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Ⅱ. 인텔(Intel)의 역사
Ⅲ. 인텔(Intel)의 의의
Ⅳ. 인텔(Intel)의 P2P사업
Ⅴ. 인텔(Intel)의 펜티엄
1. Pentium Pro
1) 다이나믹 실행
2) L2 캐쉬
2. Pentium Ⅱ
1) SECC(Single Edge Contac Catridge)
2) L2 캐쉬와 L1 캐쉬
3) MMX
4) 다양한 모델
3. Pentium Ⅲ
4. Merced
Ⅵ. 인텔(Intel)의 전략
1. PC용 마이크로프로세서 부문
2. 중대형 컴퓨터용 마이크로프로세서 부문
3. PDA용 마이크로프로세서 부문
Ⅶ. 결론
참고문헌
Ⅱ. 인텔(Intel)의 역사
Ⅲ. 인텔(Intel)의 의의
Ⅳ. 인텔(Intel)의 P2P사업
Ⅴ. 인텔(Intel)의 펜티엄
1. Pentium Pro
1) 다이나믹 실행
2) L2 캐쉬
2. Pentium Ⅱ
1) SECC(Single Edge Contac Catridge)
2) L2 캐쉬와 L1 캐쉬
3) MMX
4) 다양한 모델
3. Pentium Ⅲ
4. Merced
Ⅵ. 인텔(Intel)의 전략
1. PC용 마이크로프로세서 부문
2. 중대형 컴퓨터용 마이크로프로세서 부문
3. PDA용 마이크로프로세서 부문
Ⅶ.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밖에는 지원하지 못하는 등의 한계점을 드러냈을 뿐만 아니라, Pentium 4 역시 현재의 버전이 이전 버전과의 호환성이 결여된 새로운 버전의 Northwood로 대체될 예정이기 때문에 플랫폼의 안정성을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
Intel은 어떠한 경쟁도 허용하지 않을 만한 프로세서 로드맵을 추구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데스크탑 PC가 가지고 있는 성능이 현 어플리케이션들의 요구를 만족시키기에 충분함을 고려한다면 PC의 수명이 현재의 3년 내지 3년 반에서 그 이상을 늘어날 수 있다고 보여진다. 이러한 상황에서 Intel이 플랫폼의 안정성은 뒷전으로 하고 데스크탑 PC의 성능만을 계속 높이는 것은 크게 바람직한 일로 보이지 않는다.
2. 중대형 컴퓨터용 마이크로프로세서 부문
Intel은 Pentium 에서 축적한 경험을 토대로 중대형 컴퓨터용 마이크로프로세서 시장을 개척해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Intel은 차세대 중대형 컴퓨터용 마이크로프로세서인 Itanium을 선보인 바 있다.
Intel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64비트 Itanium 아키텍처는 대용량, 고성능의 백엔드 서버 시장을 겨냥한 제품군이다. Intel은 현재 64비트 서버 시장의 주류인 RISC 프로세서보다 월등한 성능의 EPIC 구조를 가진 Itanium을 고성능 서버 시장의 선두 마이크로프로세서로 자리 매김 하도록 할 계획이다.
Intel은 또한 1/4분기에 Itanium 후속모델(코드명 McKinley)을 발표할 계획이다. 이미 Intel은 2월에 열린 상반기 개발자 포럼에서 McKinley 기반 서버에 세 가지 OS를 포팅한 바 있다. Intel은 OEM 고객들에게 첫 McKinley 프로세서 샘플을 출하했고, OEM의 플랫폼 릴리스, 즉 검증된 OS 및 어플리케이션 솔루션을 탑재한 시스템을 출하할 예정이다.
McKinley 이후에는 0.13미크론 공정이 적용될 코드명 Madison과 Deerfield의 두 프로세서가 Itanium 패밀리의 로드맵에 예정되어 있다.
특히 Intel은 세계에서 가장 빠른 20㎚ 크기의 트랜지스터를 최근 개발, 10억 트랜지스터와 2GHz에 가까운 동작속도를 갖고 1V 이하의 전압에서 동작하는 차세대 마이크로프로세서를 생산할 방침이다. Intel은 불황기인 42억 달러를 마이크로프로세서 개발에 투입할 예정이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신기술 개발에 총력을 경주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Intel은 최근 인수한 Compaq의 알파 칩에 적용된 각종 첨단 기술을 차세대 마이크로프로세서에 투입할 계획도 갖고 있다.
Intel은 또한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으로 정착되어 가고 있는 e비즈니스에 대응하는 서버 마이크로프로세서 전략을 추구해나갈 것임을 밝히고 있다. 매크로프로세싱으로 불리는 이 개념은 마이크로프로세싱의 개념을 넘어선 대용량고성능 서버 프로세싱이다. 다시 말해 매크로프로세싱은 강력한 성능의 Intel Itanium 프로세서를 중심으로 Itanium 기반 서버, OS, 어플리케이션 등이 하나로 결합되어 진정한 e비즈니스가 요구하는 일체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Intel은 이 매크로프로세싱을 구현, 세계 IT산업 및 서비스가 다시 부흥하길 기대하고 있다.
3. PDA용 마이크로프로세서 부문
본 고에서는 크게 다루지 않았으나 Intel은 PDA 등 소형 정보단말을 위한 마이크로프로세서 제품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Intel이 PDA시장에 내놓은 주력 마이크로프로세서 제품군은 StrongARM 시리즈이다. Intel은 ARM코어 기반의 마이크로프로세서인 StrongARM을 내세워 Motorola를 압박하고 있다. PDA시장에서 가장 관심을 끌었던 Compaq사의 iPAQ PDA기종은 Intel SA-1110 프로세서를 장착하고 있는데, 여타 포켓PC기종을 물리치고 이 분야의 선두로 인정을 받았으며 관련 칩 수요만도 100만 개를 넘어섰다. 최근 소비자들의 요구사양이 PC와 유사한 기능의 강력한 PDA를 원하고 있어 206MHz까지 지원하는 PDA용 StrongARM은 비교적 높은 전력소모에도 불구하고 최적의 솔루션이라는 것이 Intel의 주장이다.
Intel이 2.5~3세대용 휴대폰 및 기타 휴대형 장치의 요구사항을 위해 내놓은 StrongARM 프로세서는 본래 ARM과 DEC가 공동개발에 착수하다 Intel로 넘어왔지만 지금은 PDA시장공략에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제품이 되고 있다. 현재 Compaq, HP사의 Jornada 등 수많은 PDA에 적용된 SA-1110 프로세서는 고성능과 절전 기능간의 균형을 최적화하면서도 수기 및 음성 인식, 소프트 모뎀 기능 그리고 자바 프로그램을 구현하기에 충분한 성능을 갖추고 있다.
Intel은 또한 차세대 ARM코어를 기반으로 만든 XScale 제품군을 2002년 초 발표할 예정이다. XScale은 StrongARM의 단점인 전력소모를 줄이기 위해 어플리케이션에 따라 전력사용량을 스스로 조정해 배터리 수명을 두 배나 연장시킨다. 또 연산속도도 최고 500MHz에 달해 PDA기반의 멀티미디어 구현에 충분한 성능을 갖고 있다. Intel은 XScale과 함께 160MHz급 보급형 마이크로프로세서인 SABINAL도 출시할 계획이다.
Ⅶ. 결론
현대사회를 ‘정보혁명’, ‘컴퓨터혁명’ 또는 ‘커뮤니케이션혁명’으로부터 파급된 정보사회라고 부른다. 정보사회란 급속한 정보기술 혁신의 진척과 함께 정치, 경제, 문화 등 사회구조 전반에 걸쳐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높아지는 사회현상을 지칭한다. 정보사회에서도 사회의 요구에 부응하는 정보통신인력을 양성해야 하는 컴퓨터학원으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주위환경에 빨리 적응해야 한다.
참고문헌
김홍국, 벤처신화의 두주역 구글과 인텔, 벤처기업협회, 2007
신용인, 삼성과 인텔, 랜덤하우스코리아, 2009
이병주, 인텔의 로열티 리베이트 제공행위 심결의 주요 내용과 의의, 한국공정경쟁연합회, 2008
조충호, 인텔 프로세서를 위한 시스템 프로그래밍, 생능, 2004
팀 잭슨 저, 금기현 역, 인사이드 인텔, 세종연구원, 1998
황성현, 인텔(Intel)의 멘토링 운영사례, 한국인사관리협회, 2006
Intel은 어떠한 경쟁도 허용하지 않을 만한 프로세서 로드맵을 추구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데스크탑 PC가 가지고 있는 성능이 현 어플리케이션들의 요구를 만족시키기에 충분함을 고려한다면 PC의 수명이 현재의 3년 내지 3년 반에서 그 이상을 늘어날 수 있다고 보여진다. 이러한 상황에서 Intel이 플랫폼의 안정성은 뒷전으로 하고 데스크탑 PC의 성능만을 계속 높이는 것은 크게 바람직한 일로 보이지 않는다.
2. 중대형 컴퓨터용 마이크로프로세서 부문
Intel은 Pentium 에서 축적한 경험을 토대로 중대형 컴퓨터용 마이크로프로세서 시장을 개척해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Intel은 차세대 중대형 컴퓨터용 마이크로프로세서인 Itanium을 선보인 바 있다.
Intel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64비트 Itanium 아키텍처는 대용량, 고성능의 백엔드 서버 시장을 겨냥한 제품군이다. Intel은 현재 64비트 서버 시장의 주류인 RISC 프로세서보다 월등한 성능의 EPIC 구조를 가진 Itanium을 고성능 서버 시장의 선두 마이크로프로세서로 자리 매김 하도록 할 계획이다.
Intel은 또한 1/4분기에 Itanium 후속모델(코드명 McKinley)을 발표할 계획이다. 이미 Intel은 2월에 열린 상반기 개발자 포럼에서 McKinley 기반 서버에 세 가지 OS를 포팅한 바 있다. Intel은 OEM 고객들에게 첫 McKinley 프로세서 샘플을 출하했고, OEM의 플랫폼 릴리스, 즉 검증된 OS 및 어플리케이션 솔루션을 탑재한 시스템을 출하할 예정이다.
McKinley 이후에는 0.13미크론 공정이 적용될 코드명 Madison과 Deerfield의 두 프로세서가 Itanium 패밀리의 로드맵에 예정되어 있다.
특히 Intel은 세계에서 가장 빠른 20㎚ 크기의 트랜지스터를 최근 개발, 10억 트랜지스터와 2GHz에 가까운 동작속도를 갖고 1V 이하의 전압에서 동작하는 차세대 마이크로프로세서를 생산할 방침이다. Intel은 불황기인 42억 달러를 마이크로프로세서 개발에 투입할 예정이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신기술 개발에 총력을 경주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Intel은 최근 인수한 Compaq의 알파 칩에 적용된 각종 첨단 기술을 차세대 마이크로프로세서에 투입할 계획도 갖고 있다.
Intel은 또한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으로 정착되어 가고 있는 e비즈니스에 대응하는 서버 마이크로프로세서 전략을 추구해나갈 것임을 밝히고 있다. 매크로프로세싱으로 불리는 이 개념은 마이크로프로세싱의 개념을 넘어선 대용량고성능 서버 프로세싱이다. 다시 말해 매크로프로세싱은 강력한 성능의 Intel Itanium 프로세서를 중심으로 Itanium 기반 서버, OS, 어플리케이션 등이 하나로 결합되어 진정한 e비즈니스가 요구하는 일체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Intel은 이 매크로프로세싱을 구현, 세계 IT산업 및 서비스가 다시 부흥하길 기대하고 있다.
3. PDA용 마이크로프로세서 부문
본 고에서는 크게 다루지 않았으나 Intel은 PDA 등 소형 정보단말을 위한 마이크로프로세서 제품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Intel이 PDA시장에 내놓은 주력 마이크로프로세서 제품군은 StrongARM 시리즈이다. Intel은 ARM코어 기반의 마이크로프로세서인 StrongARM을 내세워 Motorola를 압박하고 있다. PDA시장에서 가장 관심을 끌었던 Compaq사의 iPAQ PDA기종은 Intel SA-1110 프로세서를 장착하고 있는데, 여타 포켓PC기종을 물리치고 이 분야의 선두로 인정을 받았으며 관련 칩 수요만도 100만 개를 넘어섰다. 최근 소비자들의 요구사양이 PC와 유사한 기능의 강력한 PDA를 원하고 있어 206MHz까지 지원하는 PDA용 StrongARM은 비교적 높은 전력소모에도 불구하고 최적의 솔루션이라는 것이 Intel의 주장이다.
Intel이 2.5~3세대용 휴대폰 및 기타 휴대형 장치의 요구사항을 위해 내놓은 StrongARM 프로세서는 본래 ARM과 DEC가 공동개발에 착수하다 Intel로 넘어왔지만 지금은 PDA시장공략에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제품이 되고 있다. 현재 Compaq, HP사의 Jornada 등 수많은 PDA에 적용된 SA-1110 프로세서는 고성능과 절전 기능간의 균형을 최적화하면서도 수기 및 음성 인식, 소프트 모뎀 기능 그리고 자바 프로그램을 구현하기에 충분한 성능을 갖추고 있다.
Intel은 또한 차세대 ARM코어를 기반으로 만든 XScale 제품군을 2002년 초 발표할 예정이다. XScale은 StrongARM의 단점인 전력소모를 줄이기 위해 어플리케이션에 따라 전력사용량을 스스로 조정해 배터리 수명을 두 배나 연장시킨다. 또 연산속도도 최고 500MHz에 달해 PDA기반의 멀티미디어 구현에 충분한 성능을 갖고 있다. Intel은 XScale과 함께 160MHz급 보급형 마이크로프로세서인 SABINAL도 출시할 계획이다.
Ⅶ. 결론
현대사회를 ‘정보혁명’, ‘컴퓨터혁명’ 또는 ‘커뮤니케이션혁명’으로부터 파급된 정보사회라고 부른다. 정보사회란 급속한 정보기술 혁신의 진척과 함께 정치, 경제, 문화 등 사회구조 전반에 걸쳐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높아지는 사회현상을 지칭한다. 정보사회에서도 사회의 요구에 부응하는 정보통신인력을 양성해야 하는 컴퓨터학원으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주위환경에 빨리 적응해야 한다.
참고문헌
김홍국, 벤처신화의 두주역 구글과 인텔, 벤처기업협회, 2007
신용인, 삼성과 인텔, 랜덤하우스코리아, 2009
이병주, 인텔의 로열티 리베이트 제공행위 심결의 주요 내용과 의의, 한국공정경쟁연합회, 2008
조충호, 인텔 프로세서를 위한 시스템 프로그래밍, 생능, 2004
팀 잭슨 저, 금기현 역, 인사이드 인텔, 세종연구원, 1998
황성현, 인텔(Intel)의 멘토링 운영사례, 한국인사관리협회,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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