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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막을 내린다.
정말 남자인데도 호감이 갈 수 있을까? 난 남자같이 생긴 여자는 개인적으로 싫다. 하는 생각도 들기도 했었고, 무엇보다도 이 주인공들을 설명하는 시점이 은찬의 시점에서 왔다가, 한결의 시점에서 왔다가 등등 여러 시점으로 이동을 하면서 속마음까지 설명이 되었기 때문에 마치 영화 한 편을 보는 듯한 재미와 감동, 쉬운 이해가 되었다.
정말 남자인데도 호감이 갈 수 있을까? 난 남자같이 생긴 여자는 개인적으로 싫다. 하는 생각도 들기도 했었고, 무엇보다도 이 주인공들을 설명하는 시점이 은찬의 시점에서 왔다가, 한결의 시점에서 왔다가 등등 여러 시점으로 이동을 하면서 속마음까지 설명이 되었기 때문에 마치 영화 한 편을 보는 듯한 재미와 감동, 쉬운 이해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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