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dual joint movements become possible and coordination approaches normal. From here on, as the last recovery step, normal mptor function restored, but this last stage is not achieved by all, for the recovery process can plateau at any stage.
From Bruunstrom, S : Movement Therapy in Hemiplegia. Harper & Row, New York, 1970, with permission.
편마비환자의 운동회복 단계
단계 1
이완성 마비가 존재한다. 위상성 신장반사는 결여되어 있거나 저활동상태이다. 능동적인 움직임은 촉진자극에 의해 반사적으로나 수의적으로 일어나지 않는다.
단계 2
강직이 존재하며 수동적인 움직임에 대한 저항으로 나타난다. 수의적인 움직임은 존재하지 않으나, 반사적으로 병적 협력작용을 일으키는 촉진자극에 의해 일어날 수 있다. 병적 협력작용은 획일화된 굴곡 및 신전 움직임으로 구성된다.
단계 3
강직이 가장 심하다. 협력작용이 수의적으로 유발된다. 대부분의 경우, 굴곡협력작용은 상지에서 신전 협력작용은 하지에서 우세하게 나타난다. 각 협력작용내에는 강한 구성요소와 약한 구성요소가 있다.
단계 4
강직이 감소된다. 먼저 협력작용의 약한 구성요소에서 벗어나 수의운동이 가능하다.
단계 5
강직은 완전히 약해지지만, 빠른 운동을 하거나 운동범위의 끝범위에서 나타난다. 협력작용의 강한 구성요소에서 벗어나는 수의운동이 가능하다.
단계 6
움직임의 협응과 패턴들은 거의 정상이다. 수동운동에 대한 저항으로서의 강직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매우 빠른 움직임이나 복잡한 움직임을 할 때 조금 느려지거나 비정상적인 운동패턴이 일어난다.
From Bruunstrom, S : Movement Therapy in Hemiplegia. Harper & Row, New York, 1970, with permission.
Synergy Patterns of the extremities.
Flexion Synergy
Components
Extension Synergy
Components
Upper
extremity
Scapular retraction/elevation
or hyperextension
Shoulder abduction, ext rot
Elbow flexion*
Forearm supination
Wrist and finger flexion
Scapular protraction
Shoulder adduction*, int rot
Elbow extension
Forearm pronation
Wrist and finger flexion
Lower
extremity
Hip flexion*, abd, ext rot
Knee flexion
Ankle dorsiflexion, inversion
Toe dorsiflexion
Hip extension, adduction*, int rot
Knee extension*
Ankle plantarflexion*, inversion
Toe plantarflexion
* Generally the strongest components.
< Vojta 치료 >
소아 신경학 박사인 Vojta는 고정된 뇌성마비아의 일정한 부위에 자극을 줌으로써 배밀이와 유사한 운동패턴을 발견하였고, 임상적 고찰을 통하여 반사적 진행동작의 규칙성을 확인하여 반사적 기기(Reflex creeping)라는 협동운동 복합체를 얻어냈으며, 건강한 신생아에게도 똑같은 유발점 자극을 통하여 뇌성마비아에게서 나타났던 반사적 진행동작의 규칙성과 같은 협동운동 복합체를 보았고, 이것외에 또 다른 방식의 진행동작인 반사적 뒤집기(Reflex turning)을 발견하였다.
또한 “반사성 운동”이라는 것을 발견하였으며 이미 신생아가 자기 몸을 스스로 통제할 능력이 있다는 것을 간파하고, 이 “체위변화”라고 하는 능력을 관찰함으로써 신생아 시기에서 비정상을 발견할 수 있다고 하였으며 신생아의 비정상적인 운동은 아직 고정되어 있지 않고 심히 불안정한 상태이며 “체위변화”가 저지돼 있는 상태라고 하였다
보이타 치료법의 기본 원리는 소통체계(구심입력, 중추에서의 목적있는 통합, 원심출력이 끊임없이 재구성되는 것)로서의 반사적 이동동작(치료에 의하여 생기는 일정한 통로)으로 이해되는데, 반사적 이동동작이란 자세반응 / 정립기전 / 위상성 동작을 기본원칙으로 하며, 소통에 의하여 패턴의 출현을 장려하려는 새로운 능력을 획득하는 것이다.
보이타 치료는 반사적 기기와 반사적 뒤집기의 전신적인 감각운동적 자세패턴과 운동패턴으로 나누어진다.
치료사들은 7가지 자세반사를 검사하여 제 나이에 유발되어야 하는 반사와 비교하여 정상여부를 판별하고, 원시반사의 지속 또는 이상상태를 검사하여 뇌성마비를 조기진단하고, 유발점을 자극하여 치료하게 되는데 유발점이란 중추신경계로 들어가는 열쇠로서 선천적으로 타고난 프로그램을 드러내 놓을 수 있게 되는 계기가 되며 유발점을 통하여 공간적, 시간적 소통을 알맞은 정도로 촉진시킴으로써 반사적 기기와 반사적 뒤집기의 전신적 자세 및 운동패턴의 조정에 대한 총 반응으로써 협동운동 복합체가 이루어지며, 이 협동운동 복합체를 사용하여 대뇌에 비정상적인 자세 및 운동패턴이 기억되는 것을 억제하고 정상적인 패턴을 촉진시켜 대뇌에 잠재기억을 형성하여 잡기, 뒤집기, 앉기, 서기, 기기, 걷기 등의 정상발달을 활성화하는 것이다.
7가지 자세반사 - 견인반응(postural reaction) / 란다우 반응(Landau reaction) / 겨드랑이 걸치기 반응(axillary hanger reaction) / 보이타 측방전위 반응(vojta reaction) / 콜리스 수평현수 반응(collis-horizontal reaction) / 파이퍼 이스베르트 역수직 반응(peiper-Isbert reaction) / 콜리스 역수직 반응(collis-vertical reaction)
From Bruunstrom, S : Movement Therapy in Hemiplegia. Harper & Row, New York, 1970, with permission.
편마비환자의 운동회복 단계
단계 1
이완성 마비가 존재한다. 위상성 신장반사는 결여되어 있거나 저활동상태이다. 능동적인 움직임은 촉진자극에 의해 반사적으로나 수의적으로 일어나지 않는다.
단계 2
강직이 존재하며 수동적인 움직임에 대한 저항으로 나타난다. 수의적인 움직임은 존재하지 않으나, 반사적으로 병적 협력작용을 일으키는 촉진자극에 의해 일어날 수 있다. 병적 협력작용은 획일화된 굴곡 및 신전 움직임으로 구성된다.
단계 3
강직이 가장 심하다. 협력작용이 수의적으로 유발된다. 대부분의 경우, 굴곡협력작용은 상지에서 신전 협력작용은 하지에서 우세하게 나타난다. 각 협력작용내에는 강한 구성요소와 약한 구성요소가 있다.
단계 4
강직이 감소된다. 먼저 협력작용의 약한 구성요소에서 벗어나 수의운동이 가능하다.
단계 5
강직은 완전히 약해지지만, 빠른 운동을 하거나 운동범위의 끝범위에서 나타난다. 협력작용의 강한 구성요소에서 벗어나는 수의운동이 가능하다.
단계 6
움직임의 협응과 패턴들은 거의 정상이다. 수동운동에 대한 저항으로서의 강직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매우 빠른 움직임이나 복잡한 움직임을 할 때 조금 느려지거나 비정상적인 운동패턴이 일어난다.
From Bruunstrom, S : Movement Therapy in Hemiplegia. Harper & Row, New York, 1970, with permission.
Synergy Patterns of the extremities.
Flexion Synergy
Components
Extension Synergy
Components
Upper
extremity
Scapular retraction/elevation
or hyperextension
Shoulder abduction, ext rot
Elbow flexion*
Forearm supination
Wrist and finger flexion
Scapular protraction
Shoulder adduction*, int rot
Elbow extension
Forearm pronation
Wrist and finger flexion
Lower
extremity
Hip flexion*, abd, ext rot
Knee flexion
Ankle dorsiflexion, inversion
Toe dorsiflexion
Hip extension, adduction*, int rot
Knee extension*
Ankle plantarflexion*, inversion
Toe plantarflexion
* Generally the strongest components.
< Vojta 치료 >
소아 신경학 박사인 Vojta는 고정된 뇌성마비아의 일정한 부위에 자극을 줌으로써 배밀이와 유사한 운동패턴을 발견하였고, 임상적 고찰을 통하여 반사적 진행동작의 규칙성을 확인하여 반사적 기기(Reflex creeping)라는 협동운동 복합체를 얻어냈으며, 건강한 신생아에게도 똑같은 유발점 자극을 통하여 뇌성마비아에게서 나타났던 반사적 진행동작의 규칙성과 같은 협동운동 복합체를 보았고, 이것외에 또 다른 방식의 진행동작인 반사적 뒤집기(Reflex turning)을 발견하였다.
또한 “반사성 운동”이라는 것을 발견하였으며 이미 신생아가 자기 몸을 스스로 통제할 능력이 있다는 것을 간파하고, 이 “체위변화”라고 하는 능력을 관찰함으로써 신생아 시기에서 비정상을 발견할 수 있다고 하였으며 신생아의 비정상적인 운동은 아직 고정되어 있지 않고 심히 불안정한 상태이며 “체위변화”가 저지돼 있는 상태라고 하였다
보이타 치료법의 기본 원리는 소통체계(구심입력, 중추에서의 목적있는 통합, 원심출력이 끊임없이 재구성되는 것)로서의 반사적 이동동작(치료에 의하여 생기는 일정한 통로)으로 이해되는데, 반사적 이동동작이란 자세반응 / 정립기전 / 위상성 동작을 기본원칙으로 하며, 소통에 의하여 패턴의 출현을 장려하려는 새로운 능력을 획득하는 것이다.
보이타 치료는 반사적 기기와 반사적 뒤집기의 전신적인 감각운동적 자세패턴과 운동패턴으로 나누어진다.
치료사들은 7가지 자세반사를 검사하여 제 나이에 유발되어야 하는 반사와 비교하여 정상여부를 판별하고, 원시반사의 지속 또는 이상상태를 검사하여 뇌성마비를 조기진단하고, 유발점을 자극하여 치료하게 되는데 유발점이란 중추신경계로 들어가는 열쇠로서 선천적으로 타고난 프로그램을 드러내 놓을 수 있게 되는 계기가 되며 유발점을 통하여 공간적, 시간적 소통을 알맞은 정도로 촉진시킴으로써 반사적 기기와 반사적 뒤집기의 전신적 자세 및 운동패턴의 조정에 대한 총 반응으로써 협동운동 복합체가 이루어지며, 이 협동운동 복합체를 사용하여 대뇌에 비정상적인 자세 및 운동패턴이 기억되는 것을 억제하고 정상적인 패턴을 촉진시켜 대뇌에 잠재기억을 형성하여 잡기, 뒤집기, 앉기, 서기, 기기, 걷기 등의 정상발달을 활성화하는 것이다.
7가지 자세반사 - 견인반응(postural reaction) / 란다우 반응(Landau reaction) / 겨드랑이 걸치기 반응(axillary hanger reaction) / 보이타 측방전위 반응(vojta reaction) / 콜리스 수평현수 반응(collis-horizontal reaction) / 파이퍼 이스베르트 역수직 반응(peiper-Isbert reaction) / 콜리스 역수직 반응(collis-vertical re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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