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의 문화와 윤리

소개글

싱가포르의 문화와 윤리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싱가포르

Ⅱ. 싱가포르의 자연환경 및 위치
1. 싱가포르의 자연환경
2. 싱가포르의 지형 및 기후

Ⅲ. 싱가포르의 역사

Ⅳ. 싱가포르의 인종과 언어

Ⅴ. 싱가포르의 종교

Ⅵ. 싱가포르의 교육제도

Ⅶ. 싱가포르의 정치 및 경제
1. 정치
2. 경제

Ⅷ. 싱가포르의 문화
1. 싱가포르의 음식문화
2. 싱가포르의 축제
3. 싱가포르의 전통의상
4. 싱가포르의 전통춤
5. 싱가포르의 주요 특산품

Ⅸ. 싱가포르의 윤리

Ⅹ. 싱가포르의 관광지

본문내용

껌만 허가되며 이것도 치과의사의 처방전이 있어야 한다.
(8) 싱가포르에서 만 18세 미만의 청소년이 음주할 수 없으며, 이를 어길 경우 벌금 S$ 1,000에 처해지며 반복해서 이 법을 어길 경우 벌금 S$ 2,000 또는 3개월에 처한다. 유효한 기간 내의 면허증 없이 운전할 수 없으며, 음주 운전 시 S$ 1,000의 벌금과 6개월에 처해진다.
(9) 공공건물 혹은 사유재산에 허락 없이 공고문을 붙이거나 낙서할 시: 우리나라 돈으로 5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10)공원 등 금지구역 무단 출입자가 걸리면 :우리나라 돈으로 50만 원의 벌금에 처해진다.
(11)10번에 저항하면 질서파괴범으로 1백만원, 또는 3개월이하 구금
(12)11번처럼 또 다시 침입할 경우: 백만원 이하의 벌칙금, 6개월 이하 징역으로 가중처벌
(13)비둘기 등에 모이를 줄 시: 우리나라 돈으로 50만원 벌금에 처해진다.( 비둘기 똥이 도시를 더럽히기 때문)
(14)또 집 근처에 괸 빗물 등을 청소 안 하고 가만히 두면: 우리나라 돈으로 80만원(모기가 껴서)
(15)싱가포르에서는 팁을 주고 받지 않는다.
(16)싱가포르의 치안은 세계에서 가장 안전하다는 평이 있으므로 야간에도 안심해도 된다.
여러 민족이 공존하는 곳이므로 각각의 관습을 조금은 알아두는 것이 좋다. 교회나 절에서는 정숙해야 하며, 이슬람이나 힌두교의 법도로는 왼손으로 물건을 건네거나 악수를 해서는 안된다.
Ⅹ. 싱가포르의 관광지
☆ 주롱새 공원
세계에서 규모가 가장 크고 인상적인 조류 사육장인 주롱새 공원은 600여종, 8,000마리의 새들의 멋진 집이다. 세계최대규모의 코뿔새 우리, 세계에서 가장 높은 인공폭포, 시뮬레이터를 겸비한 동남아시아 조류관, 부엉이를 볼 수 있는 야행성 조류관, 앵무새 파라다이스 등이 있다. 원형극장에서 벌어지는 플라밍고, 마코, 무소새와 앵무새들의 쇼는 재미있고 흥미로운 또 하나의 볼거리를 제공한다.
☆ 나이트 사파리
세계 최초이자 세계 유일의 야간 동물원인 나이트 사파리는 트램을 이용하거나 산책로를 따라 도보로 둘러볼 수 있다. 동남아시아우림지역, 아프리카 사바나, 네팔의 리버벨리, 남아 메리카팜파스, 버마정글 등 8개 구역으로 나뉘어 있으며 110 여종 1,200여 마리의 동물이 서식하고 있다. 각각의 구역을 인공 구조물 대신 자연 장애물로 나눠 놓아 드라마틱한 야행 성 동물의 세계를 보여준다.
☆ 차이나 타운
현대적인 쇼핑센터와 길거리의 행상인들을 함께 만날 수 있는 곳, 한 세기의 역사를 가진 상점들이 나란히 서 있는 곳이 바로 이 곳 차이나타운이다. 나무로 된 나막신에서 콤팩트 디스크 플레이어에 이르는 다양한 상품들을 팔고 있으며 , 뒷골목 에서는 옛 민속품들인 서예, 초상, 중국 우상 조각, 선상조각 등을 제작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 센토사 섬
자연, 역사, 레크레이션 그리고 환상에 이르기까지 센토사 섬은 이 모든 것을 만날 수 있는 재미있고도 교육적인 장소이다. 센토사섬을 전부 둘러보는 데는 온종일 걸리지만 여러 번 찾아 볼만한 가치가 있다.
☆ 볼케이노 랜
드
센토사 섬에 위치한 볼케이노 랜드는 30분마다 화산 폭발을 재현하는 새로운 개념의 감각적인 테마파크 이다. 고대 마야인들이 볼케이노 랜드라 불렀던 전설의 도시를 실물처럼 만들어 놓은 곳으로, 화산 내부에는 방과 동굴, 주제거리, 테라스 등이 있다
☆아랍 스트리트
비치 거리와 로코르 운하 거리 사이에 있는 아랍 거리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이슬람 색채가 물씬 풍기는 이색적인 지역이다. 1800년대 아랍 상인들이 커피. 사금. 향료. 진주 등을 거래하면서부터 상업의 중심지가 된 곳이기도 하다. 아라비안 양탄자, 바틱, 보석, 인도 실크, 골동품 등 호기심을 끄는 상품을 많이 볼 수 있다.
☆머라이언 공원
이 공원은 싱가포르 강 어귀에 있는 작은 공원에 불과하지만, 싱가포르의 상징인 반신사자, 반신물고기 모양을 하고 있는 머라이언 동상이 서 있는 곳이다. 1972년 9월 15일에 세워진 이 머라이언 상의 높이는 8m. 낮에는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늠름한 수사자의 모습을 보여 주지만, 밤이 되면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조명을 받아 푸르스름한 암사자의 자태를 드러내는 등 시간에 따라 다른 이미지를 보여준다.
☆ 래플스 호텔
동양의 전설이라는 찬사 속에 1886년 지어진 래플스 호텔(Raffles Hotel)은 몇 개 남지 않은 19세기 호텔 중 하나다. 스위트룸만 1백4개를 갖고 있는 이 호텔에서 서머셋 모옴, 루드야드 키플링, 조셉 콘래드와 찰리 채플린 등 많은 작가와 영화배우들이 머물렀고, 유명한 칵테일 '싱가포르 슬링'이 처음 만들어진 고향이기도 하다. 이곳에는 선사시대 화석 박물관, 쥬빌리 홀이라 불리는 빅토리아 양식의 게임룸, 티파니, 루이비통 같은 세계적 브랜드의 상점이 70개나 있고 지역의 상품을 파는 상점, 부띠끄 등도 있다. 호텔안의 동양식 카펫과 나뭇바닥, 천장의 선풍기, 고풍스런 분위기의 소품들은 이곳에 묵는 손님들에게 옛 귀족의 생활을 그대로 느끼게 한다.
☆ 술탄 모스크
싱가포르 최대의 회교 사원으로 데니스 샌트리가 설계하여 1924~1928년에 세운 이 사원은 장대한 황금 돔과 첨탑, 거대한 기도실이 특징으로 꼽힌다. 이 모스크에서는 매일 다섯 차례 신자들이 코란을 읽는 소리를 들을 수 있디. 금요일 오후부터는 예배를 드리기 위해 수많은 신자들이 모여드는데, 그 행렬이 모스크 밖까지 이어질 정도다. 방문할 때는 단정한 복장을 하고, 특히 여자는 맨살을 드러내는 복장을 피해야 한다.
☆ 천등 사원
이 사원의 정식 명칭은 사카 무니 부다가야 사원(Sakya Muni Buddha Gaya Temple)이다. 높이 15m, 무게 3백5t의 좌불상이 1천80여개의 등불에 둘러싸여 있는 모습은 이곳에서만 볼 수 있는 장관으로, 천등 사원(Temple of Thousand Lights)이라는 명칭도 여기서 유래했다. 불상의 바닥에는 석가 생존시의 중요한 사실들을 묘사한 프레스코 벽화가 있고, 불상의 뒤로 돌아가면 불상 안으로 들어가는 입구가 있는데 안에는 화려한 와불상이 모셔져 있다.

키워드

[사회과학] 싱가포르의 문화와 윤리,   싱가포르의 역사,   싱가포르의 교육제도,   싱가포르의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