위에서 행해지는 체벌을 아이들로 하여금 자연스럽게 폭력에 대한 내성을 강화시키는 결과를 준다. 자신이 직접 체벌을 당하지 않더라도 주위에서 체벌을 받는 것을 보게되는 것으로 아이들은 체벌이 주는 공포감에 대하여 학습하게 되는 것이다. 생각해보자. 학교 다닐 때 선생님께서 어쩌다 한번 매를 드시면 그야말로 교실을 쥐 죽은듯이 조용해지며 심각해진다. 그러나 시도 때도 없이 몽둥이를 들고 다니시는 선생님은 아무도 무서워하지 않는다. 괴팍한 별명이 하나 둘 붙으면서 놀림감과 회피대상이 되는 것이다. 이들에게 있어 체벌이란 그야말로 잠깐 견디면 없어지는 그런 것이다. 또한 가장 무서운 것은 이렇게 습득한 폭력을 다른 곳에서 행사한다는 것이다. 집에서 엄마에게 맞은 아이는 학교에서 다른 아이들에게 똑같이 폭력을 행사한다.
둘째, 체벌은 바람직한 행동을 배울 기회 자체를 없애버린다. 심한 체벌을 받은 학대당한 아동은 부모를 피하고 부모가 오면 뒷걸음질하고 고개를 돌리고 만다. 부모의 입장에서 사랑스러운 자식이 자신을 피한다는 것은 괴로운 일이다. 그래서 더 화가 나고 그러면 아이는 더 물러서고 이러한 악순환이 반복될 수 있다. 그렇게 되면 바람직한 모델로서의 부모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도 보여줄 수가 없는 것이다. 아무리 보여주어도 아이에게 보이지 않는 결과를 가져온다고나 할까...
셋째, 체벌은 적절한 행동에 대한 규칙을 익히는데 방해가 된다. 심하게 체벌을 받은 아이는 너무 그 상황이 놀라고 무서워서 체벌을 받았다는 사실로 기억이 되지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가에 대해 연결시키는 일이 어렵다. 아무리 엄마가 조목조목 설명을 하고 언어적으로 논리 있게 설명을 한 후 체벌을 가해도 아이에게는 체벌을 받았다는 사실이 먼저 지각되는 것이다. 너무 놀라고 무서워서 자신이 잘못한 이유보다는 엄마가 화났다는 상황이 먼저 들어오는 것이다.
넷째, 체벌은 긍정적인 자아정체감을 형성하는데 방해가 된다. 체벌을 자주 받는 아이는 자신이 그럴만해서 벌을 받는다고 여긴다. 자신이 착한 아이가 아니기 때문에 엄마가 자기에게 화를 낸다고 여기는 것이다. 따라서 체벌은 일시적으로는 엄마가 원하는 행동을 멈추게 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너무 자주 사용하는 것은 아이를 위축시키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단, 최근의 엄마들은 이러한 사실에 대해 너무 지나치게 민감한 경향이 있다.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에 대해 어떤 방식으로든 잘못했다는 것을 알려주어야 하는 엄마들이 아이의 기를 꺾을까 염려하며 방치하는 것은 또 다른 폭력이라고 볼 수 있다.
참고문헌
▷ 김인회(1985), 학교에서의 체벌, 월간자여교육
▷ 김찬우(1993), 학교교육에서의 체벌에 대한 제언, 광주광역시교육청
▷ 방혁(1989), 학교교육에서 체벌의 사용가능성과 그 한계에 관한 고찰, 전북대학교
▷ 서태열(2001), 중학교 체벌의 실태와 인식조사, 숭실대학교
▷ 이종근(2011), 체벌의 허용범위에 대한 비교법적 연구, 동아대학교 법학연구소
▷ 정진이(2006), 체벌의 교육적 효과와 법적 고찰, 군산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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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7.29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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