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기계’인간인가? 기계‘인간’인가?
<PROLOGUE>
@@일단, 감독에 대하여...
@@B급 호러에 가까운 T1과 강한 카리스마와 감동 그리고 인간적인 T2
@슈퍼 졸작 혹은 징검다리격인 T3에 대해 ...
<EPILOGUE>
*참고문헌
<PROLOGUE>
@@일단, 감독에 대하여...
@@B급 호러에 가까운 T1과 강한 카리스마와 감동 그리고 인간적인 T2
@슈퍼 졸작 혹은 징검다리격인 T3에 대해 ...
<EPILOGUE>
*참고문헌
본문내용
끝에서 말을 바꾼다. ‘미래는 이미 정해져 있고 인간이 아무리 발버둥쳐 봐도 바꿀 수 없다’라고 말한다. 이미 일어났기 때문에 그대로 받아 들여야 되는 어쩔 수 없는 것이 있다는 말이다. 이 영화시리즈를 이대로 끝낸다면 이 영화는 말 바꾸고 헐레벌떡 끝낸 격이 되 버린다. 다른 가능성은 4탄을 좀더 극대화하기 위한 초석으로 쓰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아놀드가 왜 출연했는가 싶다. 혹시나 주지사 선거 때문에 그런 건 아닌지 모르겠다.
그렇기에 이 영화는 졸작 아니면 징검다리가 되어버릴 수 밖 에 없다. 왠지 이 영화를 보면 역사적 용어인 ‘과도기’라는 말과 화려한 속편이 속출한 영화 ‘배트맨’이 떠오른다.
3탄은 정리 하자면 결국 운명 결정론이다.
정말 내식대로 한번 풀어봤다. 다른 사람들의 의견도 들어보고 인터넷도 뒤적이면서 자료를 구해봤지만 결국은 자신의 관점이 없으면 아무리 많은 자료와 다양한 방향의 의견들이 많아도 아무것도 쓸 수 없다는 걸 알았다.
영화는 즐겁다. 특히나 터미네이터 같은 대작은 언제 봐도 즐겁고 재미있다.
“영화는 즐기자고 있는 거지 따지고 그럼 무슨 소용이 있냐?”
이 말이 백번 맞는 말이다. 그러나 그 속에서 뭔가 의미를 찾아 볼 수 있다면 금상첨화가 아니겠는가?
‘터미네이터는 멋지다’, ‘뭘 먹으면 어디로 나올까?’, ‘로보캅이랑 싸우면 누가 이길까?’, ‘춤은 출 수 있을까?’ 며칠 전 까지만 해도 이런 상상을 하고 있었다. 좀더 스스로에게 채찍질 하며, 여기서 마무리 짓는다.
*참고문헌
터미네이터 DVD판,
인터넷은 네이버와 다음 카페 터미네이터
그렇기에 이 영화는 졸작 아니면 징검다리가 되어버릴 수 밖 에 없다. 왠지 이 영화를 보면 역사적 용어인 ‘과도기’라는 말과 화려한 속편이 속출한 영화 ‘배트맨’이 떠오른다.
3탄은 정리 하자면 결국 운명 결정론이다.
정말 내식대로 한번 풀어봤다. 다른 사람들의 의견도 들어보고 인터넷도 뒤적이면서 자료를 구해봤지만 결국은 자신의 관점이 없으면 아무리 많은 자료와 다양한 방향의 의견들이 많아도 아무것도 쓸 수 없다는 걸 알았다.
영화는 즐겁다. 특히나 터미네이터 같은 대작은 언제 봐도 즐겁고 재미있다.
“영화는 즐기자고 있는 거지 따지고 그럼 무슨 소용이 있냐?”
이 말이 백번 맞는 말이다. 그러나 그 속에서 뭔가 의미를 찾아 볼 수 있다면 금상첨화가 아니겠는가?
‘터미네이터는 멋지다’, ‘뭘 먹으면 어디로 나올까?’, ‘로보캅이랑 싸우면 누가 이길까?’, ‘춤은 출 수 있을까?’ 며칠 전 까지만 해도 이런 상상을 하고 있었다. 좀더 스스로에게 채찍질 하며, 여기서 마무리 짓는다.
*참고문헌
터미네이터 DVD판,
인터넷은 네이버와 다음 카페 터미네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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