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죽헌, 참소리박물관 답사 기행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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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오죽헌, 참소리박물관 답사 기행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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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있어서 얼마 안걸려서 도착할 수 있었다. 오후 3시쯤 참소리 박물관에 도착 할 수 있었다.
참소리 박물관의 입장료는 7,000원이었다. 오죽헌과 비교한다면 좀 비싸다고 생각했지만 밖에서 보이는 건물들과 안에 들어가 본다면 절대 입장료가 아깝다고 생각이 들지 않는다.
참소리박물관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이 정해져 있어서 사진을 많이 찍을 수가 없었다. 이곳엔 에디슨의 대표 발명품 축음기와 전구 말고도 여러 발명품을 만날 수 있었는데 기억에 남는 발명품들은 에디슨이 딸을 위해서 만들었다는 인형과 무인을 위해 만들었다는 각종 홈가전제품이다. 지금도 널리 쓰고 있는 와플기, 토스트기, 미싱 등등 에디슨이 가정적인 남자였겠구나를 짐작 할 수 있었다. 참소리박물관을 다녀오기 전에는 그냥 에디슨에 대해서 대단한 발명가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이 곳을 다녀온 후 에디슨에 대한 생각이 좀 바뀌였다. 에디슨이 특허를 낸 1,093개의 제품들이 모두 에디슨이 발명한 것일까? 하는 의문도 좀 들었다. 수많은 업적과 영광 뒤에는 에디슨의 고뇌와 엄청난 노력이 있었을 것 같다.
참소리 박물관에는 소리의 역사발전의 100년을 큐레이터의 설명과 함께 소리를 직접 감상 할 수 있는 영화관람실도 있다. 10분정도의 짧은 영상과 큐레이터의 간략한 설명이었지만 소리의 역사와 발전에 대해서 알게 해줬던 시간이었다.
전시장 안이 아니라 복도에 까지 전시되어 있는 여러 수집품들이다. 모형자동차, 인형, 아코디언 등등 관장님은 정말 열정적으로 수집을 하시는 것 같다. 그 열정이 대단해보였다.
이상으로 참소리박물관을 돌아보고 나니 오후 5시가 다되어 가는 시간이었다. 마주편에 있는 경포호수공원을 들린 후 다시 충주로 돌아가기로 했다.
경포호수공원은 가는 순간부터 연인끼리 또는 가족끼리 와보는게 좋다는 생각이 들어서 단풍사진만 찍고 경포대로 이동을 했다. 강릉에 왔는데 경포대를 안들르는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었다.
경포대에서 내려다 보이는 경포호수의 경관은 정말 좋았다. 역시 오기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경포대를 끝으로 오죽헌, 참소리 박물관 답사가 끝이 났다.
이번 기행을 하면서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자격증 시험 때문에 받았던 스트레스도 날려버릴 수 있는 좋은 계기도 되었다. 수업 과제 때문에 온 것도 있지만 오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시간을 보내게 해주신 교수님께도 감사하다고 꼭 전해드리고 싶다. 생각해보면 우리나라에서

키워드

  • 가격1,7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3.11.03
  • 저작시기2013.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90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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