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전시 감상문] 경기도 미술관 ‘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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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미술전시 감상문] 경기도 미술관 ‘쉼’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있었다. 한작품을 곧은 시선으로 주시하여 집중하며 봐야 하는데 어린 꼬마들이나 학생들의 소음이나 장난으로 그러지 못하는 관람자들도 보았다. 물론 관리자 들도 있었지만 제제를 가하거나 특별히 터치하지 않았다. 그게 이 미술관 컨셉이고 의도인건 알겠다만 살짝은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그런것 들을 방치해 놓는건 ’적당한 자유‘를 가지고 집중하고픈 사람들에게는 조금은 불편할 수도 있고 확실하게 작가의 의도되로 느껴 질수없는 작품에대한 안타까움을 생각해보았다. 이렇게 ’작품감상‘ 을 끝내고 우리 일행은 로비안에 있는 커피점에서 커피를 산후 밖으로 나가 산책로를 향해 걸으며 봄을 만끽했다. ’경기도 미술관‘ 은 작품 자체로도 느낄 수 있는게 많고 새로운 체험 이었지만 그 주위 공원화 되어있는 잔디밭과 호수 는 오는 사람들을 하여금 진정한’휴식처‘가 되어주었다. 일상의 지침, 복잡함 가끔은 이런 자연친화적인 전시공간에 마음맞는 사람들과 방문해 작품도 감상하고 자연도 느끼며 진정 ‘여유로움’을 아는 불행하지 않은 인간으로 살아 가는것도 참 좋은 시간이고 좋은 기회라 생각된다.
노동식‘민들레 홀씨 되어’ 강익준 ‘내가 아는 것’
이명호 ‘A series of 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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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13.12.07
  • 저작시기2013.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96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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