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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기업문화][기업문화 사례][기업문화 생존전략][기업문화 형성과정]기업문화의 의미, 기업문화의 필요성, 기업문화의 형성과정, 기업문화의 현황, 기업문화 사례, 기업문화 생존전략, 향후 기업문화 정립 방안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기업문화의 의미

Ⅲ. 기업문화의 필요성
1. 기업이 시장 변화 속에서 경쟁자보다 앞서기 위해서는 최고 수준의 인재를 채용하고, 이들을 개발하고, 붙잡아 둘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함
2. 지식 근로자들도 좋은 보상을 받기를 원하지만, 그러한 보상은 동기를 유발하는 핵심 요소가 아니며, 지속적인 효과를 발휘하지도 못함
3. 지식 근로자의 개발 및 유지가 지속되도록 하기 위해서는 이들의 지식을 조직의 힘으로 전환시킬 수 있는 기업문화를 만들어내야 함

Ⅳ. 기업문화의 형성과정
1. 기업문화 형성과정에 대한 Robbins의 견해
2. E.H. Schein과 V. Sathe의 견해

Ⅴ. 기업문화의 현황
1. 삼성의 기업문화
1) 삼성의 기업문화 현황
2) 삼성의 기업문화 현황에 대한 분석
2. 삼성의 조직문화
3. LG CNS의 기업문화
1) LG CNS의 기업문화 현황
2) LG CNS의 기업문화 현황에 대한 분석
4. 쌍용그룹의 대기업병 타파

Ⅵ. 기업문화의 사례
1. POSCO의 현황
1) 1960년대-1970년대
2) 1980년대
3) 1990년대
4) 2000년대
2. 조직 문화 개발의 계기
1) 민영화가 가져온 패러다임의 변화 : 고객으로 가자
2) 급변하는 포스코의 국제외부 환경
3. 조직 문화 개발

Ⅶ. 기업문화의 생존전략

Ⅷ. 향후 기업문화의 정립 방안
1. 기업문화의 조화
1) 상징적인 행동과 의식
2) 실천적 행동
3) 업무지침의 작성
2. 리더십
1) 대화를 하라
2) 동기를 부여하라
3) 관심을 표현하라
4) 상대방의 입장에 서라
5) 경청하라
6) 팀을 만들어라
7) 타인의 존엄성을 존경하라
8) 인정, 칭찬 그리고 보상
9) 실수, 불평, 비판을 다루는 법
10) 목표설정
11) 집중과 단련
12) 균형 잡힌 삶을 살자
13) 긍정적인 태도를 길러라
14) 근심걱정을 이겨내는 법
15) 열정의 힘
3. 상사의 태도
1) 부하 장래와 능력개발에 대한 책임의식을 가져야한다
2) 활동적인 상사가 되어야한다
3) 합리적이고 결단력이 있어야한다
4) 부하를 이해해 주며 공을 돌릴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5) 부하로부터 신뢰를 받는 관리자가 되어야한다
6) 부하로 하여금 자발적으로 일하도록 할 수 있는 관리자가 되어야 한다
4. 부하직원의 태도
1) 패기있고 혁신적이며, 본질적인 사고 방식을 가져야한다
2) 작은 일도 최선을 다해서 해야 한다
3) 예의 바른 사람이 되어야 한다
4) 스스로 알아서 하는 사람이 되어야한다
5) 자신의 분야에서 1인자가 되려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6) 일을 자유자재로 관리할 줄 알아야 한다
5. 개인의 태도

Ⅸ.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전체를 궁지에 빠뜨리는 것은 오늘날 결코 드문 일이 아니다. 그러나 그 원인은 일상적인 사소한 것에서 나오고 있다. 즉, 정상적인 상태에서 일어날 수 없는 것, 그런 것은 당연히 빈틈없이 하고 있어야 할 것이나 이것이 안됨으로써 상사, 나아가서 회사 전체에 누가 될 수가 있는 것이다.
3) 예의 바른 사람이 되어야 한다
직장인으로서 지켜야 할 기본적인 매너와 에티켓에 충실한 사람, 측 예의바른 사람은 부하로서 뿐만 아니라 어디서나 사랑 받게 마련이다. 아무리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어도 기본적인 자세가 갖추어져 있지 않고는 결코 원만한 직장 생활을 해 나갈 수 없을 것이다.
4) 스스로 알아서 하는 사람이 되어야한다
노예를 하나의 인격적 존재로 인정하고 신임하는 시대는 없었다. 시키는 일만 하는 노예형의 부하가 아니라 항상 주인의식을 갖고 스스로 일을 찾아서 행하는 적극적인 사고를 가진 부하가 되어야 인정받는다.
5) 자신의 분야에서 1인자가 되려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모든 일은 전문화, 세분화되어 있는 현재 조직에서 적어도 자기가 맡은 분야에서만은 프로가 되어야 살아남을 수 있다. 기업은 각 구성원의 유기적인 활동에 의해 성장, 발전되는 것이다. 따라서 각 구성원이 프로가 되는 것은 개인의 발전뿐만 아니라 기업의 초우량화를 위한 초석이 된다고 할 수 있다.
6) 일을 자유자재로 관리할 줄 알아야 한다
일을 자유자재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앞일을 예측하고 일정을 계획하여 일을 추진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의지와 끈기가 필요하다. 생각한 것은 반드시 해치우고 말겠다는 자신을 가지고 자신에 대해 엄격해져야 한다.
5. 개인의 태도
개인은 의식개혁을 통해 자기혁신과 자기 변신을 꾀해야 한다. “자기중심주의”를 타파하고 개인이기주의나 집단이기주의를 지양하고 팀워크를 통한 조직의 목표달성을 실현해 나가야 한다. 지위 먼저, 역할 나중이라는 생각보다는 역할 먼저, 지위 나중이라는 신조를 갖고 있어야한다. 또한 현상타파를 위해, 새로운 것을
창조하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사람 이것이 바로 시대가 요구하는 것이다.
Ⅸ. 결론
기업이 정치권력에 헌금을 할 때 우리는 그것을 정경유착이라고 불렀다. 그러나 기업이 문화예술에 대하여 그 부에서 다소라도 공헌한다면 그것은 부의 사회환원이고 이 나라와 사회에 대한 공헌이라고 생각한다. 전자는 기업이 자기 사적인 영역에서 부를 더욱 확대하기 위한 것이고 후자는 사회적 공적인 영역에서 봉사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문화예술에 대한 공헌은 어떤 의미에서 부의 축적과정에서 이 사회를 살벌하게 만들 가능성이 있었다면 그것을 완화하고 이 사회를 인간화하고 좀더 품위 있게 하기 위해서라고 말할 수 있다. 어떻게 생각해 보면 인간생활이란 물질적 또는 생물학적인 삶을 위하여 불가피하게 경쟁도 하고 싸우기도 하는 것이지만 한편으론 인간적인 삶을 위해서 쉬고 남을 돕고 즐겁고 아름다운 것을 추구하면서 이 두 가지 삶 사이에서 균형을 찾아야한다. 그것이 가장 건전한 인생이고 그런 사회야말로 건전한 사회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911 테러사건이 우리에게 보여준 교훈의 하나도 함께 향유하는 공통문화가 없을 때 인간사회란 붕괴하고 만다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이런 의미에서 우리는 평화로운 사회를 위해서는 이익추구를 넘어선 문화에 대한 공헌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한 기업이 한 문화-- 부를 통하여 문화예술에 기여하여 품위 있는 사회를 만든다는 것. 개인이 노동만이 아니라 여가를 즐길 줄 알아야 자신을 지탱할 수 있듯이 사회의 생명도 그래야 지탱될 수 있는 것이다.
거기다가 21세기는 문화의 시대라고 하고 지금까지 서구문화를 수신(受信)만 하다시피 하던 동북아시아가 발신(發信)하며 세계문화 속에서 서로 수신과 발신을 함께 하는 시대를 이룩해야 한다고 하지 않는가. 문화를 통해서만 평화는 온다. 이제는 혁명의 시대가 아니고 기업과 문화가 대립하는 것이 아니라 공생하는 시대라고 해야한다.
음악당이나 박물관에 그것을 도운 기업의 로고가 그려져 있고 위대한 학술서 첫머리에 어느 재단의 원조에 대한 감사의 말이 적혀 있는 그런 사회, 그런 시대를 우리는 지향해야 하겠다. 그것이 곧 이 나라의 국력을 상징하게 되리라고 본다.
현대적인 유토피아를 그려본다면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 것인가. 나는 모든 국가나 사회 또는 개인이 자기가 획득한 재화의 몇 퍼센트인가를 사회에 환원시키는 시대가 바로 우리가 이상으로 하는 유토피아가 아닌가 생각한다. 모든 나라가 자기가 획득한 재화의 1퍼센트라도 가난한 나라에 환원시켜 준다면 어떻게 911 같은 테러가 일어나겠는가. 모든 기업이 그렇게 한다면 기업과 국민은 하나가 된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그것을 누군가의 강요나 어떤 강제적인 규정에 의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스스로가 하는 것이다. 그때 탐욕적인 인간은 사라지고 인간의 인간에 대한 윤리의식이 크게 일어난다. 이때야말로 인간정신의 시대가 도래했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나는 부나 기업을 버리고 속세를 떠나 산으로 들어간다는 것이 아니라 기업 속에서 즐거움을 발견하고 내가 부유해지면 부유해질수록 남에게 도움이 된다는 사회가 실현되었으면 한다.
이것이야말로 윈(win)윈의 사회일지도 모른다. 국가가 강요함으로써 힘에 의해서 분배가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윤리의지에 의해서 분배가 이루어진다는 것이 이상이 아니겠는가. 그때가 되면 인간은 정말 정신적인 존재일 수 있고 땀 흘리면서 일하면서도 마음은 훈훈한 사회가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유토피아의 꿈을 나는 버리지 못하고 있다.
참고문헌
- 고승희(2006), 한국형 기업문화의 조명, 수서원
- 김정희(2010), 문명화 문화주의 기업문화,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 도널드 설, 데브라 마이어슨 외 3명 저, 안기순 역(2010), 기업문화와 조직변화, 21세기북스
- 신재준(2005), 성공기업의 기업문화 만들기, 새로운제안
- 앤 로데스, 낸시 세퍼드슨 저, 안기순 역(2011), 차별화된 기업문화가 일등 기업을 만든다, 애플트리태일즈
- 에드거 H. 샤인 저, 딜로이트 컨설팅 코리아 역(2006), 기업문화 혁신전략, 일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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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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