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교통활동 실태 - 서울시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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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장애인의 교통활동 실태 - 서울시를 중심으로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를 낮게 조정
o 차량 중간의 턱(계단)을 없애고 미끄럼방지 처리한 경사면으로 대체
o 버스 전장을 12m→11m로 조정
o 최소 30m 전방에서 장애인이 승차할 수 있는 표지 설치
-차량 전방과 측면, 출입문 옆에 부착
o저상버스에 닐링(Kneeling)시스템 도입
o 현행 시내버스와 동일한 높이 유지
o 수용 가능, 계단을 경사면으로 대체할 경우 시트 접근높이가 높아져 불편 초래.
o 수용 가능, 단 11m로 조정할 경우 앞쪽출입문 폭이 850mm이하로만 제작 가능
-현대 : 11m 전장으로 차량 개발(현 시내버스 운행조건과 동일함)
-대우 : 12m로 기 개발(대중교통수단으로 수송분담율 제고 및 급가속, 끼어들기 등의 시내버스 운행패턴을 개선하기 위함)
o 수용 가능
o 수용 가능
장래 한국의 저상버스
(5) 장애인의 승용차 보유 및 이용실태
한국의 경우 전체 장애인 가구 가운데 41.4%만이 자동차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장애인 가구의 58.6%는 자동차를 보유하고 있지 못하며, 이동을 위해서는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수밖에 없는 셈이다. 특히 자동차를 보유하고 있는 가구 가운데서도 장애인 본인이 직접 운전을 하는 경우는 35.5%에 불과하였고 가족이 함께 생활하는 경우 다른 가구원이 운전하는 경우가 64.5%였다. 가족이나 함께 생활하는 다른 가구원이 운전을 하는 경우에는 장애인이 외출을 할 때마다 가구에서 보유하는 자동차를 이용할 수 없다. 자동차를 운전하는 가족이나 다른 가구원이 외출을 했을 수도 있으며, 직업을 가지고 있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직접 운전을 하는 경우를 제외한다면 대부분의 장애인들은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구분
자동차 소유
자동차미소유

본인운전
타가구원운전
소 계
소 유
14.7%
(205,436대)
(35.5%)
26.6%
(372,241대)
(64.5%)
41.4%
(577,677대)
(100.0%)
58.6%
(819,154대)
100.0%
(1,396,831대)
L P G
4.5%
(83,198대)
30.5%
(113,384대)
34.0%
(196,582대)
-
-
표지발급
68.9%
(141,563대)
39.5%
(147,136대)
50.0%
(288,699대)
-
-
<차량 소유연료표지발급여부>
■ 마무리
첨단산업과 과학, 의학이 발달하였지만, 인간의 장애에 대한 극복은 이제 시작단계에 있다.
첨단 기술, 의학만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기는 어렵다고 본다. 근본적인 문제는 우리 스스로의
인식의 변화가 있어야한다. 또한 정부의 관심이 더 필요하다. 이런 사실은 누구나 깨닫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실천하지 않는 생각들이다. 소수의 장애에 대한 다수의 무관심으로
발생되는 안타까운 현실이다.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것들이지만, 이 수업으로 인해서 관심을 갖게 되고, 어려운 점들을
알게 되었다. 일단 인식부터 하게 시작한 것은 매우 큰 발판이다. 이런 기회를 더 많은 사람
들이 갖게 돼서, 장애인에 대한 관심을 더 많이 갖게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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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13.11.09
  • 저작시기2013.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9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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