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과 GE비교 (엘지화학 핵심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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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LG화학과 GE비교 (엘지화학 핵심인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와해되던지 문제가 발생하면 엄밀한 의미에서 훌륭한 리더라 할 수 없다. 후계자를 키워 놓지 못했기 때문이다. 잘 나가던 모 건설회사가 망한 것은 갑자기 회장이 사망했기 때문이다.
기업의 영속성이 문제되는 것은 수많은 위험요소 때문이다. 그 중의 하나가 바로 사람으로 인한 위험 내지는 공백이다. 준비되지 않은 사람이 영향력이 큰 위치에 오르는 것만큼 위험한 일은 없다. 자격이 없는 사람이 팀장의 위치에 오르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 자기 시간을 내주는 일이 관리자의 책무가운데 중요한 것이라고 인식하게 될 때 관리자는 비로소 시간뿐만 아니라 관심과 애정까지도 내어주게 된다.
▣ 원숙한 영역전담관리자의 특징 가운데 하나는 소아적 이기주의를 버린다는 점이다. 그 같은 의식을 갖고 있을 때는 각 영역과 영역 내의 각 기능 부분들은 모두 따로 놀게 된다. 원숙한 영역전담관리자는 자신의 영역만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소아적 이기주의를 버리고 총체적 관점에서 기업 철학에 따라 자신의 영역을 이끌어나갈 것이다.
미국 뉴욕주의 오시닝에는 “크로톤빌(Crotonville)”이라고 불리는 곳이 있다. GE의 교육연수원이 있는 곳이다. GE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들을 육성하기 위해, 매년 1조 이상을 투자하고 매년 1만여명의 GE 직원에게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현장이다.
제너럴일렉트릭(GE)의 리더십개발센터로 유명한 크로턴빌 Crotonville 연수원은 1957년 사내 교육기관으로 만들어졌다. 인재 양성이라는 거대한 목표로 세워진 크로턴빌은 한때 휴양지라는 비아냥을 듣기도 했다. 그러나 잭 웰치가 GE의 회장으로 취임하면서 분위기는 바뀐다. 그가 허드슨강 북쪽 유역에 자리잡은 크로턴빌을 GE의 혁신센터로 지정하고 대대적인 투자에 나서며 변화의 문화를 전파하자, 크로턴빌은 GE의 기업문화 중심지로 우뚝 섰다. 끝없는 연구와 실천으로 크로턴빌은 미 잡지 포천이 ‘아메리카 주식회사의 하버드 대학’이라고 명명했고, GE는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인재개발 회사’로 인식돼 왔다.
‘파이프라인 모델’은 GE의 독특한 6단계 리더십 과정이다. 6단계는 스스로 관리에서 초급 관리자의 관리, 영역 담당 관리자, 사업총괄 관리자, 그룹 관리자, 기업관리자의 단계를 포괄한다. 단계마다 업무여건의 중대한 변화를 인지하고 새로운 기술을 포함한 시간관리 능력과 업무 가치를 높이는 게 중요하다.
삼성전자 이재용 상무보는 이멜트회장의 배려덕분에 외부인으로는 처음으로 EDC과정을 마쳤다. EDC(Executive Development Course)는 GE의 ‘리더십 교육과정’ 6단계 중 최상위급에 해당하며 전세계 30여만명의 GE의 직원 가운데 CEO 후보 30명만 모아서, 1년에 단 한차례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단순히 지금까지 실적이 좋았다거나 장래성이 있는 간부사원이라는 이유만으로 대상이 되지 않으며 앞으로 더 고위직까지 오를 가능성이 농후한 사람, 즉 차기 GE회장 후보들이 뽑힌다. 최종교육 대상자는 이멜트 회장이 한사람 한사람 서류심사 등을 통해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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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8.20
  • 저작시기2013.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74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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