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Ⅱ. 고등교육(대학교육)의 발전
Ⅲ. 고등교육(대학교육)의 중국고등교육(중국대학교육)
Ⅳ. 고등교육(대학교육)의 장애인고등교육(장애인대학교육)
1. 수강신청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한 지원방안
2. 도우미나 보조요원제도
3. 장애학생들을 위한 물리적 편의시설을 확충
Ⅴ. 고등교육(대학교육)의 프랑스 사례
1. 고등교육 제도와 학생인구의 변화
1) 고등교육제도
2) 고등교육 학생인구의 변화
2. 학생정원 관련 국가 교육정책
3. 학생정원 관련 고등교육기관 교육행정
Ⅵ. 고등교육(대학교육)의 질 제고
1. 고등교육 질(Quality)의 개념
1) 객관주의적 접근
2) 상대주의적 접근
3) 발달적 접근
2. 재구조화에 연계된 고등교육기관 질 제고
Ⅶ. 고등교육(대학교육)의 발전과제
1. 양질의 적절한 노동인력 훈련
2. 새로운 고등교육의 형태
3. 사회적 자본을 형성하는 문제
Ⅷ. 고등교육(대학교육)의 개선 방안
Ⅸ. 결론
참고문헌
Ⅱ. 고등교육(대학교육)의 발전
Ⅲ. 고등교육(대학교육)의 중국고등교육(중국대학교육)
Ⅳ. 고등교육(대학교육)의 장애인고등교육(장애인대학교육)
1. 수강신청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한 지원방안
2. 도우미나 보조요원제도
3. 장애학생들을 위한 물리적 편의시설을 확충
Ⅴ. 고등교육(대학교육)의 프랑스 사례
1. 고등교육 제도와 학생인구의 변화
1) 고등교육제도
2) 고등교육 학생인구의 변화
2. 학생정원 관련 국가 교육정책
3. 학생정원 관련 고등교육기관 교육행정
Ⅵ. 고등교육(대학교육)의 질 제고
1. 고등교육 질(Quality)의 개념
1) 객관주의적 접근
2) 상대주의적 접근
3) 발달적 접근
2. 재구조화에 연계된 고등교육기관 질 제고
Ⅶ. 고등교육(대학교육)의 발전과제
1. 양질의 적절한 노동인력 훈련
2. 새로운 고등교육의 형태
3. 사회적 자본을 형성하는 문제
Ⅷ. 고등교육(대학교육)의 개선 방안
Ⅸ.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한 기관으로 평가되는 경향이 있으며, 최근에는 이러한 기준이 구조조정(reorganization)으로 확대되고 있다. 우리나라도 대체로 이러한 추세를 따르고 있다고 볼 수 있다.
2. 재구조화에 연계된 고등교육기관 질 제고
고등교육 기관의 질을 제고하려는 노력은 정보화의 발달과 이에 따른 국제화(globalization)의 영향으로 1980년대 이후 미국과 서유럽의 나라들, 그리고 일본과 한국을 비롯한 개발도상국들이 새로운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NESCO의 분석에 따르면, 많은 나라들은 TQM/CQI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자국의 고등교육 시스템과 기관에 적용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Ⅶ. 고등교육(대학교육)의 발전과제
지식기반사회에서 고등교육은 지식기반경제의 구축과 빈곤 감소에 필요한 교육, 훈련 및 연구 역할을 수행한다. 구체적으로는 세 가지 기능이 선진국의 대중화 보편화된 고등교육에서 특히 강조된다.
1. 양질의 적절한 노동인력 훈련
새로운 지식의 창출, 세계의 지식에 대한 접근과 지역에서의 활용에 기여한다. 이는 지역혁신체제 국가혁신체제라는 이름으로 수행되고 있다.
2. 새로운 고등교육의 형태
단기기술 교육기관, 커뮤니티 칼리지, 폴리테크닉스, 원격교육센터, 개방대학 등 기존 방식 외에도 가상대학(virtual universities), 프랜차이즈 대학(franchise universities), 기업대학(corporate universities), 도서관 및 박물관학교, 교육중개인(education broker) 등 새로운 형태의 등장은 인적자원개발 중심의 고등교육의 특징이다. 이 추세를 어떻게 우리나라에 수용할 것인지 그 정책목표와 수단을 조기에 강구하여야 한다.
3. 사회적 자본을 형성하는 문제
학생들의 규범, 가치, 태도, 윤리 및 지식에 영향을 미쳐 사회적 자본(social capital)을 형성하는 문제는 단순히 초 중등교육의 사명을 넘어 이제는 고등교육의 중요한 사명으로 간주되고 있다. 특히 21세기적 시민사회와 민주정치 발전에 필요한 공동문제해결과 지식적용과정의 네트워크 협력 습관과 전문가 윤리의 토대 형성이 강조되고 있다.
Ⅷ. 고등교육(대학교육)의 개선 방안
더욱이 21세기는 교통사고나 산업재해뿐만 아니라 환경오염이나 스트레스 등과 같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더욱 많은 장애인들이 등장하게 될 것이며, 이처럼 다양한 이유로 장애인의 수가 증가하게 되면 될수록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나 그들에 대한 처우는 큰 사회적 이슈가 될 것이다. 즉, 과거 소외된 계층으로 취급되었던 소수의 장애인은 장애의 유형과 정도의 다양성, 상대적인 유대감의 결핍, 집단적 정체성의 부족(권건보, 1999), 장애인 노출의 꺼림 등으로 쉽사리 응집력을 발휘하기 어려웠으나 최근 장애인구의 증가와 함께 사회적 인식의 변화로 장애인 집단은 더욱 강력한 힘을 발휘할 수 있게 되었고, 이로 말미암아 과거 표출하지 못했던 장애인들의 교육적 욕구가 더욱 강력하게 표출되어지고 있다.
이러한 추세는 결국 고등교육 기회확대를 요구하는 장애학생들의 사회적 영향력을 크게 증가시키는 동시에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책임감 또한 크게 증가시키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현 시점에서 장애인들의 고등교육 기회확대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하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라 할 수 있으며 특히, 이러한 기회확대 방안을 통해 이루어질 교육은 비장애인과 분리된 교육현장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함께 하는 통합교육의 장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특수교육 대상자 대학입학 특별전형제도’는 대학이라는 고등교육의 장에서 장애학생들과 비장애학생들이 함께 생활하고 연구하면서 사회통합을 이끌어낼 수 있는 바람직한 방안이라 할 수 있다.
Ⅸ. 결론
교육이 수행하는 다양한 역할과 기능 때문에 여러 학문분야에서 연구대상이 되어오고 있는데 교육부문이 재정부문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고 또한 노동시장(임금과 고용), 소득분배, 인구이동, 경제성장, 공공재정과 국제무역 등에 미치는 영향이 점증함에 따라 교육을 자원배분측면에서 분석하려는 경제적 분석방법의 중요성이 부각되었다.
1960년대 Schultz, Becker, Mincer 등으로 대표되는 인적자본이론은 교육을 경제적 관점에서 분석할 수 있는 새로운 이론틀을 제시함으로써 그 때까지 노동경제학의 주변부에 있던 교육부문을 중요한 경제부문으로 전환시켰다. Denison(1962, 1974)등을 비롯하여 여러 형태의 실증분석결과 그 타당성이 입증됨으로써 인적자본의 개념은 교육과 관련하여 여러 경제부문에 적용되었고 좀더 구체성을 띠고 정교화되었다. 이것을 분야별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① 노동시장 : 교육은 인적자본형성 --> 노동질의 차별화 --> 노동시장분단을 가져온다.
② 소득분배 : 교육은 인적자본형성 --> 노동생산성의 차별화 --> 임금격차를 가져온다.
③ 인구이동 : 교육은 인적자본형성의 기대 --> 일생기대소득증가 --> 교육수요유발 -->
교육도시로 인구이동, 또한 교육은 인적자본형성 --> 인적자본가치 실현능력제고 --> 가치실현 최적장소로 인구이동을 유발한다.
④ 경제성장 : 교육은 인적자본형성 --> 노동생산성 증가 --> 경제성장을 가져온다.
⑤ 국제무역 : 교육은 인적자본형성 --> 노동질의 변화 --> 요소부존의 변화 --> 재화의
비교우위변화 --> 무역패턴의 변화를 가져온다.
이런 연구결과 교육과 노동시장, 소득분배, 인구이동, 국제무역, 경제성장간의 관계가 구조적으로 인식되면서 교육부문은 각 산업부문의 노동시장 및 산업정책과 밀접한 관련을 가질 수밖에 없게 되었다.
참고문헌
김필동(2003), 고등교육의 사회학, 충남대학교
나민주(2010), 지방자치와 고등교육재정의 성과와 과제, 한국교육재정경제학회
서덕희 외 1명(2009), 고등교육에서 질적 수월성이란 무엇인가?, 서울대학교 교육연구소
우리룡(2009), 한국 대학교육의 서비스품질에 관한 연구, 건국대학교
임은정(2007), 대학 교육과정 결정과정의 특징, 한국교육과정학회
한용진(1999), 근대 한국 고등교육체제 형성에 관한 고찰, 고려대학교
2. 재구조화에 연계된 고등교육기관 질 제고
고등교육 기관의 질을 제고하려는 노력은 정보화의 발달과 이에 따른 국제화(globalization)의 영향으로 1980년대 이후 미국과 서유럽의 나라들, 그리고 일본과 한국을 비롯한 개발도상국들이 새로운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NESCO의 분석에 따르면, 많은 나라들은 TQM/CQI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자국의 고등교육 시스템과 기관에 적용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Ⅶ. 고등교육(대학교육)의 발전과제
지식기반사회에서 고등교육은 지식기반경제의 구축과 빈곤 감소에 필요한 교육, 훈련 및 연구 역할을 수행한다. 구체적으로는 세 가지 기능이 선진국의 대중화 보편화된 고등교육에서 특히 강조된다.
1. 양질의 적절한 노동인력 훈련
새로운 지식의 창출, 세계의 지식에 대한 접근과 지역에서의 활용에 기여한다. 이는 지역혁신체제 국가혁신체제라는 이름으로 수행되고 있다.
2. 새로운 고등교육의 형태
단기기술 교육기관, 커뮤니티 칼리지, 폴리테크닉스, 원격교육센터, 개방대학 등 기존 방식 외에도 가상대학(virtual universities), 프랜차이즈 대학(franchise universities), 기업대학(corporate universities), 도서관 및 박물관학교, 교육중개인(education broker) 등 새로운 형태의 등장은 인적자원개발 중심의 고등교육의 특징이다. 이 추세를 어떻게 우리나라에 수용할 것인지 그 정책목표와 수단을 조기에 강구하여야 한다.
3. 사회적 자본을 형성하는 문제
학생들의 규범, 가치, 태도, 윤리 및 지식에 영향을 미쳐 사회적 자본(social capital)을 형성하는 문제는 단순히 초 중등교육의 사명을 넘어 이제는 고등교육의 중요한 사명으로 간주되고 있다. 특히 21세기적 시민사회와 민주정치 발전에 필요한 공동문제해결과 지식적용과정의 네트워크 협력 습관과 전문가 윤리의 토대 형성이 강조되고 있다.
Ⅷ. 고등교육(대학교육)의 개선 방안
더욱이 21세기는 교통사고나 산업재해뿐만 아니라 환경오염이나 스트레스 등과 같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더욱 많은 장애인들이 등장하게 될 것이며, 이처럼 다양한 이유로 장애인의 수가 증가하게 되면 될수록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나 그들에 대한 처우는 큰 사회적 이슈가 될 것이다. 즉, 과거 소외된 계층으로 취급되었던 소수의 장애인은 장애의 유형과 정도의 다양성, 상대적인 유대감의 결핍, 집단적 정체성의 부족(권건보, 1999), 장애인 노출의 꺼림 등으로 쉽사리 응집력을 발휘하기 어려웠으나 최근 장애인구의 증가와 함께 사회적 인식의 변화로 장애인 집단은 더욱 강력한 힘을 발휘할 수 있게 되었고, 이로 말미암아 과거 표출하지 못했던 장애인들의 교육적 욕구가 더욱 강력하게 표출되어지고 있다.
이러한 추세는 결국 고등교육 기회확대를 요구하는 장애학생들의 사회적 영향력을 크게 증가시키는 동시에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책임감 또한 크게 증가시키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현 시점에서 장애인들의 고등교육 기회확대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하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라 할 수 있으며 특히, 이러한 기회확대 방안을 통해 이루어질 교육은 비장애인과 분리된 교육현장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함께 하는 통합교육의 장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특수교육 대상자 대학입학 특별전형제도’는 대학이라는 고등교육의 장에서 장애학생들과 비장애학생들이 함께 생활하고 연구하면서 사회통합을 이끌어낼 수 있는 바람직한 방안이라 할 수 있다.
Ⅸ. 결론
교육이 수행하는 다양한 역할과 기능 때문에 여러 학문분야에서 연구대상이 되어오고 있는데 교육부문이 재정부문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고 또한 노동시장(임금과 고용), 소득분배, 인구이동, 경제성장, 공공재정과 국제무역 등에 미치는 영향이 점증함에 따라 교육을 자원배분측면에서 분석하려는 경제적 분석방법의 중요성이 부각되었다.
1960년대 Schultz, Becker, Mincer 등으로 대표되는 인적자본이론은 교육을 경제적 관점에서 분석할 수 있는 새로운 이론틀을 제시함으로써 그 때까지 노동경제학의 주변부에 있던 교육부문을 중요한 경제부문으로 전환시켰다. Denison(1962, 1974)등을 비롯하여 여러 형태의 실증분석결과 그 타당성이 입증됨으로써 인적자본의 개념은 교육과 관련하여 여러 경제부문에 적용되었고 좀더 구체성을 띠고 정교화되었다. 이것을 분야별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① 노동시장 : 교육은 인적자본형성 --> 노동질의 차별화 --> 노동시장분단을 가져온다.
② 소득분배 : 교육은 인적자본형성 --> 노동생산성의 차별화 --> 임금격차를 가져온다.
③ 인구이동 : 교육은 인적자본형성의 기대 --> 일생기대소득증가 --> 교육수요유발 -->
교육도시로 인구이동, 또한 교육은 인적자본형성 --> 인적자본가치 실현능력제고 --> 가치실현 최적장소로 인구이동을 유발한다.
④ 경제성장 : 교육은 인적자본형성 --> 노동생산성 증가 --> 경제성장을 가져온다.
⑤ 국제무역 : 교육은 인적자본형성 --> 노동질의 변화 --> 요소부존의 변화 --> 재화의
비교우위변화 --> 무역패턴의 변화를 가져온다.
이런 연구결과 교육과 노동시장, 소득분배, 인구이동, 국제무역, 경제성장간의 관계가 구조적으로 인식되면서 교육부문은 각 산업부문의 노동시장 및 산업정책과 밀접한 관련을 가질 수밖에 없게 되었다.
참고문헌
김필동(2003), 고등교육의 사회학, 충남대학교
나민주(2010), 지방자치와 고등교육재정의 성과와 과제, 한국교육재정경제학회
서덕희 외 1명(2009), 고등교육에서 질적 수월성이란 무엇인가?, 서울대학교 교육연구소
우리룡(2009), 한국 대학교육의 서비스품질에 관한 연구, 건국대학교
임은정(2007), 대학 교육과정 결정과정의 특징, 한국교육과정학회
한용진(1999), 근대 한국 고등교육체제 형성에 관한 고찰, 고려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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