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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서울시장,리더쉽,오세훈,이명박,박원순,마케팅,브랜드,브랜드마케팅,기업,서비스마케팅,글로벌,경영,시장,사례,swot,stp,4p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주제선정이유 및 분석틀

Ⅱ.
시장별 교통정책
1.
각 시장별 주요 정책 소개(1998년~2012년)
2.
각 시장별 리더십 특성
1) 고건시장
(1) 고건의 서울시 교통정책
(2) 고건의 리더십 특성
2) 이명박 시장
(1) 이명박의 서울시 교통정책
(2) 이명박 리더십 특성
3) 오세훈 시장
(1) 오세훈의 서울시 교통정책
(2) 오세훈 리더십 특성
4) 박원순 시장
(1) 박원순의 서울시 교통정책
(2) 박원순 리더십 특성

Ⅲ.
교통정책의 성과와 시장별 정책 추진성향
1.
교통정책의 성과
2.
시장별 정책 추진 성향

Ⅳ.
한계점 및 결론
1.
한계점
2.
결 론

본문내용

어려웠다. 따라서 이러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시장들이 교통정책을 추진하는 성향을 추가적으로 조사하였다.
2. 시장별 정책 추진 성향
고건은 계획과 준비를 중시하여 정책을 신중하게 추진하였다. 이러한 그의 정책 추진 성향은 그에 관한 기사들에서 찾아볼 수 있다. 그에 관한 기사에서 '신중한 처신으로 일관했다.' '[서울시] 고건 시장 내달 취임 1년', <한국일보>, 1999년 6월 30일
와 '교통전문가를 영입하고 중기대책을 세우기로 하는 등 교통정책 목표를 새로 수립하였다.' '서울시 교통정책/안호기 전국부(기자메모)', <경향신문>, 1998년 10월 1일
라는 부분을 찾아볼 수 있는데, 이 부분이 그의 정책추진성향을 나타내준다.
이명박은 현지조사를 통해 벤치마킹하여 교통정책을 추진하였는데, 이것은 이명박이 대중교통 체제를 전면 개편할 때 브라질의 쿠리치바시의 교통시설들을 직접 둘러본 후 추진한 것에서 알 수 있다.
오세훈은 교통정책을 추진함에 있어서 시민들의 반응에 민감하게 반응하였는데, 공약으로 내걸었던 혼잡통행료의 시행도 시민들의 반대가 거세지자 뒤로 물리는 등의 포퓰리즘식 정책 추진 성향을 보였다. 이러한 그의 성향도 신문 기사들을 통해 찾아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박원순은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등 SNS를 통해서 시민들과 소통하고 그를 바탕으로 정책을 추진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것은 그가 9호선의 요금인상에 대해 페이스북에 올린 글 등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이렇듯 각 시장들은 그들의 리더십 성향에 따라 정책을 추진하는 모습이 다르게 나타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Ⅳ. 한계점 및 결론
1. 한계점
본 자료의 한계점은 크게 변수의 범위 제한, 성과비교의 의미성, 시장별 특성 산출의 주관성 3가지 측면에서 살펴볼 수 있다.
1) 변수의 범위 제한
교통정책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서울시장의 리더십뿐만이 아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교통정책에는 많은 이해관계자들의 이익들이 연관되어있고 이로 인해 다양한 상황과 변수들이 존재하게 된다. 예를 들어 정책이 시행되는 시기에 유가가 급격하게 올랐던 경제적 상황이나, 날씨나 재해 등으로 인해 개인 자가용이 아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밖에 없었던 상황 등 우리가 예측할 수 없는 수많은 일들이 필연적이거나 우연적으로 일어난다. 때문에 서울시장의 리더십 특성이 교통정책에 영향을 주었을 거라는 우리의 가설은 모든 변수를 고려하지 않았기에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범할 수도 있다는 한계점을 가진다.
2) 성과비교의 의미성
서울시 교통정책의 성과는 비교적 점증적인 형태로 발전해왔다. 버스 이용객의 수, 대중교통 분담률, 대중교통 만족도 등 서울시 교통정책의 성과를 나타내는 지표들은 대부분 큰 상승이나 하락 없이 완만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각 시장별로 크게 2%까지 변화율을 보여주는 경우도 있기는 했으나 그러한 수치가 시장별 교통정책 성과를 대조적으로 나타낼 수 있는 유의미한 수치인가에 대한 모호성을 남긴다.
3) 시장별 리더십 특성 산출의 주관성
각 시장별 리더십 특성 도출은 우선 논문을 참고하여 기본적인 리더십 특성을 추정한 뒤 기사 등을 통해 시장의 리더십이 얼마나 구체적으로 드러나는지 분석하는 식이었다. 예를 들어 고건·이명박 시장의 경우 관련 논문 안승일(2008),「민선 서울시장의 리더십 유형분석 : 조순·고건·이명박 시장비교」,서울시립대 대학원 박사논문
에서 리더십 특성을 예측한 뒤 교통정책관련 기사와 서적을 찾아 대표적인 특성을 확정짓는 순서로 진행하였다. 하지만 리더십을 도출해 낼 수 있는 기사의 수가 적었고 이를 바탕으로 각 시장의 특성을 우리의 주관적인 생각으로 추정해냈기 때문에 정확한 분석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각 리더십 특성의 수치와 도형들 역시 주관적으로 도출해 낸 결과물이다.
2. 결론
최종적으로 우리가 도출해낸 시장별 리더십 특성은 아래의 그림과 같다.
[그림3] 시장별 리더십특성
모든 시장들이 공통적으로 High Energy, Self-confidence 특성 수치가 높은 것으로 나왔는데 이는 서울시장이라는 관료의 특성상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하는 자리라서 공통적으로 높게 나왔다고 분석했다.
고건과 박원순 시장이 Sensitivity 특성이 높게 나온 반면 이명박과 오세훈의 경우 Dominance와 Intelligence 특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교통정책성과의 결과에 따르면 이명박과 오세훈이 시장으로 임기했던 시기의 버스이용객의 수, 대중교통 분담률, 대중교통 만족도, 연도별 통행속도가 다른 시장이 임기했던 때 보다 비교적 많이 증가 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대중교통 분담률의 경우 고건이 시장으로 임기했을 때보다 2%올랐으며 연도별 통행속도의 경우 이명박이 시장으로 재임한 이후 1.9%가 올랐다. 이러한 점을 살펴볼 때 교통정책에 있어서 정책성과를 높이기 위해선 시장의 Dominance와 Intelligence 특성이 높을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결과가 나온 이유는 크게 두 가지로 살펴볼 수 있는데 먼저 서울 시장의 임기가 4년으로 제한되어있고 이는 정책적인 성과를 내기에 다소 짧은 기간이라는 것이다. 짧은 기간 동안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선 남들을 이해하는 Sensitivity보단 강력하게 일을 추진하는 Dominance가 높을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여러 사람들을 고려하여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려는 정책처리는 행정적 절차로 인해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이다.
다음으로 교통 정책이 상황적 배경 지식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교통 정책의 성과가 높고 낮음을 구분하는 것은 대중교통 분담률, 대중교통만족도 등과 같은 구체적인 통계수치이다. 이러한 통계수치를 이해하기 위해선 이에 대한 통계적인 경영 지식이 필요하다.
따라서 이명박과 오세훈이, 고건이 시장으로 재임했었던 경우보다 대중교통정책의 성과가 높았던 이유는 Dominance와 Intelligence 특성에서 찾을 수 있다. 또한 이러한 분석을 토대로 한다면 현 박원순 서울 시장이 Sensitivity 특성이 높다는 점을 감안할 때 차후 교통정책 성과가 전 시장들의 경우보다 비교적 낮게 나올 것이라는 예측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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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10.23
  • 저작시기20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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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887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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