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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12g/ℓ* 1ℓ/1000ml*100ml =11.57g
4*10-3M => 115.7112g/ℓ* 1ℓ/1000ml*106.67ml =12.34g
10-3M => 115.7112g/ℓ* 1ℓ/1000ml*109.99ml =12.73g
4*10-4M => 115.7112g/ℓ* 1ℓ/1000ml*110.65 =12.80g
10-4M => 115.7112g/ℓ* 1ℓ/1000ml*110.94 =12.83g
이온강도가 셀수록 NaCl을 가하는 양이 많아진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수소이온농도는 용액의 산성의 정도를 나타내며, 수소이온농도가 크면 pH는 7보다 작아지고 용액은 산성이 되며, 반대로 pH가 7보다 크면 용액은 염기성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논의 및 고찰
이번에 우리조는 처음에 실험하는데 많이 헤메였다. 그래서 처음에는 ph미터 교정 단계를 생략하고 시작 할 뻔 했는데 운재웅이 ph미터 교정 단계에서 용액이 잘못 쓰인 것을 알고 조교의 약간의 도움으로 실험을 바로 잡아 갔다. 방법에 쓰여져 있는 단어들이 어려운 것들이 많아서 처음에 많이 헤메였던 것 같다. 하지만 기계의 간단한 조작으로 쉽게 할 수 있었던 실험이 였던 것 같다.
이번 실험에서 우리조원들이 알아낸 것은 이온세기가 셀수록 NaCl을 가하는 양이 커지는 것을 발견 했고(박덕구), 수소이온이 용해되면 산성을 나타난다는 것도 쉽게 알 수 있었고 직접 눈으로 볼수 있는 기회였던 것 같다.(운재웅), 수소이온의 농도가 많으면 많을 수로 ph는 중성인 7보다 작아지면서 산성용액이 되며, 수소이온의 농도가 작아지면 ph가 7보다 큰 염기성용액이 됨을 알수 있었다(홍서카), 그리고 이번 실험에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교정단계가 들어간 것은 정확한 측정을 위해서 기준을 잡기 위한것인데 항상기준이 ph7이 되어야된다는 (박처노) 사실을 정확히 알고 있었지 때문에 우리가 실험에서 잘못 가지 않을 수 있었다. 그런데 시험을 하고 나서도 솔직히 기전력이라는 개념이 잘 서지 않았는데 기전력은 도체(導體)의 내부에 전위차(電位差)를 생기게 해서, 그 사이에 전하(電荷)를 이동시켜 전류를 통하게 하는 원동력이 되는 것을 말한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이차니) 단 이온강도식은 어떻게 유도 되었는지는 자세히 알지 못한 점이 아쉬었다.
실험을 할 때는 좀 준비상태가 허술 했지만 우리조원들의 기초 상식이 튼튼한 덕분에 실험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는 것 같다.
4*10-3M => 115.7112g/ℓ* 1ℓ/1000ml*106.67ml =12.34g
10-3M => 115.7112g/ℓ* 1ℓ/1000ml*109.99ml =12.73g
4*10-4M => 115.7112g/ℓ* 1ℓ/1000ml*110.65 =12.80g
10-4M => 115.7112g/ℓ* 1ℓ/1000ml*110.94 =12.83g
이온강도가 셀수록 NaCl을 가하는 양이 많아진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수소이온농도는 용액의 산성의 정도를 나타내며, 수소이온농도가 크면 pH는 7보다 작아지고 용액은 산성이 되며, 반대로 pH가 7보다 크면 용액은 염기성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논의 및 고찰
이번에 우리조는 처음에 실험하는데 많이 헤메였다. 그래서 처음에는 ph미터 교정 단계를 생략하고 시작 할 뻔 했는데 운재웅이 ph미터 교정 단계에서 용액이 잘못 쓰인 것을 알고 조교의 약간의 도움으로 실험을 바로 잡아 갔다. 방법에 쓰여져 있는 단어들이 어려운 것들이 많아서 처음에 많이 헤메였던 것 같다. 하지만 기계의 간단한 조작으로 쉽게 할 수 있었던 실험이 였던 것 같다.
이번 실험에서 우리조원들이 알아낸 것은 이온세기가 셀수록 NaCl을 가하는 양이 커지는 것을 발견 했고(박덕구), 수소이온이 용해되면 산성을 나타난다는 것도 쉽게 알 수 있었고 직접 눈으로 볼수 있는 기회였던 것 같다.(운재웅), 수소이온의 농도가 많으면 많을 수로 ph는 중성인 7보다 작아지면서 산성용액이 되며, 수소이온의 농도가 작아지면 ph가 7보다 큰 염기성용액이 됨을 알수 있었다(홍서카), 그리고 이번 실험에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교정단계가 들어간 것은 정확한 측정을 위해서 기준을 잡기 위한것인데 항상기준이 ph7이 되어야된다는 (박처노) 사실을 정확히 알고 있었지 때문에 우리가 실험에서 잘못 가지 않을 수 있었다. 그런데 시험을 하고 나서도 솔직히 기전력이라는 개념이 잘 서지 않았는데 기전력은 도체(導體)의 내부에 전위차(電位差)를 생기게 해서, 그 사이에 전하(電荷)를 이동시켜 전류를 통하게 하는 원동력이 되는 것을 말한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이차니) 단 이온강도식은 어떻게 유도 되었는지는 자세히 알지 못한 점이 아쉬었다.
실험을 할 때는 좀 준비상태가 허술 했지만 우리조원들의 기초 상식이 튼튼한 덕분에 실험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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