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기업][울산기업 입지현황][울산기업 행정지원][울산기업 노동운동]울산기업의 약력, 울산기업의 필요성, 울산기업의 입지현황, 울산기업의 행정지원, 울산기업의 노동운동, 향후 울산기업의 활성화 방안

소개글

[울산기업][울산기업 입지현황][울산기업 행정지원][울산기업 노동운동]울산기업의 약력, 울산기업의 필요성, 울산기업의 입지현황, 울산기업의 행정지원, 울산기업의 노동운동, 향후 울산기업의 활성화 방안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울산기업의 약력

Ⅲ. 울산기업의 필요성

Ⅳ. 울산기업의 입지현황
1. 공업용지
2. 도로
3. 철도
4. 항만
5. 공항
6. 공업용수

Ⅴ. 울산기업의 행정지원

Ⅵ. 울산기업의 노동운동

Ⅶ. 향후 울산기업의 활성화 방안
1. 영세중소기업의 집중육성
2. 규제완화
1) 기업에 대한 규제완화
2) 개별법 개정을 통한 지방의 규제완화
3) 중앙정부의 규제기능의 지방이양
3. 지방중소기업에 대한 국가의 인식제고
4. 지방자치단체의 산업정책적 지원
5. 지방자치단체의 상공행정기능의 강화
6. 경쟁력 확보를 위한 중소기업의 자구노력 강화

Ⅷ.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조례를 정비하고 지방기업에 대한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 아울러 지역주민과 지방정부와의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 지역주민이 지역산업의 진흥을 위해 적극적이고 창조적으로 협력해야 한다.
5. 지방자치단체의 상공행정기능의 강화
자치단체 위주로 상공행정기구를 개편해야 한다. 중소기업청의 조직이 각 시도별로 광역자치단체에 구성되어 있으나 지방정부의 관련부서는 각각 관련 중앙부처와 수직적 집행체제로 연결되어 있어 자치단체 스스로 당해 지역내 중소기업에 대해 자율적이고 독자적인 지원시책을 추진하는데는 한계가 있다.
지방자치시대에서는 이들 중소기업의 지원육성에 대한 의무가 1차적으로 자치단체에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현재의 조직과 인력을 보강하여야 한다. 자치단체의 조직을 과감히 상공행정 기능 위주로 전환시켜야 하며 최소한 광역자치단체의 수준에서는 지방중소기업의 지원육성을 전담하는 부서의 신설이 필요하다.
6. 경쟁력 확보를 위한 중소기업의 자구노력 강화
건전한 노사관계 정착화를 위해 기업주와 근로자가 함께 한다는 인식을 사내에 확고히 하고 생산성 향상을 위한 연수제도를 활성화하며, 지속적인 기술혁신 투자, 재무구조 건실화 등에 관한 기업가의 확고한 경영마인드를 정착화시켜야 한다. 아울러 신기술에 관한 정보획득을 보다 원활화하기 위해 지역대학, 대기업 및 연구소 등과의 기술정보 공유시스템을 조기에 구축할 필요가 있다. 또한 중국의 WTO가입에 따라 중국으로의 진출여건이 보다 용이해졌으므로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위해 중국현지사무소의 개설이 필요할 것이다.
Ⅷ. 결론
백화점의 현황을 보면 현재 전국적으로 117개점이 진출하고 있으며, 12조 5천 억원의 매출이 예상되고 있다. 9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백화점 업계는 20내지 25%의 고성장을 지속했으나 경제위기를 기점으로 1.3%~ 9.6% 신장하였다.
성장의 주요 요인은 빅3인 롯데, 현대, 신세계 중심의 성장을 주도하고 있으며, 롯데 10개, 현대 9개, 신세계 6개의 총 25개 점포의 다점포화 진출을 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바겐세일 및 경품제공에 관한 법률의 대폭완화에 기인하여 부진을 벗어나기 위한 적극적인 판매촉진활동을 전개하는 공격적 마케팅을 실시하고 있다. 나아가 할인점과의 차별성 부각을 위한 전문화, 대형화, 고급화 등의 세분화된 마케팅에 집중함으로써 소비자의 백화점 유인에 긍정적인 작용을 하고 있다.
쇠퇴요인으로는 차입금 차단으로 영업력이 쇠퇴되고, 백화점과 할인점의 지방진출로 경쟁이 격화되고 이로 인한 영업력의 쇠퇴와 브랜드 이탈로 인한 매출의 감소로 경영부실과 점포가 도산하는 경우가 있었다. 이와 같이 지방업체를 중심으로 재무구조의 악순환을 극복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전국 117개 업체에 대비하여 47개 점포가 도산하였으며, 이 비율은 전체의 40%를 차지한다. 이것은 국내유통시장의 환경변화에 대한 구조조정의 실패가 그 원인이라 하겠으며, 모기업의 부실, 무리한 확장에도 그 원인이 있다.
11월에 신세계 이마트의 서울 창동점 진출 이래 현재 전국 101개 점포가 분포하고 있다. 할인점은 한국유통업태의 성장을 주도하고 있으며, 전국할인점은 약 10조원의 매출이 예상되고 있다. 매출 증가율은 31%~45% 고성장이 지속되고 있다. 전국에 200개점 이상이 영업을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할인점의 성장 요인은 기존의 재래시장과 백화점 사이의 틈새시장에 진입하였으며, 아직도 개척의 여지가 많다. 또한 소비자의 합리적 구매성향이 확대되고 양질의 제품과 저가격 다양한 구색맞춤 등 할인점 자체의 강력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전국인구 4천 6백만명에 백화점과 할인점이 218개 정도, 전국에 약 21만명당 한 개 점포로 분포되고 있으며, 백화점은 30만명, 할인점은 20만명당 한 개점이 적정 상권으로 볼 때, 이미 포화상태에 진입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따라서 국내 유통업계의 앞으로 지각변동이 예상되고 있다.
서울과 경기 지역과 지방거점 도시의 비중은 백화점이 64개점 대 53개점 즉, 55%와 45%를 차지하고 있으며, 할인점은 서울과 지방이 각각 44개점과 57개점 즉, 43% 대 57%로 탈서울 현상이 심화되어 지방화시대로 급진전되고 있다. 특히 광역시, 수도권, 신도시로 집중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으며, 광주지역은 백화점과 할인점이 13개로 약 10만명당 한 개 점포가 분포되어 있으므로 과포화상태에 있으며, 대전지역도 총 8개점으로 16만명당 한 개 점포로 과포화상태이며, 분당 신도시에도 40만 상권내에 백화점 3개 할인점 6개 출점으로 적정규모를 5배 정도로 초과한 상태이다. 일산 신도시의 경우 65만 상권에 백화점 2개 할인점 5개점 경쟁으로 과포화 상태에 있다. 그리고 기타 지역은 적정 내지는 포화상태에 근접해 있으나, 향후 신규진출 가능시 과포화상태에 진입할 전망이다. 이러한 상권포화의 원인은 외국유통업체와 국내 빅3 백화점 중심의 선점경쟁에 기인하고 있으며, 롯데의 경우 부산에 97년 백화점 진출, 광주에 98년에 백화점 진출, 울산에 2000년 백화점 진출과 99년에 할인점 진출, 대전에 2000년 백화점 진출 등이다. 현대의 경우 96년에 부산에 백화점 진출, 98년 울산에 백화점 진출, 98년에 광주에 백화점 진출 등이다. 신세계는 광주에 96년에 백화점 진출, 대구에 97년, 96년 할인점 진출, 부산에 98년에 할인점 진출, 대전에 98년 할인점 진출 등이다. 그리고 기타 월마트, 까르푸 등의 공격적 출점 형태가 상권 선점분위기 확산에 일조하고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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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식(2009), 지방중소기업의 정책자금 지원과정에 관한 정성적 연구 : 부산·울산 지역을 중심으로, 울산대학교
박혜규(1996), 울산지역 중소기업을 위한 관리시스템의 개발에 관한 연구, 울산대학교
유병진(1996), 한국의 기업도시 \'울산지역\'의 노사문제, 명지대학교경제연구소
허만영(2002),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소기업 지원체제 개선방안 : 울산광역시를 중심으로, 부산대학교
황진호(2011), 커뮤니티 비즈니스로서 마을기업의 발전과제, 울산발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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