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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소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콜레스티라민은 중성지방를 올리기 때문에 혈중 중성지방 수치가 높은 환자에게는 처방하지 않는다. 또한 콜레스티라민은 장에서 머무르면서 약효를 나타내므로 이로 인해 소화기계 증상(가스가 차고 변비 등을 호소)이 나타날 수 있다.
니아신(niacin)은 혈중 중성지방과 LDL-콜레스테롤을 떨어뜨리는 반면 HDL-콜레스테롤은 올려준다. 가장 흔한 부작용으로는 홍조(flushing)가 있으며, 그 외에도 간기능장애 및 혈당조절장애가 발생할 수 있다.
피브레이트(fibrate)제제는 PPAR 알파의 촉진제로 중성지방을 낮추는 효과가 탁월하며, HDL-콜레스테롤을 올려주기도 한다. 부작용으로 소화기장애 및 담석이 생길 수 있다.
생선기름에 많이 들어있는 오메가 3 지방산은 EPA(eicosapentaenoic acid)와 DHA(docosahexaenoic acid)를 주성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하루 3~4g을 복용할 경우 중성지방을 떨어뜨리는 효과가 있다.
리피토(atorvastatin, pfizer)
아토르바스타틴은 HMG-CoA reductase 의 경쟁적 억제제이다. 간세포 표면의 LDL 수용체 수 증가, LDL 생성을 감소시킨다. 트리글리세라이드와 콜레스테롤은 간에서 VLDL 형태로 바뀐 후 혈중으로 방출돼 말초조직으로 이동하면서 LDL은 VLDL에서 형성되며 고친화성 LDL 수용체를 통해 주로 분해된다.
간에 도착한 Acetyl coA는 둘씩 뭉쳐서 Acetoacetyl coA로 변하고 Acetoacetyl coA 는 다시 뭉쳐서 HMG-coA(3-hydroxy-3 methyl glutaryl coA)로 변한다. 콜레스테롤이 만드려 지려면 HMG-co A 가 환원되어 mevalonic acid 로 변해야 한다. 아토르바스타틴은 HMG -coA 가 환원되는 것을 막아 mevalonic acid의 생성을 억제하여 결과적으로 콜레스테롤 생성을 차단한다. 효소억제가 롤레스테롤 감소시키고 이것은 간세포의 LDL receptor 발현을 증가시킨다. 간세로는 LDL을 많이 받아들이고 이로서 혈중 콜레스테롤을 줄인다.
부작용으로 과민증(아나필락시스, 두드러기), 변비, 복통, 두통, 오심, 근육통, 설사, 쇠약증, 흉통, 현기증, 수포성 발진, 스티븐스-존슨 증후군, 혈소판 감소증, 고창, 소화불량, 무력감, 불면증이 있다.
[약품생화학]
소염진통제, 천식치료제, 고콜레스테롤혈증 치료제
니아신(niacin)은 혈중 중성지방과 LDL-콜레스테롤을 떨어뜨리는 반면 HDL-콜레스테롤은 올려준다. 가장 흔한 부작용으로는 홍조(flushing)가 있으며, 그 외에도 간기능장애 및 혈당조절장애가 발생할 수 있다.
피브레이트(fibrate)제제는 PPAR 알파의 촉진제로 중성지방을 낮추는 효과가 탁월하며, HDL-콜레스테롤을 올려주기도 한다. 부작용으로 소화기장애 및 담석이 생길 수 있다.
생선기름에 많이 들어있는 오메가 3 지방산은 EPA(eicosapentaenoic acid)와 DHA(docosahexaenoic acid)를 주성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하루 3~4g을 복용할 경우 중성지방을 떨어뜨리는 효과가 있다.
리피토(atorvastatin, pfizer)
아토르바스타틴은 HMG-CoA reductase 의 경쟁적 억제제이다. 간세포 표면의 LDL 수용체 수 증가, LDL 생성을 감소시킨다. 트리글리세라이드와 콜레스테롤은 간에서 VLDL 형태로 바뀐 후 혈중으로 방출돼 말초조직으로 이동하면서 LDL은 VLDL에서 형성되며 고친화성 LDL 수용체를 통해 주로 분해된다.
간에 도착한 Acetyl coA는 둘씩 뭉쳐서 Acetoacetyl coA로 변하고 Acetoacetyl coA 는 다시 뭉쳐서 HMG-coA(3-hydroxy-3 methyl glutaryl coA)로 변한다. 콜레스테롤이 만드려 지려면 HMG-co A 가 환원되어 mevalonic acid 로 변해야 한다. 아토르바스타틴은 HMG -coA 가 환원되는 것을 막아 mevalonic acid의 생성을 억제하여 결과적으로 콜레스테롤 생성을 차단한다. 효소억제가 롤레스테롤 감소시키고 이것은 간세포의 LDL receptor 발현을 증가시킨다. 간세로는 LDL을 많이 받아들이고 이로서 혈중 콜레스테롤을 줄인다.
부작용으로 과민증(아나필락시스, 두드러기), 변비, 복통, 두통, 오심, 근육통, 설사, 쇠약증, 흉통, 현기증, 수포성 발진, 스티븐스-존슨 증후군, 혈소판 감소증, 고창, 소화불량, 무력감, 불면증이 있다.
[약품생화학]
소염진통제, 천식치료제, 고콜레스테롤혈증 치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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