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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표현]표현과 조형활동, 표현과 판화, 표현과 수묵화, 표현과 미술활동, 표현과 디자인 엘리멘트(Design Element), 표현과 언어, 표현과 언어사용, 표현과 의사소통, 표현과 피동문, 표현과 말하기, 표현과 쓰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표현과 조형활동

Ⅱ. 표현과 판화

Ⅲ. 표현과 수묵화

Ⅳ. 표현과 미술활동

Ⅴ. 표현과 디자인 엘리멘트(Design Element)

Ⅵ. 표현과 언어

Ⅶ. 표현과 언어사용

Ⅷ. 표현과 의사소통

Ⅸ. 표현과 피동문
1. 정의
2. 피동문 되기
1) 피동사에 의한 피동법
2) ‘-어지다’에 의한 피동법
3. 피동문의 의미

Ⅹ. 표현과 말하기
1. 개인의 문제 해결 능력 신장
2. 공동 관심사에 대한 협동심 배양
3. 발언 및 표현 능력의 신장

Ⅺ. 표현과 쓰기
1. 쓰기 교육의 성격
2. 쓰기 교육의 목표
3. 쓰기 지도
1) 정보 전달을 위한 글쓰기
2) 설득을 위한 글쓰기
3) 정서 표현을 위한 글쓰기
4) 친교를 위한 글쓰기
5) 정보화 사회에서의 글쓰기

참고문헌

본문내용

떤 경우에는 ‘-에게, -한테, 에’의 조사 대신 ‘-에 의해(서)’가 쓰여야 할 때가 있다.
철수가 바위에 구멍을 뚫었다. / 바위에 구멍이 철수에게 뚫리었다.(×)
바위에 구멍이 철수에 의해 뚫리었다.(○)
1) 피동사에 의한 피동법
① 피동사는 능동인 타동사에 피동사의 접미사‘ -이-, -히-, -리-, -기-’등이 붙어서 이루어지는 파생동사이다.
예) 보다→보이다 잡다→잡히다 울다→울리다 안다→안기다
② 피동사와 사동사는 서로 모양이 같은 것이 많다.
예)보이다. 잡히다. 업히다. 끌리다. 뜯기다 등
③ 피동사의 파생이 모든 타동사에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예) ㉠주다, 받다, 얻다, 잃다, 참다, 돕다, 알다, 배우다, 바라다, 느끼다, 닮다, 만나다 등(대응되는 피동사가 없는 동사)
㉡좋아하다, 슬퍼하다, 사랑하다, 공부하다, 조사하다 등(피동사화하지 않는 동사)
㉢모든 사동사는 피동사화하지 않는다.
④ 피동사는 모두 자동사인 것이 원칙이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
예) 도둑이 순경에게 잡혔다.(자동사)
도둑이 순경에게 발목을 잡혔다.(타동사)
2) ‘-어지다’에 의한 피동법
① ‘-어지다’가 붙는 말
→자동사, 타동사, 형용사에 모두 붙을 수 있다.
예)자동사 : 나는 그 집에 잘 간다 / 나는 그 집에 잘 가진다.
타동사 : 철수가 그의 오해를 풀었다. / 그의 오해가 철수에 의해 비로소 풀어졌다.
김박사의 연구진이 새로운 사실을 밝혔다. / 새로운 사실이 김박사의 연구진에 의해 밝혀졌다.
형용사 : 오늘은 교실이 매우 더러웠다. / 오늘은 교실이 매우 더러워졌다.
→반드시 능동문에 대응되는 것은 아니다.
예)유리 조각이 몸에 박히었다./ ? 유리 조각이 몸에 박아졌다.
연이 전깃줄에 걸리었다. / ? 연이 전깃줄에 걸어졌다.
② ‘-어지다’가 붙는 피동문 되기
타동사는 피동의 의미도 가지고 있고 문장 구조도 바뀌는 데 비해, 자동사와 형용사는 피동의 의미는 있으나 문장 구조는 바뀌지 않는다.
3. 피동문의 의미
피동사에 의한 피동법과 ‘-어지다’에 의한 피동법은 의미상의 차이를 갖지 않는다.
예) 그의 오해가 철수에 의해 풀렸다. / 그의 오해가 철수에 의해 풀어졌다.
Ⅹ. 표현과 말하기
1. 개인의 문제 해결 능력 신장
알고는 있지만 발표하기를 두려워하는 어린이와 발표는 하나 소리가 작고 발음이 분명치 많으며 자신감이 적은 어린이가 대부분이었지만, ‘발표하는 요령’에 대한 훈련과 아침 자습 시간을 활용한 ‘1분 말하기’ 매일 전원이 1회씩 발표하기 위한 방법으로 ‘줄줄이 말하기’ 등으로 대부분의 어린이가 자연스럽게 자기도 모르게 발표하게 되었으며, 무엇보다도 발표에 대해 자신감을 갖는 아동의 수가 많아졌다.
2. 공동 관심사에 대한 협동심 배양
‘나는 이렇게 하겠어요’ 모둠별 토의 학습활동의 강화로 공동 관심사에 대한 협동심과 협력학습을 통한 문제 해결력이 신장되었다.
3. 발언 및 표현 능력의 신장
‘자유 발언대’의 활용과 ‘학급 홈페이지 토론 마당’의 참여, 교과 시간의 토의 학습으로 발언 및 표현 능력이 신장되었다.
. 표현과 쓰기
1. 쓰기 교육의 성격
쓰기는 문자 언어로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여 다른 사람과 소통하며, 문제를 발견하여 해결하고, 새로운 의미를 창조하는 언어사용 행위이다. 글을 잘 쓸 수 있는 기능은 학습 활동을 위한 기본적 기능임과 동시에 인간적이고 창조적인 생활을 영위하는 데 필요한 능력이다.
쓰기 능력은 논리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력, 합리적인 의사 결정력과 문제 해결력을 필요로 하는 고등 정신 능력이다. 이 능력은 문자 언어로 표현하는 데 있어서 유창성, 내용 생성의 능숙성, 작문의 일반적인 규칙과 관습에 대한 통달, 글을 쓰는 상황을 적절히 고려할 수 있는 사회적 인지 능력, 우수한 글을 판단할 수 있는 감상력과 비판력, 통합적 사고력과 통찰력 등의 하위 기능으로 구성된다.
2. 쓰기 교육의 목표
(1) 언어 표현 행위로서의 쓰기의 본질을 이해한다.
(2) 쓰기의 과정에서 필요로 하는 쓰기의 원리를 이해한다.
(3) 쓰기의 원리와 쓰기의 상황에 맞게 사상과 감정을 글로 표현한다.
(4) 자신의 사상과 감정을 즐겨 글로 쓰는 태도를 지닌다.
(5) 바른 태도로 분명하게 말하게 한다.
(6) 필요한 자료를 찾아 차례를 짜서 내용을 조리 있게 말하게 한다.
(7) 목적과 상황에 맞게 내용을 선정, 조직하여 말하게 한다.
3. 쓰기 지도
-표현력의 실제.
1) 정보 전달을 위한 글쓰기
(1) 쓰기의 원리와 전략에 관한 지식을 활용하여 정보 전달을 위한 글을 쓴다.
(2) 다양한 쓰기 과제에 대하여 설명문, 보고문, 기사문, 전기문, 안내문 등 여러 가지 종류의 글을 쓴다.
2) 설득을 위한 글쓰기
(1) 쓰기의 원리와 전략에 관한 지식을 활용하여 설득을 위한 글을 쓴다.
(2) 다양한 쓰기 과제에 대하여 논설문, 연설문, 건의문, 광고문 등 여러 가지 종류의 글을 쓴다.
3) 정서 표현을 위한 글쓰기
(1) 쓰기의 원리와 전략에 관한 지식을 활용하여 정서 표현을 위한 글을 쓴다.
(2) 다양한 쓰기 과제에 대하여 일기, 기행문, 감상문이나 문학성이 나타나는 글을 쓴다.
4) 친교를 위한 글쓰기
(1) 쓰기의 원리와 전략에 관한 지식을 활용하여 친교를 위한 글을 쓴다.
(2) 여러 가지 상황을 상정하여 편지, 초대하는 글을 쓴다.
5) 정보화 사회에서의 글쓰기
(1) 보고서, 계획서, 공문서 등 직업 세계에서 필요한 글을 쓴다.
(2) 여러 가지 상황을 상정하여 협동 쓰기를 한다.
(3) 여러 가지 상황을 상정하여 개인 쓰기를 한다.
참고문헌
- 김명선, 표현력 신장을 위한 조형활동 프로그램 개발, 대구교육대학교, 2011
- 문경선, 색채상징에 관한 판화 표현 연구, 홍익대학교, 2007
- 신현숙 외 2 명, 쓰기 표현 능력의 발달 경향, 전남대학교교육문제연구소, 2007
- 전희옥, 언어발달지체아동의 피동문 표현 및 이해 능력, 전남대학교, 2005
- 최유리, 초등미술교육에서의 수묵화 표현기법 지도, 충북대학교, 2012
- 허세립 외 1 명, 한·중 언어표현의 차이에 대한 고찰, 한중인문학회,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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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   조형활동,   판화,   미술활동,   언어,   피동문,,   표현과 쓰기 ,   의사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