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Ⅰ. 끈끈이 주걱(Drosera rotundifolia)
끈끈이 주걱
(Drosera rotundifolia)
끈끈이주걱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23cm 정도이며,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고 끈끈한 액체를 내어 벌레를 잡는다.
7월에 흰 꽃이 꽃줄기 끝에 수상모양의 총상 꽃차례로 피고 열매는 삭과를 맺는다.
산이나 들의 습지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강원·경기·함북, 일본의 홋카이도, 북반구의 아한대에 분포한다.
- 흔히 스파튤라타 혹은 토카이엔시스라고 불리는 종
- 초보자가 기르기에 편안하고 아담하다.
- 날파리나 모기 등을 잡아먹거나 집 안의 특성에 따라 개미를 쫒아내는 구실도 한다.
- 잎을 잘라서 흙 위에 끈끈한 쪽이 위로 오도록 해서 올려놓으면 영양생식을 하여,
몇 주 후 새로운 개체가 된다.
* 키우는 방법
- 빛 : 강도에 관계없이 잘 자람.
- 온도 : 15~20도
- 습도 : 숨쉴 때 건조한 느낌이 안 날 정도
- 번식법 : 잎꽂이, 종자번식, 뿌리번식
- 동면 여부 : 안 한다.
2. 긴 잎 끈끈이주걱
(Drosera anglica)
끈끈이주걱과의 여러해살이풀.
잎은 뭉쳐나고 거꾸로 된 피침 모양이다.
7~8월에 흰 꽃이 10~25cm의 꽃줄기 끝에 피고, 열매는 검은색의 긴 타원형 삭과(蒴果)를 맺는다.
들의 습지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북부 지방에 분포한다. (Drosera anglica)
끈끈이 주걱
(Drosera rotundifolia)
끈끈이주걱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23cm 정도이며,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고 끈끈한 액체를 내어 벌레를 잡는다.
7월에 흰 꽃이 꽃줄기 끝에 수상모양의 총상 꽃차례로 피고 열매는 삭과를 맺는다.
산이나 들의 습지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강원·경기·함북, 일본의 홋카이도, 북반구의 아한대에 분포한다.
- 흔히 스파튤라타 혹은 토카이엔시스라고 불리는 종
- 초보자가 기르기에 편안하고 아담하다.
- 날파리나 모기 등을 잡아먹거나 집 안의 특성에 따라 개미를 쫒아내는 구실도 한다.
- 잎을 잘라서 흙 위에 끈끈한 쪽이 위로 오도록 해서 올려놓으면 영양생식을 하여,
몇 주 후 새로운 개체가 된다.
* 키우는 방법
- 빛 : 강도에 관계없이 잘 자람.
- 온도 : 15~20도
- 습도 : 숨쉴 때 건조한 느낌이 안 날 정도
- 번식법 : 잎꽂이, 종자번식, 뿌리번식
- 동면 여부 : 안 한다.
2. 긴 잎 끈끈이주걱
(Drosera anglica)
끈끈이주걱과의 여러해살이풀.
잎은 뭉쳐나고 거꾸로 된 피침 모양이다.
7~8월에 흰 꽃이 10~25cm의 꽃줄기 끝에 피고, 열매는 검은색의 긴 타원형 삭과(蒴果)를 맺는다.
들의 습지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북부 지방에 분포한다. (Drosera angl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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