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굿의 음악 전반의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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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서울굿의 음악 전반의 검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울굿 음악의 개념과 범주

2. 굿 음악에 쓰이는 악기

3. 굿 음악

본문내용

0-80 정도의 빠르기가 되면 자진굿거리라 한다. 자진굿거리의 장고형은 “덩-덕쿵더쿵 / 덩더쿵더쿵”으로 쳐진다. 리듬이 느리기 때문에 피리, 대금, 해금 등 선율악기의 가락이 장식음도 많고 화려하다. 그러나 자진굿거리로 넘어가면서 가락이 훨씬 단순하게 된다.
나. 당악장단
삼현육각 편성에 의한 음악의 하나이다. 일명 휘모리라고 하는데 당악이라는 말의 뜻은 분명하지 않고, 중국음악의 한 갈래인 당악과 관계가 있는지도 확실하지 않다. 민속무용에 두루 쓰이고 경기도 지방의 무당춤에 주로 쓰인다.
사용하는 선율은 경토리인 도레미솔라의 5음 음계이다.
당악장단은 매우 빠른 (M.M.=108) 3분박 4박자의 12박(12/8)으로 되어 있다. 장고형은 “덩--/덕덩-/덩--/쿵-덕”으로 되어 있지만, 템포가 빨라지면 “덩 - -/ 덩 - -/ 덩 - 덕 / 쿵 - - ”의 장고형을 반복한다. 빨리 몰아치면 4박자로 느끼게 된다.
다. 반염불장단
삼현육각으로 연주하는 무용반주 음악으로 한강 이북의 굿에서 무용반주음악으로 쓰인다. 반염불장단은 느린 (M.M.=50-60) 3분박 6박자의 18박(18/8)로 되어 있다. 장고형은 “덩-기덕/쿵덕-”으로 되어 있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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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13.08.16
  • 저작시기2013.7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73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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