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한의학 & 서양의학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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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A+) 한의학 & 서양의학 고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길러주기 때문에 근본적이고 복합적인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물론, ‘자생력(自生力)’이라는 말에서도 의미하듯이, ‘자생력(自生力)’이란 우리 몸 외적(外)인 요소보다는 내적(內)인 요소가 우선적으로 중요시 되어야 한다. 즉, 진정한 한의학으로서의 ‘자생력(自生力)’을 기르기 위해서는 건강한 의식주(衣食住)등의 올바른 외적 요인도 필요하지만, 자기 몸 안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등의 내적인 요인을 추구함이 우선이다. 몸 내부에서의 힘(內力)을 기른 후에라야 양질(良質)의 외부 환경의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끝으로,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한의학이 서양의학의 한계점을 보완한다고 해서, 한의학이 서양의학을 완벽하게 대체할 수 있다는 한의학 만능주의적 사고에 빠지면 안 된다. 한의학은 한의학으로서 서양의학은 서양의학으로서의 길을 가면서, 서로의 역할에 충실하면 된다. 특히, 한의학도로서 우리는 한의학의 ‘자생력(自生力)’을 더욱 더 활용할 줄 알아야 할 것이다. 이것이 앞으로 우리 한의학도가 해야 하고 나아가야 할 길이다. 일모도원(日暮途遠). 날은 저무는데 갈 길은 멀구나. 하지만, 벌써 날은 저물고, 갈 길은 멀겠지만, 내일이 있지 않은가.

키워드

한의학,   서양의학,   양방의학,   비교,   고찰,   의학,   의료
  • 가격500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14.01.09
  • 저작시기2013.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01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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