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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중소건설업체][중소건설업][건설업체][건설업]중소건설업체(중소건설업)의 제도, 중소건설업체(중소건설업)의 정보기술, 중소건설업체(중소건설업)의 사례, 향후 중소건설업체(중소건설업)의 내실화 과제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중소건설업체(중소건설업)의 제도
1. 건설업 등록제도의 변화
2. 일반건설업(토목, 건축공사업) 등록제도
3. 정부공사 입찰제도의 변화
4. PQ심사제도 및 적격심사 제도
5. 외국의 제도
1) 외국의 면허제도
2) 외국의 입찰제도

Ⅲ. 중소건설업체(중소건설업)의 정보기술
1. 건설기업에서 활용되는 정보기술
2. 대형건설기업 IT 활용 동향
1) 정보화투자 추이
2) 정보화 추진 방향
3. 중소건설기업의 IT 활용 실태
4.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정보화 격차(Digital Divide)

Ⅳ. 중소건설업체(중소건설업)의 사례
1. E 종합건설
1) 기업 개요
2) 건설공사 실적
3) 제도변화 이후의 경영전략
4) 경영성과
2. Y 건설(주)
1) 기업의 개요
2) 건설공사 실적
3) 제도변화 이후의 경영전략
4) 경영 성과
3. C도시개발(주)
1) 기업의 개요
2) 건설공사 실적상황
3) 제도변화 이후의 경영전략
4) 경영 성과
4. S 건설(주)
1) 건설공사 실적
2) 제도변화 이후의 경영전략
3) 경영 성과
5. K건설(주)
1) 기업 개요
2) 건설공사 실적
3) 제도변화 이후의 경영전략
4) 경영 성과

Ⅴ. 향후 중소건설업체(중소건설업)의 내실화 과제
1. 중소건설업 정보화 지원 정책 현황
2. 중소건설기업 IT화 촉진 방안
1) 중소건설업 IT 활용 및 정보화 촉진 기본 방향
2) 정부의 중소건설업 IT화 지원 방안
3) 건설업 협회, 단체의 중소건설업 IT화 지원 방안

Ⅵ.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선정되어 있는 바, 이 같은 지원 시책이 보다 강화되는 것이 바람직함.
또한 ASP서비스에 대한 이용자의 안전신뢰성 확보를 위해 위와 같은 시범사업에 건설업계 협회, 단체의 역할을 강화하는 일도 고려할 필요가 있음.
- 건설CALS/EC, 건설CITIS에 대한 교육 확대 및 인터페이스 개발
전 공공 건설사업에 CITIS체계를 적용하기 위하여 건설업체 및 기술자에 대한 홍보 및 교육 확대가 시급함: 업계 단체를 활용하여 각 단체별 시도지부별 교육사업 시행 등 구체적 수단 강구 필요.
시행예정인 5개 지방국토관리청 50개 신규발주 공사의 시공/감리CITIS체계 시험적용(중간) 평가 결과를 작성하여 보급할 필요 있음.
업무절차, 전자문서, 코드체계, 시스템아키텍쳐, 인터페이스 표준화등 표준화방안을 마련 종합적인 건설CALS/EC정보 교환체계 구축 필요(XML 문법구조의 각종 서식 등 전자문서, 건설 도면정보 교환을 위한 인터페이스 개발 포함)
3) 건설업 협회, 단체의 중소건설업 IT화 지원 방안
- 현재 개발되어 있는 개별 경리회계, 견적적산, 설계제도 등 개별적 기능의 S/W나 ERP, KMS, PMIS 솔루션, SCM, CRM 솔루션 등 건설기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상품들에 대한 평가, 인증 등의 방식을 통해 중소건설업체의 IT 활용 촉진.
- 각종 S/W와 솔루션에 대한 중소건설업체의 IT 투자 부담 경감을 위해 ASP 사업(시범사업 포함)에 참여, 또는 지원 필요.
- 정부와 연계하여 건설CALS, CITIS 교육 홍보 등 IT 교육사업 확대 필요.
Ⅵ. 결론
향후 건설업은 ec화가 완성된 software부분을 위주로 하는 초대형, 세계화된 건설회사와 hardware를 위주로 하는 하도급업체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날 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국내의 건설업체에 있어서는 국내건설시장의 여건에 익숙하여 현실감이 약할지도 모르지만, 우루과이라운드에 의하여 건설시장 개방이 확정된 이때에 눈앞의 현실로서 실체화될 것이며, 건설업계의 이러한 추세는 매우 빠른 속도로 변할 것이다.
현재의 상위 건설업체는 이 기로에 있으며, 하도급업체로 전락하지 않기 위해서 ec화로의 변신에 노력을 경주해야 할 것이다. 이는 단지 시대적인 조류가 아니라 생존의 문제인 것이다.
이러한 ec화를 위한 필수조건 중의 하나가 업무의 전산화와 통합화이다. 이제 기업체는 컴퓨터 없이는 그 활동이 불가능할 정도로 정보처리에 대한 전산화가 필수적이다. 　 기술정보 국내의 건설업체의 경우 아직 일반관리업무수준의 전산화를 크게 벗어나지 못하였지만, 전산화를 위한 노력에 가속을 더하여 일정수준은 도달하여 있다고 할 수 있으며 보다 빠른 속도로 전산화 수준은 높아질 것이다.
그러나 건설업무의 통합화 정도와 그에 대한 인식수준은 아직 미미한 것이 현실이다. 기획에서 시공에 이르는 건설의 각 단계 정보들은 단절적이고 제한적으로 유통되며, 각종 정보의 표준화 작업이 미비하여 정보처리를 위한 업무의 중복작업은 일상화되어 있다. ec화를 위한 건설업체의 주된 노력은 건설업무 각 단계의 정보흐름을 일관성 있고 신속하게 유통되도록 하기 위하여 통합화를 위한 체질개선에 두어야 할 것이다.
이러한 전산화와 통합화 기반이 없다면 국내 건설업체는 건설시장개방과 세계화에 따른 다국적 현장에서 발생하는 수많은 정보처리에 뒤쳐져 선진화된 타기업과의 경쟁에 밀려 도태되거나 하도급업체로 전락하는 것이 필연이다.
ec화를 위한 정보통합화의 단계는 기반과 기초에 해당하는 각 업무별 전산화를 우선적으로 이루어야 한다. 이것은 비록 효과측면에서는 거시적으로 나타나지는 않지만 각 부서에서 많은 효과를 발휘할 것이며, 무엇보다도 업무추진 주체인 사람이 컴퓨터를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능력과 인식을 갖춤으로써 cic의초석이 되는 인적자원의 형성과 기업조직의 체질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 이를 기반으로 edb와 networking을 이루어야 하며, 이 바탕위에통합시스템이 구축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현재 국내 건설업계의 경우 관행에 의해 형성된 건설경영 방식을 탈피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전산화와 통합화에 대한 필요성에 대해서는 업계에서도 이미 알고 있는 바라고 할 수 있으나, 관행과 관련된 건설업계의 체질은 이러한 필요성을 무용지물화하고 있다. 원칙이 지켜지지 않는 건설방식이 통용되어온 것이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고, 암묵적인 묵계에 의하여 이루어지는 건설방식이 국내건설업계에 깊이 뿌리 내리고 있다. 이러한 현실에서 통합화에 대한 논의는 탁상공론에 불과하다. 따라서 궁극적인 ec화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건설업계의 무원칙적인 관행을 극복하고, 체질을 개선하여 통합화를 통한 ec화에 접근하기 위한 초석을 마련하는 것이 최우선의 과제라고 할 것이다.
또한 업계의 연구체계는 edb나 완벽한 cic를 구축하기 위한 연구 인력이 턱없이 부족하고, 전산관련 정보사업부서는 현실적인 사업에 치중하게 되어 장기적으로 미래를 내다보는 발전적인 시스템의 구축은 등한시 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기술정보 또한 시공현장이 우선이고 연구는 뒷전인 분위기가 각사에 팽배하여있다. 이는 기업체가 이익집단이라는 속성 때문이기도 하거니와 연구다운 연구를 수행하지 못한 기술연구소의 현 위상에서 그 원인을 찾을 수도 있다. 업계의 기술연구소와 전산관련 부서는 당장의 이익에 쫓겨 중요하게 대두되고 있는 ec화의 과제를 놓치는 과오를 범해서는 안 될 것이다. 사업부서의 체질개선과 더불어 연구부서에서의 보다 실질적이고 미래를 열 수 있는 연구 노력이 절실하다 할 것이다.
참고문헌
강운산(2005), 중소 건설업 실태 분석과 육성 방안, 한국건설산업연구원
권오현, 강운산 외 2명(2012), 중소 건설업체 경영 실태 분석 및 경쟁력 강화방안, 한국건설산업연구원
권오현(2006), 우수 중소 건설업체 성공 사례 분석, 한국건설산업연구원
김수성(2008), 중소건설업의 경쟁력 제고방안에 관한 연구, 한양대학교
김명수(1997), 중소건설업체의 경쟁력강화 방안연구, 국토개발연구원
이의섭(2009), 중소 건설업체 해외 진출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제도 개선 방안, 한국건설산업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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