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인도음악의 역사 -
- 인도음악의 의미론 -
- 인도음악의 형식과 음계 -
- 인도음악의 악기 -
- 인도음악의 의미론 -
- 인도음악의 형식과 음계 -
- 인도음악의 악기 -
본문내용
은 '0(khali)'로 표시되고, 11박(4마디 첫박)은 '3'으로 표시된다. sam에서는 두 손을 치는데, 탈라는 이 첫박에서 시작하지 않고, 그와 반대로 그치는데, 이 점에서 한국음악의 장단과 다르다. khali에서는 두 손을 치지 않고, 오른손을 쳐들어서 앞으로 sam이 나올 것을 주의시킨다. 북인도 음악에서 보통 제일 많이 쓰이는 탈라는 다음과 같다. 위에서 차우탈과 엑탈은 다같이 12박, 6마디로 되었지만 그 북치는 법에서 다르다. 즉 엑탈은 딘(dhin), 딘(dhin), 다(dha) … 같이 치고, 차우탈은 다(dha), 다(dha), 딘(dhin) … 같이 친다.남인도의 탈라는 북인도의 것과 같지만 분류되어 있다. 즉, 3박으로 된 것은 트리수라 자티(trisura jati)이고, 4박으로 된 것은 챠투수라 자티(chiatusura jati)이며, 5박으로 된 것은 칸다 자티(khanda jati)이고, 7박으로 된 것은 미스라 자티(misra jati)이며, 9박으로 된 것은 산키르나 자티(sankirna jati)이다. 이 다섯 자티 중에서 두 자티만을 들어서, 그 두 자티로 된 기본 탈라 7가지를 들면 왼쪽 표와 같다. 또 하나 자주 사용되는 탈라는 아디 탈라(Adi-tala; 4+2+2)인데, 이것은 챠투수라 자티의 트리푸타 탈라에 지나지 않는다.
인도음악의 악기
비나(vina)
인도음악의 악기. 인도 고대의 비나는 흔히 괘(fret)가 붙여져 있고, 그 밑에는 공명(共鳴)박이 보통 북인도에서는 두 개, 남인도에서는 한 개 달렸다. 괘 위에 줄이 넷 얹혀 있는데, 그것을 왼손으로 짚고, 또 그 옆에 줄 셋이 있는데 그것은 개방현(開放絃)으로 길게 끄는 드론(drone)으로 반주한다. 줄은 4도와 5도로 또는 4도로, 또는 5도로 조현(調絃)한다. 이 악기는 드루파드 연주에 쓰인다.
시타르(sitar)
이 악기는 비파와 같이 생겼는데, 목이 길고, 괘를 움직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시타르는 셋 내지 일곱 줄을 가졌고, 밑에 공명줄 12개(또는 13개)를 가졌다. 현법은 비나의 그것과 같다.
사로드(sarod)
북인도의 발현악기(撥絃樂器). 플렉트럼(plectrum)으로 뜯기도 하고 활(弓)로 긋기도 한다. 창자(gut)줄이 여섯이고 그 밑에 가는 철사의 공명줄이 약 12개 있다.
탐부라(tambura)
지속주음(持續主音) 연주를 위한 인도음악의 현악기. 시타르와 같이 목(neck)이 길지만 그러나 괘가 없고 그 철사줄은 넷이고 개방현으로 그저 드론(drone)반주만 한다.
사랑기(sarangi)
북인도의 찰현(擦絃)악기. 원래 춤의 반주에 쓰이는 통속악기인데, 창자줄 셋과 공명줄을 많이 가지고 있으며 짧은 활로 줄을 긋는다.
딜루바(dilruba)
인도의 찰현악기. 사랑기와 같이 활로 연주하지만, 목이 길고 괘를 가졌다. 선율줄은 셋 또는 넷이고 그 밑에 공명줄이 많이 있다.
반스리(bansri)
인도음악에서 쓰는 가로피리(橫笛). 인도에는 여러 가지의 피리가 많은데, 대개 대(竹)로 만들고 구멍의 수가 각각 다르다.
샤나이(shanai, sanayi)
인도의 관악기. 우리나라의 쇠납(호적 또는 태평소)과 같고 통속적으로 사용된다.
무리당감(muridangam)
인도의 타악기. 우리나라의 장고와 같이 좌우 양쪽에 가죽을 붙였지만 허리가 가늘지 않고 반대로 더 굵다. 이 옛날 악기는 북부 인도에서 드루파드 반주에 쓰이고 남인도에서 쓰이기도 한다.
타블라(tabla)
인도의 타악기로서 일종의 북. 쌍으로 되어 있으며 무리당감 북의 허리를 두 동강으로 잘라낸 것같이 생겼다. 오른쪽 북은 타블라라고 부르고 왼쪽 북은 바야(by)라고 부른다.
인도음악의 악기
비나(vina)
인도음악의 악기. 인도 고대의 비나는 흔히 괘(fret)가 붙여져 있고, 그 밑에는 공명(共鳴)박이 보통 북인도에서는 두 개, 남인도에서는 한 개 달렸다. 괘 위에 줄이 넷 얹혀 있는데, 그것을 왼손으로 짚고, 또 그 옆에 줄 셋이 있는데 그것은 개방현(開放絃)으로 길게 끄는 드론(drone)으로 반주한다. 줄은 4도와 5도로 또는 4도로, 또는 5도로 조현(調絃)한다. 이 악기는 드루파드 연주에 쓰인다.
시타르(sitar)
이 악기는 비파와 같이 생겼는데, 목이 길고, 괘를 움직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시타르는 셋 내지 일곱 줄을 가졌고, 밑에 공명줄 12개(또는 13개)를 가졌다. 현법은 비나의 그것과 같다.
사로드(sarod)
북인도의 발현악기(撥絃樂器). 플렉트럼(plectrum)으로 뜯기도 하고 활(弓)로 긋기도 한다. 창자(gut)줄이 여섯이고 그 밑에 가는 철사의 공명줄이 약 12개 있다.
탐부라(tambura)
지속주음(持續主音) 연주를 위한 인도음악의 현악기. 시타르와 같이 목(neck)이 길지만 그러나 괘가 없고 그 철사줄은 넷이고 개방현으로 그저 드론(drone)반주만 한다.
사랑기(sarangi)
북인도의 찰현(擦絃)악기. 원래 춤의 반주에 쓰이는 통속악기인데, 창자줄 셋과 공명줄을 많이 가지고 있으며 짧은 활로 줄을 긋는다.
딜루바(dilruba)
인도의 찰현악기. 사랑기와 같이 활로 연주하지만, 목이 길고 괘를 가졌다. 선율줄은 셋 또는 넷이고 그 밑에 공명줄이 많이 있다.
반스리(bansri)
인도음악에서 쓰는 가로피리(橫笛). 인도에는 여러 가지의 피리가 많은데, 대개 대(竹)로 만들고 구멍의 수가 각각 다르다.
샤나이(shanai, sanayi)
인도의 관악기. 우리나라의 쇠납(호적 또는 태평소)과 같고 통속적으로 사용된다.
무리당감(muridangam)
인도의 타악기. 우리나라의 장고와 같이 좌우 양쪽에 가죽을 붙였지만 허리가 가늘지 않고 반대로 더 굵다. 이 옛날 악기는 북부 인도에서 드루파드 반주에 쓰이고 남인도에서 쓰이기도 한다.
타블라(tabla)
인도의 타악기로서 일종의 북. 쌍으로 되어 있으며 무리당감 북의 허리를 두 동강으로 잘라낸 것같이 생겼다. 오른쪽 북은 타블라라고 부르고 왼쪽 북은 바야(by)라고 부른다.
추천자료
인도신화의 특징과 그 이해
정경옥 가야금병창 발표회를 다녀와서 한국음악의 이해
노인복지를 위한 음악치료에 대한 이해와 해부
[문화인류학의 이해 감상문] 헤르만헤세의 인도여행을 읽고...
대중음악에 대한 이해와 변천사 및 특징, 영향에 대한 PPT발표자료
서양 음악의 이해 하이든
한국 대중음악의 이해
정경옥 가야금병창 발표회를 다녀와서 한국음악의 이해
인도사상의 이해 중간note
3)음악-15. 옥수수 하모니카 (12) - 올라가는 가락, 내려가는 가락을 이해하여 노래 부르기
3)음악-15. 옥수수 하모니카 - 올라가는 가락, 내려가는 가락을 이해하여 옥수수 하모니카 노...
3)음악-15. 옥수수 하모니카 - 올라가는 가락, 내려가는 가락을 이해하여 노래 부르기, 실로...
글로벌 음악산업의 이해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