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Jewelry 보석) 광고 분석

소개글

쥬얼리(Jewelry 보석) 광고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광고에 대한 정의

2. 쥬얼리 산업에 대한 정의와 특징

3. 쥬얼리 브랜드별 광고 분석
　1) 오스트리아의 SWAROVSKI
　2) 남아프리카공화국의 DE BEERS
　3) 프랑스의 까르띠에
　4) 한국의 스톤헨지

4. 독특한 쥬얼리 광고

5. 쥬얼리 광고의 특성

6. 쥬얼리 광고에 대한 조원들의 견해

7. 결론

본문내용

해 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조성하여 광고
· 쥬얼리 광고의 큰 특징 중 하나는 모델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점 제품 그 자체의 아름다움을 강조하기 위해.
· 모델을 사용한다고 하더라도 여성스럽고 세련된 이미지의 모델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
· 하지만 최근 유머 소구나 일상 생활 속의 기발한 아이디어를 활용하여 광고를 하는 브랜드 역시 증가하는 것도 특징 중 하나
· 메시지는 단순하지만 강렬(simple but strong)하게 표현하는 것이 일반적
6. 쥬얼리 광고에 대한 조원들의 견해
◈ 견해1
쥬얼리의 주요 소비자층인, 즉 여성소비자인 나는 쥬얼리 광고를 주로 지면광고를 통해 접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쥬얼리 광고를 분석하면서 크리에이티브 측면에서 뛰어난 광고를 많이 접할 수 있었다. 소비자 측면에서 가장 효과적인 광고는 브랜드 스톤헨지의 광고였다고 생각한다. 크리에이티브 측면에서 보면 스톤헨지의 우아한 분위기를 영상 광고를 통해 잘 표현했다고 생각한다. 그 중 광고 중 흘러나오는 BGM이 큰 몫을 했다고 생각한다. 또한 “나는 이 사랑에 빠졌습니다.”라는 독특한 광고 문구로 소비자를 충분히 어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특히 영상광고를 흑백톤으로 설정한 것은 광고에 있어 플러스가 되기도 하고 마이너스가 되기도 한다고 생각한다. 우선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살리는 데에는 좋은 요인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또한 흑백톤에서 쥬얼리의 빛남을 강조할 수 있는 데에도 더 없이 좋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흑백톤의 단조로움 때문에 다소 주목을 끌 수 없었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들기도 한다. 이 단점을 제외하고 다른 여러 요소 때문에 스톤헨지의 광고가 가장 좋은 광고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을 한다.
반대로 효과적이지 못한 광고는 까르띠에의 영상광고가 아니었나 싶다. 긴 제작기간과 엄청난 제작비용이라는 점에서 유명한 광고이지만, 브랜드에 대해서 잘 모르는 소비자층에서는 이해하기 다소 난해한 광고가 아니었나 싶다. 표범이 세계를 여행하면서 결국 프랑스로 돌아오는 스토리의 이 광고는 앞서 언급했듯이 까르띠에가 세계 쥬얼리 브랜드에서 최고의 자리로 서겠다라는 의미이다. 하지만 까르띠에라는 브랜드를 처음 접해보는 소비자인 나에게는 이 광고가 쥬얼리 광고인지도 몰랐고 어떤 것을 알리려는지 이해할 수가 없었다. (티져광고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의미를 알고 접하기에는 좋은 광고이지만 소비자측면에서 (특히 그 브랜드의 제품을 처음 접하는) 이 광고는 다소 난해한 크리에이티브 요소를 사용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 견해2
사실 나는 쥬얼리라는 제품군에 대해 관심도 없고 소비자라는 측면에서 광고를 분석하기 보다는 단순히 보이는 광고 요소와 내용에 중점을 두어 광고를 분석하였다. 가장 흥미로웠던 점은 쥬얼리 광고는 단순히 제품을 알리려는 목적으로 광고를 한다는 내 생각과는 다르게 제품에 스토리를 부여하고 흥미로운 소구들을 사용하며 다양한 크리에이티브 도구들을 사용하는 광고들이 많았다는 점이다. 제일 잘 표현한 광고는 NATAN의 지면광고였다고 생각한다. 내가 남성소비자라 그런지는 모르지만 유머러스한 크리에이티브에 감명을 받았다. 현대 모습의 여성들을 반영하며 풍자하는 이 광고가 가장 흥미로웠다고 생각한다. 이 브랜드의 이름도 처음 들어보고, 쥬얼리 제품을 생산해내는 브랜드인지도 모르는 나도 “아 이 광고는 어떤 쥬얼리 브랜드의 광고이구나.”라고 쉽게 파악할 수 있었다. 쥬얼리 광고는 모두 고급스럽다는 일반적인 관념과는 다르게 유머소구를 이용하여 브랜드의 가치에 대해 쉽게 파악할 수 있다는 점에서 나는 이 광고가 가장 효과적이었다고 생각한다.
반면 이해하기 어려웠던 광고는 까르띠에의 광고라고 생각한다. 이 광고에 대해서는 내가 조사하였지만, 조사하면서도 “이 광고를 소비자들이 어떻게 이해하지?”라고 생각할 정도로 난해한 광고였다. 막대한 광고비용과 3년이라는 긴 제작기간에 비해 광고는 비효과적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웅장한 이미지를 표현하는 데에는 성공적이었다고 생각은 하지만 광고의 목적에는 달성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브랜드를 소비자에게 인식시키고자 하는 것이 광고인데 까르띠에의 광고는 광고라는 생각보다는 마치 영화의 한 장면과 같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이 광고가 제일 비효과적이었다고 생각한다.
7. 출처 및 결론
·쥬얼리 광고는 대체로 지면광고로 이루어지며 대개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고자 함
·하지만 고급스러운 이미지만 강조하다가는 소비자에게는 오히려 역효과를 가져올 수도 있음
·적절한 크리에이티브 요소와 광고문구가 핵심
·또한 유머 소구를 비롯한 독특한 크리에이티브 요소를 활용하여 광고를 하는 브랜드도 증가하는 추세 이는 쥬얼리 산업에 있어 혁명이 될 수도 있음
·여성고객만을 타겟으로 할 것이 아니라 남성고객도 잠재적인 고객이 될 수도 있으므로 광고의 이미지만을 생각할 것이 아니라 앞서 언급했듯이 유머 소구, 감성적 소구 등 다양한 크리에이티브 요소를 이용하여 잠재고객들에게 어필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함
참고사이트
광고에 대한 정의: http://pradcamp.blog.me/120162325946
쥬얼리 산업 관련 자료: http://cafe.naver.com/mvfga/4774
쥬얼리 브랜드별 광고분석
스와로브스키: http://blog.naver.com/kili68?Redirect=Log&logNo=130137463995
드비어스: http://blog.naver.com/gemgik?Redirect=Log&logNo=120140165606
까르띠에: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detailpage&v=jInUs-S0Sns
스톤헨지: http://www.stonehenge.co.kr
독특한 쥬얼리 광고분석
http://withcrh.blog.me/130091852164
http://blog.naver.com/stussy9505/60062408100
http://adprsesil.blog.me/120117697517
http://blog.naver.com/stussy9505/60081777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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