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1) 선정
2) 기업소개
Ⅱ. 본론
1) 시장 분석
2) 경쟁사 분석
3) SWOT 분석
4) STP 전략
5) 7P 전략
6) PLC 전략
7) 카페베네만의 색과 공간찾기
Ⅲ. 결론
1) 전략을 통한 카페베네의 향후 전망
2) 시사점
참고문헌
1) 선정
2) 기업소개
Ⅱ. 본론
1) 시장 분석
2) 경쟁사 분석
3) SWOT 분석
4) STP 전략
5) 7P 전략
6) PLC 전략
7) 카페베네만의 색과 공간찾기
Ⅲ. 결론
1) 전략을 통한 카페베네의 향후 전망
2) 시사점
참고문헌
본문내용
색)
이 대표색에 카페베네의 브랜드 이미지를 접목시키는 광고활동이 필요하다. (도입기에 언급했던 대중들의 참여로 이루어진 광고, 특히 에너지와 생기가 넘치는 젊은층의 참여로 이루어진 광고가 더 이 색깔과 부합할 것 이라 생각)
<카페베네 만의 공간 찾기>
점포 외관과 내부 인테리어 통일화
현재 카페베네는 매장마다 외부의 간판에 차이가 있고, 내부 인테리어도 통일성이 부족하다. 매장의 통일성이 지켜지지 않는 상황은 무엇보다 카페베네의 브랜드 정체성 확립에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게 된다.
따라서 점포 외관과 간판, 인테리어 통일화로 통일성 있는 매장(룸식으로 개인 공간을 마련해주고 각 룸마다 편의 시설을 도입)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통해 카페베네의 성격을 상징화하여 이미지화(카페에 와서 타인들에게 방해를 받지 않고 힐링을 할수 있는 ‘올링‘의 공간)시킴으로써 브랜드 정체성(카페베네=올링,빌링)을 확립할 수 있다. 브랜드 정체성이 향상되면 고객의 정보처리 및 검색에 근거를 제공하고, 차별화를 위한 경쟁우위를 제공할 수 있으며, 구매 이유를 제공할 수 있음.
타 커피전문점들이 직영점 체제를 고집하여 각 매장에 통일성을 부여하고 있는 것과는 달리, 카페베네는 가맹점 위주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체계적인 관리에 어려움이 존재하는 상황이다. 명확한 인테리어 레이아웃을 통해 통일성 있는 매장을 만드는 것이 시급한 과제라 할수 있음.
가장 큰 예로 옆의 표를 보게되면 벅스랑 카페베네를 비교해 놓았는데 스타벅스는 직영점이라 내.외부 인테리어가 통일성이 있지만 카페베네는 대부분이 가맹점 위주이다. 그래서 내외부 인테리어가 다
Ⅲ.결론
1) 전략을 통한 카페베네의 향후 전망
국내 카페 브랜드가 해외진출을 하고 있다. 2012년에 세계 중심부인 미국 뉴욕의 타임스스퀘어에 진출, 해외 1호점을 오픈하면서 해외시장 공략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2015년까지 전 세계에 5000개 가맹점을 내겠다는 포부를 밝힌 데 따른 후속절차다. 지난해 2월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오픈한 뉴욕 1호점은 인근에 5개의 스타벅스 매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루 평균 방문자가 2700여명, 연간 100만여명이 방문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기존 카페 스타일에 식상해 있던 뉴요커들이 친숙한 듯 색다른 공간에서 커피와 브런치를 즐기고, 미국을 여행하는 관광객들이 쉼터로 찾는 곳이 바로 뉴욕 1호점이다. 카페브러리(카페+도서관)로 활용하는 ‘코피스족’과 뉴욕에 거주하는 유학생들의 방문이 끊임없이 이어지면서 이 점포는 타임스스퀘어의 명소로 위상을 굳혔다.
현재 세계 소비자 트렌드와 소비추세에 따라 국내에서 뿐만 아니라 개인 공간을 중요시여기고 힐링을 원하는 해외 소비자들에게도 카페베네 올링 시스템은 레드오션안의 블루 아이템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이로 인해 현재 주춤하고 있는 카페베네는 카페시장에서 새로운 문화 창출이라는 선발자의 위치에 오를 수 있는 시금석이 될 것이다.
2) 시사점
1990년대 후반에 스타벅스의 국내 진출로 믹스커피에서 품질과 분위기라는 새로운 커피문화를 경험하게 된다. 불과 몇 년이 지나지 않아 커피를 기반으로 한 ‘Take out 커피 전문점’들이 수도 없이 생겨났고, 이는 한국 커피의 대표적인 커피문화의 형태로 자리 잡게 되었다. 커피를 손에 들고 다니는 것은 하나의 트렌드가 되었으며 유행에 민감한 2,30대의 사람들에게 그것은 자신을 표현하는 하나의 이미지와 아이템으로까지 생각되었다.
커피는 이야기를 나누기위한 수단으로서 ‘커피 한잔하자’는 ‘우리 이야기하자’와 같은 맥락이었으나 이제는 자신을 표현하고 나타내는 감성적 우월감의 대상이 된 것이다.
가장 간과하고 있었던 부분은 직영점 방식의 해외 카페 브랜드의 전체 매출액 및 점포당 평균 매출액이 국내 브랜드를 압도하고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스타벅스는 2001년 이후 2010년까지 10배에 가까운 매출액 성장을 달성하였으며 영업이익률 또한 2005년 정점을 기록한 이후 감소하고는 있지만 높은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반면 카페베네는 첫해 19%의 높은 수익성을 달성하였지만 가맹점 수가 급격히 증가한 2009년부터 현저히 하락하고 있다.
이처럼 카페베네의 지속가능한 우위전략은 카페베네의 성공적인 경영뿐만 아니라 해외 브랜드에 대한 국내 브랜드의 성공적인 정착을 의미하는 것이다.
2010년 LG경제 연구소에서 발표한 ‘한국 소비자들의 관심사와 라이프 스타일’의 대표 키워드 16개 안에 커피가 포함되어 있으며 지금의 커피 열풍이 일시적인 붐인가, 앞으로 게속될 메가 트렌드인가 하는 논란이 일고는 있지만 커피 전문점의 성장은 컨셉의 진화에 따라 지속될 것이다.
‘카페시장은 매력성이 없다’라는 말은 더 이상 맞는 말이 아니다. 소비자들은 점점 요구가 많아지고 더 세분화 된 범위에서 만족을 추구하고 있다. 우리가 세운 카페베네의 전략도 바로 이러한 것에서부터 출발한 것이다.
소비자는 다양한 경험과 공간의 중요성을 이야기 하고 있으며, 기업은 차별화된 컨셉, 매장은 수익의 증대, 커피시장은 전국적인 확대를 원하고 있다. 따라서 새로운 카페 시장은 소비자, 기업, 매장, 커피시장의 니즈를 모두 충족하여야만 한다.
참고문헌
기초자료
이수안, 「혼종공간으로서 카페와 유목민의 문화풍경」, 문화와사회, 제10권(2011).
배주원, 신서영, 남궁영, 「ZMET 기법을 활용한 카페 이용 고객의 추구 가치 분석」, 관광학연구, 제33권(2009).
웹사이트
카페베네,
스타벅스,
민들레영토,
토즈,
인터넷기사
“'커피 라이프' 이제 시작이다”, 중앙일보, 2013.4.25.,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1333430&cloc=olink|article|default
http://www.youtube.com/watch?v=oqybp3rS1Xc
http://news.zum.com/zum/view?id=019201206052682999&t=0
이 대표색에 카페베네의 브랜드 이미지를 접목시키는 광고활동이 필요하다. (도입기에 언급했던 대중들의 참여로 이루어진 광고, 특히 에너지와 생기가 넘치는 젊은층의 참여로 이루어진 광고가 더 이 색깔과 부합할 것 이라 생각)
<카페베네 만의 공간 찾기>
점포 외관과 내부 인테리어 통일화
현재 카페베네는 매장마다 외부의 간판에 차이가 있고, 내부 인테리어도 통일성이 부족하다. 매장의 통일성이 지켜지지 않는 상황은 무엇보다 카페베네의 브랜드 정체성 확립에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게 된다.
따라서 점포 외관과 간판, 인테리어 통일화로 통일성 있는 매장(룸식으로 개인 공간을 마련해주고 각 룸마다 편의 시설을 도입)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통해 카페베네의 성격을 상징화하여 이미지화(카페에 와서 타인들에게 방해를 받지 않고 힐링을 할수 있는 ‘올링‘의 공간)시킴으로써 브랜드 정체성(카페베네=올링,빌링)을 확립할 수 있다. 브랜드 정체성이 향상되면 고객의 정보처리 및 검색에 근거를 제공하고, 차별화를 위한 경쟁우위를 제공할 수 있으며, 구매 이유를 제공할 수 있음.
타 커피전문점들이 직영점 체제를 고집하여 각 매장에 통일성을 부여하고 있는 것과는 달리, 카페베네는 가맹점 위주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체계적인 관리에 어려움이 존재하는 상황이다. 명확한 인테리어 레이아웃을 통해 통일성 있는 매장을 만드는 것이 시급한 과제라 할수 있음.
가장 큰 예로 옆의 표를 보게되면 벅스랑 카페베네를 비교해 놓았는데 스타벅스는 직영점이라 내.외부 인테리어가 통일성이 있지만 카페베네는 대부분이 가맹점 위주이다. 그래서 내외부 인테리어가 다
Ⅲ.결론
1) 전략을 통한 카페베네의 향후 전망
국내 카페 브랜드가 해외진출을 하고 있다. 2012년에 세계 중심부인 미국 뉴욕의 타임스스퀘어에 진출, 해외 1호점을 오픈하면서 해외시장 공략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2015년까지 전 세계에 5000개 가맹점을 내겠다는 포부를 밝힌 데 따른 후속절차다. 지난해 2월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오픈한 뉴욕 1호점은 인근에 5개의 스타벅스 매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루 평균 방문자가 2700여명, 연간 100만여명이 방문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기존 카페 스타일에 식상해 있던 뉴요커들이 친숙한 듯 색다른 공간에서 커피와 브런치를 즐기고, 미국을 여행하는 관광객들이 쉼터로 찾는 곳이 바로 뉴욕 1호점이다. 카페브러리(카페+도서관)로 활용하는 ‘코피스족’과 뉴욕에 거주하는 유학생들의 방문이 끊임없이 이어지면서 이 점포는 타임스스퀘어의 명소로 위상을 굳혔다.
현재 세계 소비자 트렌드와 소비추세에 따라 국내에서 뿐만 아니라 개인 공간을 중요시여기고 힐링을 원하는 해외 소비자들에게도 카페베네 올링 시스템은 레드오션안의 블루 아이템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이로 인해 현재 주춤하고 있는 카페베네는 카페시장에서 새로운 문화 창출이라는 선발자의 위치에 오를 수 있는 시금석이 될 것이다.
2) 시사점
1990년대 후반에 스타벅스의 국내 진출로 믹스커피에서 품질과 분위기라는 새로운 커피문화를 경험하게 된다. 불과 몇 년이 지나지 않아 커피를 기반으로 한 ‘Take out 커피 전문점’들이 수도 없이 생겨났고, 이는 한국 커피의 대표적인 커피문화의 형태로 자리 잡게 되었다. 커피를 손에 들고 다니는 것은 하나의 트렌드가 되었으며 유행에 민감한 2,30대의 사람들에게 그것은 자신을 표현하는 하나의 이미지와 아이템으로까지 생각되었다.
커피는 이야기를 나누기위한 수단으로서 ‘커피 한잔하자’는 ‘우리 이야기하자’와 같은 맥락이었으나 이제는 자신을 표현하고 나타내는 감성적 우월감의 대상이 된 것이다.
가장 간과하고 있었던 부분은 직영점 방식의 해외 카페 브랜드의 전체 매출액 및 점포당 평균 매출액이 국내 브랜드를 압도하고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스타벅스는 2001년 이후 2010년까지 10배에 가까운 매출액 성장을 달성하였으며 영업이익률 또한 2005년 정점을 기록한 이후 감소하고는 있지만 높은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반면 카페베네는 첫해 19%의 높은 수익성을 달성하였지만 가맹점 수가 급격히 증가한 2009년부터 현저히 하락하고 있다.
이처럼 카페베네의 지속가능한 우위전략은 카페베네의 성공적인 경영뿐만 아니라 해외 브랜드에 대한 국내 브랜드의 성공적인 정착을 의미하는 것이다.
2010년 LG경제 연구소에서 발표한 ‘한국 소비자들의 관심사와 라이프 스타일’의 대표 키워드 16개 안에 커피가 포함되어 있으며 지금의 커피 열풍이 일시적인 붐인가, 앞으로 게속될 메가 트렌드인가 하는 논란이 일고는 있지만 커피 전문점의 성장은 컨셉의 진화에 따라 지속될 것이다.
‘카페시장은 매력성이 없다’라는 말은 더 이상 맞는 말이 아니다. 소비자들은 점점 요구가 많아지고 더 세분화 된 범위에서 만족을 추구하고 있다. 우리가 세운 카페베네의 전략도 바로 이러한 것에서부터 출발한 것이다.
소비자는 다양한 경험과 공간의 중요성을 이야기 하고 있으며, 기업은 차별화된 컨셉, 매장은 수익의 증대, 커피시장은 전국적인 확대를 원하고 있다. 따라서 새로운 카페 시장은 소비자, 기업, 매장, 커피시장의 니즈를 모두 충족하여야만 한다.
참고문헌
기초자료
이수안, 「혼종공간으로서 카페와 유목민의 문화풍경」, 문화와사회, 제10권(2011).
배주원, 신서영, 남궁영, 「ZMET 기법을 활용한 카페 이용 고객의 추구 가치 분석」, 관광학연구, 제33권(2009).
웹사이트
카페베네,
스타벅스,
민들레영토,
토즈,
인터넷기사
“'커피 라이프' 이제 시작이다”, 중앙일보, 2013.4.25.,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1333430&cloc=olink|article|default
http://www.youtube.com/watch?v=oqybp3rS1Xc
http://news.zum.com/zum/view?id=019201206052682999&t=0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