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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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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기업 국제무역

Ⅱ. 기업 세계무역
1. 세계무역에서 차지하는 다국적기업의 역할과 비중
2. 다국적기업이 세계무역을 지배하고 있는 이유
1) 다국적기업의 기술혁신과 기술적 강점
2) 다국적기업의 규모경제 장점
3) 다국적기업의 공급원과 시장에 대한 통제욕망
4) 다국적기업의 무역창조적 해외직접투자
5) 다국적기업의 정보탐지능력
6) 다국적기업의 기업매수, 전략적제휴
7) 다국적기업의 모든 국제경영전략은 무역을 증대

Ⅲ. 기업 전자무역
1. 발전 비전
1) 정책비전
2) 전자무역의 향후(To-Be) 모델
2. 세부 확산전략
1) 인터넷 기반의 전자무역 인프라 구축
2) 중소기업의 전자무역 활용 기반 구축
3) 글로벌 전자무역 네트워크 구축
4) 전자무역 친화적 환경조성을 위한 법․제도 등 개선

Ⅳ. 기업 무역마케팅
1. 미국의 해외직접투자
1) 전반적 양상
2) 투자규모
3) 투자지역
4) 투자업종
5) 소유권 형태
6) 수출성향
7) 기술집약도
2. 일본의 해외직접투자
1) 전반적 양상
2) 투자규모
3) 투자지역
4) 투자업종
5) 소유권 형태
6) 수출성향
7) 기술 집약도

참고문헌

본문내용

선진국과 비교하여 볼 때는 아직도 적은 규모의 투자를 하고 있으나, 1980-83년 해외직접투자의 흐름으로 볼 때는 전체 세계의 총계 중 11%를 차지하여 점점 세계 해외직접투자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커져감을 알 수 있다. 또한 직접투자수익의 수취액도 80-83년에는 미국, 영국, 네덜란드 다음으로 제4위로 되어 있다.
3) 투자지역
일본은 대 미투자와 유럽에 대한 투자등 대 선진국 투자비율이 1974년 말 47.0%에서 84년 말 48.2%로 증가하는 반면 대 개도국 투자비율은 과반수는 넘지만 점차 감소추세에 있다. 이러한 경향은 제조업투자에 있어서 더욱 명확하여 미국이 16.7%에서 29.4%로, 유럽이 5.2%에서 8.0%로 증가하는 등 대 선진국 투자비율은 과거 27.1%에서 42.1%로 크게 확대되었다. 일본의 투자 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지역은 아시아였지만 74년 말 37.9%에서 84년 말 32.0%로 감소하고, 또한 대 중남미 투자도 10%이상의 감소를 보이고 있다.
또한 괄목한 만한 사항은 일본의 대 미 투자가 거의 3배까지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와 같이 80년대 이후 대 미 투자 및 대 유럽 투자의 증가이유는 첫째, 일본과 미국유럽과의 임금융차의 축소, 둘째, 정세의 안정으로 인한 보조공업의 존재와 자금, 정보조달의 용이성 등 투자환경의 개선, 셋째 보험무역적인 동향이 높아짐, 넷째, 미국과 유업제국 정부가 산업 활성화의 일환으로 투자 유치책을 구상하는 등 투자기회가 증대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아시아지역으로의 투자도 최근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데, 이는 주로 중국으로의 투자확대에 기인하며(94년도 일본의 대중국 투자는 전체의 6.2%인 2,565백만불로써 미국을 제외하고는 제일 높은 수준이다), 그 다음으로 인도네시아, 홍콩, 싱가폴에 대한 투자가 많다.
90년대 들어 대유럽투자는 93년을 제외하고는 계속 감소하고 있는데, 이는 유럽의 시장통합에 대응하기 위한 진출이 일단락되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중남미지역에 대한 투자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파나마, 브라질에 대한 투자가 많음), 전체적으로는 미국과 달리 중남미보다는 인접 아시아지역에 대한 투자가 더 많음.
4) 투자업종
일본의 해외직접투자는 자원개발관련투자 및 노동집약적 제품의 투자몫이 큰 비중을 차지하였으나 대체자원으로의 전환, 광산물 수급의 완화 등을 반영하여 광업 등 자원개발형 업종의 투자비율이 크게 감소하는 반면 1980년대에 들어와서는 일본기업의 국제화가 진전됨에 따라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상사 및 현지판매 자회사에 대한 상사투자가 증가하고, 금융의 자유화와 국제화에 대응할 수 있게 한 금융, 보험업, 투자 등의 증가가 있었다. 그리고 제조업투자의 경우 60-70년대 초까지 주역이었던 섬유, 목재, 펄프 등의 비중이 감소하는데, 이런 경향은 80-84년의 제조업 해외직접투자의 증가액 95억 달러 중 비율로 살펴볼 때, 섬유는 4.4% 목재펄프가 3.7%인 반면 철비철은 23.1%, 수송기기 18.6%, 전기 17.5%, 화학 12.9%로 최근 제조업투자가 중화학공업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최근 반도체산업 및 전기기기부문 등의 높은 투자 수준으로 인해 제조업투자의 증가율에 기여하고 있다.
일본 해외투자의 특징은 비제조업이 제조업에 비해 월등히 많다는 것이다.(7 : 3 비율)
특히 금융보험, 부동산, 기타서비스의 비중이 높은데 이는 일본 엔화의 버블투자가 많이 이루어졌음을 반영하고 있다. 그리고 제조업 중에서는 기계장비와 전자전기부문의 투자가 많다.
5) 소유권 형태
일본의 해외직접투자 기업도 미국이나 유럽 등과 같이 다수지분 투자가 많음을 알 수 있는데, 일반적으로 일본의 해외직접투자는 합작투자가 대부분을 차지해 왔다. 미국과 같은 선진 공업국에 대한 투자는 100% 출자 형태의 단순기업이 많은 반면에 대 개도국의 투자의 경우에는 50%이하의 합작투자가 증가하고 있다. 이것은 개도국의 정정불안과 외자정책의 변동에 대한 위험부담을 회피하기 위한 대책도 있으나 대부분의 개도국에서 자본의 현지화 정책에 의하여 외자의 출자비율을 제한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아야 한다. 따라서 일본 전체의 해외직접투자로 볼 경우에는 100% 소유 자회사 형태가 더욱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6) 수출성향
일본의 해외생산규모는 아직까지는 미국이나 유럽국가에 비해 낮다고 할 수 있다. 제조업의 국내생산 및 현지생산비율을 보더라도 미국이 18%, 서독이 23%인데 반해 일본은 3%에 불과하며, 또한 공산품의 수출과 현지생산의 비율을 보면 일본은 1982년에 29%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일본의 해외직접투자는 수출성향이 높지만 일본기업의 현지생산은 최근에 급속한 증가추세에 있어서 1972년 840억엔에서 이후 19,221억엔이 예상되며 이러한 추세는 더욱 급속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투자업종 중 상업이나 서비스 관련분야에 있어서 높은 수준을 보이는 투자비율은 일본기업들의 수출지향성이 높다는 사실을 반영하는 것이다.
7) 기술 집약도
일본의 R&D투자는 제1차 석유파동 이후 정체현상을 보였으나 1950년대 중반 이후부터는 높은 신장을 계속하고 있다. 국제적으로 볼 때에도 1980년대에 들어서 투자 대 GNP비율은 미국이나 유럽국가 등과 같은 선진국에 뒤지지 않는 수준으로써 2% 이상이 되고 있다.
이와 같이 일본은 첨단기술에서 국제적 경쟁력을 점점 더 강화시키기 위해서 기술개발에 대한 연구개발 인력이나 자금을 대폭 투입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참고문헌
○ 김백준(1976), 다국적 기업과 세계무역, 대한금융단
○ 김학민(2011), 전자무역 마케팅의 수출 성과에 대한 효과성 분석, 한국통상정보학회
○ 신정식(2001), 인터넷무역 기업의 마케팅 전략에 관한 연구, 경기대학교
○ 이은희(2004), 중소기업 전자무역 촉진을 위한 정부기관의 역할에 관한 연구, 아주대학교
○ 이제홍(2008), 중소기업 전자무역 정보혁신수용에 따른 수출경쟁력 결정요인 분석, 한국국제상학회
○ 임종섭 외 1명(2011), 국제무역 환경 규제에 따른 국내 기업의 대응전략, 한국산업경제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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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무역,   국제무역,   세계무역,   전자무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