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험관리(금융자산리스크관리)의 정의, 필수요소, 금융위험관리(금융자산리스크관리) 원칙, 체계, 금융위험관리(금융자산리스크관리) VaR(위험관리시스템), 전략, 향후 금융위험관리(금융자산리스크관리) 방향

소개글

금융위험관리(금융자산리스크관리)의 정의, 필수요소, 금융위험관리(금융자산리스크관리) 원칙, 체계, 금융위험관리(금융자산리스크관리) VaR(위험관리시스템), 전략, 향후 금융위험관리(금융자산리스크관리) 방향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금융위험관리(금융자산리스크관리)의 정의

Ⅲ. 금융위험관리(금융자산리스크관리)의 필수요소
1. DB 구축기본자료
2. DB 구축자료의 기본적 성격

Ⅳ. 금융위험관리(금융자산리스크관리)의 원칙
1. 원칙 1
2. 원칙 2
3. 원칙 3
4. 원칙 4
5. 원칙 5
6. 원칙 6
7. 원칙 7
8. 원칙 8
9. 원칙 9
10. 원칙 10
11. 원칙 11

Ⅴ. 금융위험관리(금융자산리스크관리)의 체계
1. 1단계
2. 2단계
3. 3단계
4. 4단계
5. 5단계
6. 6단계

Ⅵ. 금융위험관리(금융자산리스크관리)의 VaR(위험관리시스템)

Ⅶ. 금융위험관리(금융자산리스크관리)의 전략
1. 전략(Strategy) 측면
2. 조직 및 직제(Organization & Role) 측면
3. 운영(Operation) 측면

Ⅷ. 향후 금융위험관리(금융자산리스크관리)의 방향
1. 환율변동성의 증대와 환리스크 관리
2. 외환기업체와 금융기관의 관계
3. 금융기관의 환리스크 헷지수단의 제공현황과 당면과제
1) 각 Tool별로 이용하는 목적
2) 기타 기관이 제공하는 환리스크 관리 Tool
4. 향후 금융기관의 역할

Ⅸ.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행간거래의 기능이 지원되지 않고서는 이루어질 수 없다.
이것은 결국 국내외환시장은 기업의 외환활동에 기초하며 금융기관은 이러한 기업의 외환활동에 대하여 보다 정교한 환위험회피 Tool을 개발하고 중개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것이다.
과거 기업들의 외환거래규모가 작을 때에는 외환시장의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여 현물환시장에서의 단순한 형태의 환리스크커버만이 가능하였으나 기업들의 외환거래규모가 차츰 커지면서 거래 상호간 Match(환매리)를 통하여 환리스크를 수행하는 비중이 커졌다.
최근 기업들이 많이 활용하는 선물환의 경우도 기업들이 환리스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은행거래를 이용할수록 거래상호간의 환매리를 통하여 작은 금액이라도 환리스크 회피가 가능할 뿐 아니라 금융기관이 자체 환매리가 되지 않더라도 이들 거래를 빠른 시간안에 외국환시장에서 거래가 가능한 규모로 Pool을 형성, 환리스크 회피 거래를 수행할 수 있게 되었다.
3. 금융기관의 환리스크 헷지수단의 제공현황과 당면과제
현재 국내금융기관이 제공하고 있는 환리스크 헷지 수단은 선물환계약을 중심으로 외부적관리기법에서 소개된 상품들을 제공하고 있으며 중견기업 및 대기업에 대하여는 일부 복합금융상품도 제공하고 있다.
다만, 소규모 외환업체의 경우에는 선물환 외에는 사실상 마땅한 리스크 관리수단이 없는 것이 현실이다.
더욱이 금융기관 자체적으로도 외환을 직접 담당하고 있는 영업점 직원들의 환리스크관리 전반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여 거래 외환기업체들을 대상으로 환리스크 관련 창구지도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나 다행히 최근 환리스크 관리 및 측정과 관련하여 일부 벤쳐업체에서 환리스크 관련 Package를 판매하고 있어 제도금융권에 대한 보완적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현재 국내금융기관이 제공하는 환위험관리Tool은 선물환거래, 통화스왑(F/X스왑포함), 통화옵션이 있으며 이중 기업들은 선물환계약을 주로 이용하고 있다.
1) 각 Tool별로 이용하는 목적
선물환거래 : 수출입에 따른 환리스크 회피
통화스왑거래 : 해외차관 도입시 원금상환에 따른 환리스크 헷지 및 변동금리부 외화이자를 고정금리부 원화이자로 전환
통화옵션거래 : 미래 외화수입이나 지출이 불확실한 경우 통화옵션은 Underlying거래와 합성하여 무비용 선물환거래로 많이 활용(Zero Cost Target Forward, Zero Cost Range Forward)
2) 기타 기관이 제공하는 환리스크 관리 Tool
한국선물거래소 : 미국달러화 선물 및 옵션
수출보험공사 : 환율변동보험계약
4. 향후 금융기관의 역할
먼저 금융기관 내부적으로는 자체적인 전문인력 양성프로그램을 구축하고 장기근무 등을 통하여 전문인력양성에 주력하며 국제금융부문에서 명성이 높은 외국선진금융기관과 업무제휴를 실시하여 선진금융기법을 적극 도입, 상품개발 및 Pricing능력을 배양하여야 할 것이며 또한, 외환업체를 직접 대면하는 영업점에 대하여는 영업점 점포장을 비롯한 외화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환리스크 관련 교육을 주기적으로 심도 있게 실시하여 외환창구에서 환리스크 상담이 이루어지도록 보다 전방위적인 업무수행 시스템을 갖추어야 할 것이다.
대고객서비스와 관련하여서는 환리스크 관리에 대한 기업 임직원의 이해를 도모하기 위해 홍보 및 교육 등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 또한, 중소규모 외환거래업체들이 적극적으로 환리스크를 헷지할 수 있도록 소액 선물환취급 범위를 확대하도록 하며, 선물환거래보증금 면제 대상기업의 폭도 확대 시행하여야 할 것이다.
아울러 기업체들에 대해 보다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는 환리스크 관리상품의 도입에도 노력해야 할 것이다.
예) 수출업체가 수출계약 시점에서 수출대전을 은행에 외화대출 형태로 외화를 조달하여 원화를 대가로 미리 매각, 환리스크를 헷지하는 대신 금융기관은 매각대전을Nego시까지 정기예금으로 예치하여 채권을 보전하는 방법 등이 있다.
Ⅸ. 결론
80년대 중반 이후에 본격적으로 논의되기 시작한 금융자유화, 국제화 및 개방화가 90년대 초부터 급속히 추진되면서 금융기관간 경쟁이 심화되고 금융혁신이 가속화되는 등 최근 우리나라 은행들의 경영환경이 크게 변화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3단계 금리자유화의 실시로 요구불예금을 제외한 모든 수신상품의 가격경쟁이 심화되는 동시에 금리변동폭도 확대되고 있다. 아울러 금리구조가 합리화되면서 대기업들이 자금조달시 은행보다는 조달비용이 적게 드는 자본시장을 선호하게 됨으로써 은행들은 불가피하게 대기업에 비하여 도산위험성이 높은 중소기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게 될 것이다. 또한 주가 및 환율의 일중 변동 허용폭도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이 밖에 장기적으로 금리옵션, 금리선물, 금리스왑 등을 취급하는 원화 파생금융시장이 설립되면 외화부문 뿐만 아니라 원화부문에서도 파생금융상품 거래에 따른 각종 위험을 부담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환경변화는 은행의 신용위험, 금리위험, 가격환률변동위험 및 유동성위험 등 각종 경영위험의 증대를 초래함으로써 은행의 위험성을 악화시킬 가능성이 높다고 하겠다.
따라서 각 은행들은 경영위험의 보다 철저한 관리를 통하여 도산가능성을 낮추는 동시에 수익극대화를 도모하기 위하여 3～4년전부터 금리 및 유동성위험을 정확히 측정하고 능동적으로 자산과 부채의 구성 및 만기구조를 변경함으로써 전략적으로 위험을 감수하거나 통제하는 자산·부채종합관리(Asset Liability Management : ALM)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기존의 전통적인 신용위험중심의 위험관리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종합적인 위험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기 시작하였다.
참고문헌
김진호 / 최근 금융위험관리 실패 사례들의 교훈, 이화여자대학교, 1998
김정수 / 금융기관 위험관리방안에 관한 연구, 연세대학교, 2005
로형식 / 금융회사 위험관리의 모범규준 및 시사점, 한국금융연구원, 2008
성태홍 / 파생금융상품과 금융위험관리, 경문사, 2005
신경식 / 지능형 기업정보 시스템의 활용: 금융기관 위험관리시스템을 중심으로, 한국지능정보시스템학회, 2006
진태홍 / 알기 쉬운 금융위험관리, 신론사, 2011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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