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개인스포츠 볼링레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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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개인스포츠 볼링레포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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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착시키기 위함입니다. 언제나 스텝과 스윙의 타임이 정확히 일치되어야 합니다. 슬라이딩 시 왼발은 턱 밑으로 자연스럽게 인 스텝 되어야 합니다. 인 스텝 되는 이유는 볼을 처음 겨냥하였던 스윙 라인에 좀 더 정확히 보내주기 위해서 입니다. 왼발이 인 스텝을 이루는 동안 오른발은 자연스럽게 왼발보다 좀 더 안쪽의 자리에 위치하게 됩니다. 스윙은 자연스럽게 내려와 발의 복사뼈에서 릴리스되게 됩니다. 중요한 건 절대 내려오는 볼을 힘으로 끌어내리면 안됩니다. 스윙에 힘이 들어가 볼을 잡아당기게 되면 내가 원하는 스팟보다 안쪽으로 놓고 마는 실수가 자주 일어나게 됩니다.
1. 자연스럽고 길게 슬라이딩 하면서 들어갑니다.
2. 무게의 중심을 왼발에 완전히 실어 주어야 합니다.
3. 왼발은 턱 밑으로 인 스텝 되어 들어갑니다.
4. 스윙은 힘을 빼고 공이 내려오는 힘을 이용해 부드럽게 릴리스 합니다.
(5) 릴리즈
릴리즈는 볼이 손에서 떨어져 나아가는 순간적 동작을 말합니다. 볼링의 동작중에서도 정말 중요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행하는 스텝과 스윙 모두가 바로 효과적인 릴리즈를 위한 수단이라고 말할 정도로 릴리즈가 중요합니다. 릴리즈는 순간적인 동작인 만큼 미묘한 요소가 많으므로 그런 만큼 더 어렵습니다. 릴리즈의 타이밍은 슬라이드가 멈추는 전후가 적당합니다. 팔의 움직임과 함께 볼이 왼발 복사뼈 근처를 지날 때에 슬라이딩 동작도 멈추어지고 시계추 운동을 했던 팔은 곧게 밑으로 뻗게 되는데 바로 이 때가 릴리즈를 실행하는 타이밍입니다. 그리고 릴리즈의 위치는 항상 발 앞쪽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발끝에서 약 20~30 cm 전방에 볼을 가볍게 안착 시켜야 합니다. 이보다 앞에 떨어지면 볼을 떨어뜨리고 있는 것이고 이보다 더 전방이면 볼을 너무 오래 거머쥐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릴리즈 동작의 핵심 포인트는 스윙의 흐름에 따라 편안하게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힘은 가급적이면 사용하지 않으면서 내려오는 볼의 무게를 자연스럽게 이용하는 것입니다. 제일 먼저 엄지의 손가락이 빠지고 중지, 약지 순으로 볼에서 분리하게 됩니다. 이때에 볼의 회전력을 더해 주기 위해 볼을 놓는 순간에 중지와 약지로 마치 구멍을 걸어올리듯이 빼냅니다. 이 운동을 리프팅(lifting)이라 하며, 이 운동은 볼의 여러 형태의 회전을 발생시킵니다. 릴리즈 시의 자세는 상체를 앞으로 기울이고 무릎을 충분해 낮게 해주어야 합니다. 양어깨는 스팟과 평행하며 볼을 던진 오른팔은 그대로 뻗어 팔로 드로우로 이어집니다.
1. 올바른 릴리즈 타이밍을 위해선 어깨에 불필요한 힘을 주어선 안됩니다.
2. 손목은 곧게 펴주어야 합니다.
3. 무릎과 상체는 충분히 앞으로 굽혀 주어야 합니다.
4. 릴리즈는 반드시 발의 앞부분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6) 드로우(던지기)
드로우는 어프로치에서 릴리즈까지의 연속 동작의 마무리로 드로우의 자세가 바르다는 것은 스탠스, 스텝, 릴리즈 모두가 잘 이루어졌다는 뜻입니다. 이와 같이 드로우는 볼링의 투구 동작의 과정을 보여 줌으로 문제가 무엇인지 생각하게 합니다. 하지만 드로우에 지나치게 신경을 쓸 필요는 없습니다. 이미 볼이 내 손을 떠난 후에는 아무리 드로우를 세차게 한다 하여도 아무런 영향을 줄 수가 없기 때문이죠. 하지만 굳이 이상적인 드로우를 설명한다면. 볼을 던지고 앞으로 나간 팔이 진자 운동에 의해 자연스럽게 남은 원심력만큼 위로 올라가게 한 다음 유연하게 마무리 지으면 됩니다. 바로 자연스럽게가 키 포인트가 됩니다. 드로우의 자세에 대하여 설명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1. 릴리즈한 팔은 자연스럽게 귀를 스칩니다.
2. 왼팔은 균형을 잡기위해 옆으로 자연스럽게 올려줍니다.
3. 어깨는 스팟과 평행하게 해줍니다.
4. 무릎에 무게가 집중되어 있으며 완충 역활을 위해 무릎을 굽혀주어야 합니다.
5. 눈은 스팟을 끝까지 주시하고 있어야 합니다.
8. 스페어 처리법
스트라이크를 치는것도 중요하다. 하지만 스페어를 놓치지 않고 깨끗하게 처리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스페어를 처리한 후에 스트라이크를 노려도 늦지 않다는 말이다.
5번핀 ⇒ 중앙에서 오른쪽으로 3보드 움직인다.
몸은 왼쪽으로 틀고, 2번과 3번 스팟 사이를 목표점으로 한다.
4번핀 ⇒ 중앙에서 오른쪽으로 6보드 움직인다.
몸은 왼쪽으로 많이 틀고, 2번과 3번 스팟 사이를 목표점으로 한다.
7번핀 ⇒ 중앙에서 오른쪽으로 9보드 움직인다.
몸은 오른쪽으로 조금 틀고, 3번 스팟을 목표로 던진다.
3번핀 ⇒ 레인의 중앙에서 왼쪽으로 4보드 움직인다.
몸은 오른쪽으로 조금 틀고, 2번과 3번 스팟 사이를 목표점으로 한다.
6번핀 ⇒ 레인의 중앙에서 왼쪽으로 8보드 움직인다.
몸은 오른쪽으로 많이 비틀고, 3번 스팟을 목표점으로 한다.
10번핀 ⇒ 레인의 중앙에서 왼쪽으로 12보드 움직인다.
몸은 오른쪽으로 많이 비틀고, 3번과 4번 스팟 사이를 목표점으로 던진다.
★ 주의점
1번 핀을 중심으로 왼쪽으로 핀이 남으면 오른쪽으로 3보드씩 증가한 자리에 서서 볼을 던진다. 반대로 오른쪽으로 핀이 남으면, 레인 중앙에서 왼쪽으로 4보드씩 이동한 자리에서 투구한다. 단, 7번과 10번 핀이나 8번과 10번 핀이 동시에 남으면 확실한 하나만을 선택한다.
9. 핸디캡 적용법
핸디캡(H/C)이란, 볼링을 하는 경기자의 조건을 비슷하게 하여 경쟁할 수 있도록 그 사람의 볼링수준에 대하여 가산하는 점수를 말한다.
일반적인 핸디캡(H/C)의 산출 방법으로는 \"200점을 기준하여 80% H/C\"방법이 있다.
즉, 에버리지 140점인 사람의 「200 점기준 80% H/C」를 계산해 보면,
1 : 기준이 200 점이므로, 200 - 140 = 60(1)
2 : (1) 의 80% 는 60 × 0.8 = 48(2)
여기에서, 이 사람의 「200 점기준 80% H/C」는, (2) 의\"48점이 핸디캡이 된다. 소수점이하의 끝자리는 절삭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에버리지 「199 점이상」 인 사람에게는, 이 방법을 적용하면 \"-\"의 핸디캡이 적용된다. 보통 에버리지는 \"6게임의 평균\"의 점수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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