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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에 항복한 이후 개경환도에 끝까지 반대한 세력은 삼별초였는데 삼별초는 좌별초, 우별초, 신의군으로 구성이 되어있었으며 개경환도를 하지 않고 진도로 내려가서 항전을 계속하였으며 이후 진도에서 여몽연합군에게 토벌이 되자 다시 제주도로 내려가서 김통정의 지휘하에 항전을 계속하였는데 삼별초의 항쟁은 강한 자주의식을 잘 보여준 사건이라고 할 수가 있다.
몽골에 항복한 이후 개경환도에 끝까지 반대한 세력은 삼별초였는데 삼별초는 좌별초, 우별초, 신의군으로 구성이 되어있었으며 개경환도를 하지 않고 진도로 내려가서 항전을 계속하였으며 이후 진도에서 여몽연합군에게 토벌이 되자 다시 제주도로 내려가서 김통정의 지휘하에 항전을 계속하였는데 삼별초의 항쟁은 강한 자주의식을 잘 보여준 사건이라고 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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