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근골격계 구조와 기능
◇뼈의 구조와 기능
◇관절의 구조와 기능
◇골격근의 구조와 기능
◇운동에 관여하는 구조
(2) 근골격계 용어 및 약어 조사
-약어
(3) 근골격계 주요 질환 및 간호문제 조사
◇근골격계 질환
→Infection disease: 골수염(Osteomyelitis)
→Degenerative disease:관절염(Osteorarthritis)
→Metabolic disorder:골다공증(Osteoporosis)
→골연화증(Osteomalacia)
→Trauma:염좌(Sprain)
→골절(Fracture)
→탈구(Dislocation)
◇간호문제
→통증
→침상안정 및 고정으로 인한 합병증(욕창, 근위축)
→운동장애
→부종
→수술 후 통증
◇뼈의 구조와 기능
◇관절의 구조와 기능
◇골격근의 구조와 기능
◇운동에 관여하는 구조
(2) 근골격계 용어 및 약어 조사
-약어
(3) 근골격계 주요 질환 및 간호문제 조사
◇근골격계 질환
→Infection disease: 골수염(Osteomyelitis)
→Degenerative disease:관절염(Osteorarthritis)
→Metabolic disorder:골다공증(Osteoporosis)
→골연화증(Osteomalacia)
→Trauma:염좌(Sprain)
→골절(Fracture)
→탈구(Dislocation)
◇간호문제
→통증
→침상안정 및 고정으로 인한 합병증(욕창, 근위축)
→운동장애
→부종
→수술 후 통증
본문내용
계가 있는 것 같다.
뼈에서 석회질이 감소하기 때문에 골격의 변형, 척추나 사지의 이상만곡, 병적 골절을 일으킨다. 어린이의 구루병 비슷하게 성인에게 오는 질환으로서 특히 여성에게 많으며, 임신부는 태아가 칼슘염을 많이 요구하기 때문에, 또 수유 중의 산모는 젖 속의 칼슘염을 많이 소실하게 되므로 이 증세를 일으키는 일이 많다. 소아의 구루병은 비타민 D 결핍에 의한 질환으로, 전형적인 골연화증의 하나이다.
→Trauma:염좌(Sprain)
관절낭이나 인대가 손상을 받지만, 관절체 자체는 정상의 위치를 유지하고 있다. 무릎관절이나 발목관절과 같이 일정방향으로만 가동성을 지닌 관절에 일어나기 쉽고, 어깨관절에서는 드물다. 증세는 격통이 있고, 관절을 움직이거나 관절에 하중이 걸리면 동통이 증가된다. 관절의 기능장애와 종창을 볼 수 있다. 치료법은 가벼운 것은 타박상과 같다. 인대단열이나 관절골절이 있는 경우는 안정을 취하면서 마사지 등을 하여 관절의 기능보존에 노력한다. 수술은 골봉합·인대봉합·감돈조직의 제거를 요하는 경우에 행한다.
→골절(Fracture)
외력이 크고 일시에 가해질 때는 외상성 골절, 만성적인 가압에 의할 때는 지속골절 또는 피로골절, 병적으로 조직이 침해되어 생기는 것은 병적 골절이라 한다. 골절은 장관골, 예를 들면 대퇴골이나 척골 등 외에 편평골·두개골 등에도 일어난다. 골절은 그 모양으로 본 선상골절·함몰골절 등과 같은 개방창을 수반하는 것을 개방골절 또는 복잡골절이라 한다. 장관골 골절은 그 골절단의 관계에서 굴절골절·전단골절 ·분쇄골절 등으로 구분된다.
골절의 진단은 뼈의 고정성의 소실, 이상위치, 움직일 때 나는 이상음 등에 의하여 분명해질 때도 있으나, 골절단의 이개가 없을 때는 이러한 증세를 나타내지 않는다. 특히, 운동기에 속하지 않는 편평관 등에서는 골절에 의한 증세가 나타나기 어렵다. 골절은 X선 촬영에 의하여 가장 잘 발견된다. 그러나 골절이 금이 간 정도이면 발견하기 어렵고, 복잡한 뼈의 음영이 겹쳐 있는 부위에서도 알아보기 어렵다. 두골 ·안면 ·척추, 손이나 발목 등의 금이 간 골절의 발견에는 상당한 경험이 필요하다.
골절의 치료는, 골절단을 정위치에 접착시켜 양쪽의 골유합이 될 때까지 부동으로 고정시켜야 한다. 강한 근육이 부착되어 있는 장관골의 부분에 골절이 생기면 이와 같은 접착 ·고정이 쉽지 않기 때문에 오래 전부터 여러 가지 방법이 고안 연구되어 왔다. 단지, 부목을 대어 외부에서 고정시키더라도 골절단은 대개 뒤틀려버리며, 또 완전한 고정은 바랄 수 없다. 그래서 견인상태인 채로 고정해 두는 견인고정법이 한때 널리 사용되었다. 이 방법은 수술을 필요로 하지 않는 이점이 있으나 장기간 부자유스러운 고정자세를 강요하며, 치유까지 매우 긴 시간을 요하는 결점이 있다. 요즈음에는 화학요법제와 항생제의 보급에 의하여 옛날과 같이 수술에서 오는 감염 ·화농이 매우 적어졌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수술에 의한 치료를 할 수 있게 되었다.
두개골의 골절에서는 현저한 함몰이 없는 한 특별히 골절에 관한 치료를 할 필요가 없다. 외부에서 두피가 이것을 고정하여 주므로 자연히 치유된다. 함몰이 심한 때나 골편이 두개 내에 박혀서 뇌의 실질을 손상하고 있는 경우에는 수술적으로 제거하거나 정복해야 한다. 개방골절로서 골편이 상실된 때는 플라스틱 또는 특수강판을 이용한 정형수술을 행한다.
골절은 뼈의 손상에 그치지 않고 그 가까이에 있는 신경 ·근육 ·혈관 등의 손상을 수반하는 일이 적지 않다.
→탈구(Dislocation)
원인에 따라 태어날 때부터 관절의 이상에 의한 선천적 탈구와 외력에 의하여 생기는 외상적 탈구, 관절의 염증 ·종양 등에 의한 병적 또는 특발성 탈구, 가벼운 외력이나 사지의 위치변화로 몇 번씩 반복해서 일어나는 습관성 탈구, 의지에 의하여 자유롭게 일어나게 할 수 있는 수의 탈구 등의 후천성 탈구가 있다.
또 관절면이 전혀 접촉하지 않는 완전 탈구와 일부 접촉하는 불완전 탈구로 나뉜다. 외상시에 일어나는 탈구는 골절에 비하여 1:10의 비율로 적다. 외상성 탈구를 예로 들면 상지, 특히 어깨관절에 일어나기 쉽고 전체의 50%를 차지한다. 증세는 탈구통 ·혈종 ·기능장애 등의 일반증세에 더하여, 관절을 타동적으로 움직일 때 볼 수 있는 탄력성 저항과 힘을 풀었을 때 원위치에 되돌아가는 탄성 고정이 있다. 관절의 변형이 뒤따르는 것이 보통이다.
합병증으로는 골절 외에 혈관이나 신경의 손상, 연부조직의 손상, 내장기의 손상이 있다. 치료는 정복·고정 후 치료를 실시하는데, 탈구의 신·구, 또는 그 정도에 따라 수술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 또 탈구를 잘 일으키는 관절은 턱관절·견관절·주관절·지관절·고관절이며 수관절이나 족관절, 또는 슬관절에서는 단독 탈구는 거의 볼 수 없다.
◇간호문제
→통증
-통증방지를 위한 활동
①통증 완화기술을 이용하여 환자를 보조한다. (피부자극, 연상요법, 피부전기 신경자극요법 등)
②손상된 부위를 고정시킨다.
③정확한 선열을 유지할 수 있는 자세를 취하도록 한다.
④자세를 바꾸거나 자리를 옮길 경우 골절 부위의 위와 아랫부분을 부목으로 지지한다.
⑤자세를 바꿀 때 천천히 안정되게 하도록 한다.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할 수도 있다.
⑥정맥 정체를 줄이기 위해 통증이 있는 사지를 상승시킨다.
⑦처방대로 온찜질 또는 냉찜질을 한다.
⑧환자가 휴식과 이완을 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한다.
-필요한 약물치료를 한다.
-환자의 불편감을 보조하기 위한 지지적 관계를 형성한다.
-재활계획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격려한다.
→침상안정 및 고정으로 인한 합병증(욕창, 근위축)
-움직일 수 있는 모든 관절은 수동적, 능동적 운동을 시행한다.
-골절 부분을 지지하면서 자주 체위변경하도록 권장한다.
-허락되었을 경우 보행을 권유하여 신체적 비활동 기간을 최소화한다.
-활동에 의해 유발되는 통증을 감소시키기 위해 처방된 진통제를 잘 판단하여 투여한다.
-근육 위축을 없애기 위해 등장성 운동을 교육한다.
-허락된 범위 안에서 부동화 된 사지를 사용하도록 권유한다.
→운동장애
→부종
→수술 후 통증
뼈에서 석회질이 감소하기 때문에 골격의 변형, 척추나 사지의 이상만곡, 병적 골절을 일으킨다. 어린이의 구루병 비슷하게 성인에게 오는 질환으로서 특히 여성에게 많으며, 임신부는 태아가 칼슘염을 많이 요구하기 때문에, 또 수유 중의 산모는 젖 속의 칼슘염을 많이 소실하게 되므로 이 증세를 일으키는 일이 많다. 소아의 구루병은 비타민 D 결핍에 의한 질환으로, 전형적인 골연화증의 하나이다.
→Trauma:염좌(Sprain)
관절낭이나 인대가 손상을 받지만, 관절체 자체는 정상의 위치를 유지하고 있다. 무릎관절이나 발목관절과 같이 일정방향으로만 가동성을 지닌 관절에 일어나기 쉽고, 어깨관절에서는 드물다. 증세는 격통이 있고, 관절을 움직이거나 관절에 하중이 걸리면 동통이 증가된다. 관절의 기능장애와 종창을 볼 수 있다. 치료법은 가벼운 것은 타박상과 같다. 인대단열이나 관절골절이 있는 경우는 안정을 취하면서 마사지 등을 하여 관절의 기능보존에 노력한다. 수술은 골봉합·인대봉합·감돈조직의 제거를 요하는 경우에 행한다.
→골절(Fracture)
외력이 크고 일시에 가해질 때는 외상성 골절, 만성적인 가압에 의할 때는 지속골절 또는 피로골절, 병적으로 조직이 침해되어 생기는 것은 병적 골절이라 한다. 골절은 장관골, 예를 들면 대퇴골이나 척골 등 외에 편평골·두개골 등에도 일어난다. 골절은 그 모양으로 본 선상골절·함몰골절 등과 같은 개방창을 수반하는 것을 개방골절 또는 복잡골절이라 한다. 장관골 골절은 그 골절단의 관계에서 굴절골절·전단골절 ·분쇄골절 등으로 구분된다.
골절의 진단은 뼈의 고정성의 소실, 이상위치, 움직일 때 나는 이상음 등에 의하여 분명해질 때도 있으나, 골절단의 이개가 없을 때는 이러한 증세를 나타내지 않는다. 특히, 운동기에 속하지 않는 편평관 등에서는 골절에 의한 증세가 나타나기 어렵다. 골절은 X선 촬영에 의하여 가장 잘 발견된다. 그러나 골절이 금이 간 정도이면 발견하기 어렵고, 복잡한 뼈의 음영이 겹쳐 있는 부위에서도 알아보기 어렵다. 두골 ·안면 ·척추, 손이나 발목 등의 금이 간 골절의 발견에는 상당한 경험이 필요하다.
골절의 치료는, 골절단을 정위치에 접착시켜 양쪽의 골유합이 될 때까지 부동으로 고정시켜야 한다. 강한 근육이 부착되어 있는 장관골의 부분에 골절이 생기면 이와 같은 접착 ·고정이 쉽지 않기 때문에 오래 전부터 여러 가지 방법이 고안 연구되어 왔다. 단지, 부목을 대어 외부에서 고정시키더라도 골절단은 대개 뒤틀려버리며, 또 완전한 고정은 바랄 수 없다. 그래서 견인상태인 채로 고정해 두는 견인고정법이 한때 널리 사용되었다. 이 방법은 수술을 필요로 하지 않는 이점이 있으나 장기간 부자유스러운 고정자세를 강요하며, 치유까지 매우 긴 시간을 요하는 결점이 있다. 요즈음에는 화학요법제와 항생제의 보급에 의하여 옛날과 같이 수술에서 오는 감염 ·화농이 매우 적어졌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수술에 의한 치료를 할 수 있게 되었다.
두개골의 골절에서는 현저한 함몰이 없는 한 특별히 골절에 관한 치료를 할 필요가 없다. 외부에서 두피가 이것을 고정하여 주므로 자연히 치유된다. 함몰이 심한 때나 골편이 두개 내에 박혀서 뇌의 실질을 손상하고 있는 경우에는 수술적으로 제거하거나 정복해야 한다. 개방골절로서 골편이 상실된 때는 플라스틱 또는 특수강판을 이용한 정형수술을 행한다.
골절은 뼈의 손상에 그치지 않고 그 가까이에 있는 신경 ·근육 ·혈관 등의 손상을 수반하는 일이 적지 않다.
→탈구(Dislocation)
원인에 따라 태어날 때부터 관절의 이상에 의한 선천적 탈구와 외력에 의하여 생기는 외상적 탈구, 관절의 염증 ·종양 등에 의한 병적 또는 특발성 탈구, 가벼운 외력이나 사지의 위치변화로 몇 번씩 반복해서 일어나는 습관성 탈구, 의지에 의하여 자유롭게 일어나게 할 수 있는 수의 탈구 등의 후천성 탈구가 있다.
또 관절면이 전혀 접촉하지 않는 완전 탈구와 일부 접촉하는 불완전 탈구로 나뉜다. 외상시에 일어나는 탈구는 골절에 비하여 1:10의 비율로 적다. 외상성 탈구를 예로 들면 상지, 특히 어깨관절에 일어나기 쉽고 전체의 50%를 차지한다. 증세는 탈구통 ·혈종 ·기능장애 등의 일반증세에 더하여, 관절을 타동적으로 움직일 때 볼 수 있는 탄력성 저항과 힘을 풀었을 때 원위치에 되돌아가는 탄성 고정이 있다. 관절의 변형이 뒤따르는 것이 보통이다.
합병증으로는 골절 외에 혈관이나 신경의 손상, 연부조직의 손상, 내장기의 손상이 있다. 치료는 정복·고정 후 치료를 실시하는데, 탈구의 신·구, 또는 그 정도에 따라 수술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 또 탈구를 잘 일으키는 관절은 턱관절·견관절·주관절·지관절·고관절이며 수관절이나 족관절, 또는 슬관절에서는 단독 탈구는 거의 볼 수 없다.
◇간호문제
→통증
-통증방지를 위한 활동
①통증 완화기술을 이용하여 환자를 보조한다. (피부자극, 연상요법, 피부전기 신경자극요법 등)
②손상된 부위를 고정시킨다.
③정확한 선열을 유지할 수 있는 자세를 취하도록 한다.
④자세를 바꾸거나 자리를 옮길 경우 골절 부위의 위와 아랫부분을 부목으로 지지한다.
⑤자세를 바꿀 때 천천히 안정되게 하도록 한다.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할 수도 있다.
⑥정맥 정체를 줄이기 위해 통증이 있는 사지를 상승시킨다.
⑦처방대로 온찜질 또는 냉찜질을 한다.
⑧환자가 휴식과 이완을 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한다.
-필요한 약물치료를 한다.
-환자의 불편감을 보조하기 위한 지지적 관계를 형성한다.
-재활계획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격려한다.
→침상안정 및 고정으로 인한 합병증(욕창, 근위축)
-움직일 수 있는 모든 관절은 수동적, 능동적 운동을 시행한다.
-골절 부분을 지지하면서 자주 체위변경하도록 권장한다.
-허락되었을 경우 보행을 권유하여 신체적 비활동 기간을 최소화한다.
-활동에 의해 유발되는 통증을 감소시키기 위해 처방된 진통제를 잘 판단하여 투여한다.
-근육 위축을 없애기 위해 등장성 운동을 교육한다.
-허락된 범위 안에서 부동화 된 사지를 사용하도록 권유한다.
→운동장애
→부종
→수술 후 통증
추천자료
골관절염과 류마티스성 관절염의 문헌고찰(사진有)
노화와 신체적 변화
골다공증의 발생현황과 원인, 치료 및 영양관리 방법에 관한 논의
견관절과 견갑대
자기 자신에 대한 신체사정의 전반적 조사
염좌의 모든것
CTS : Carpal tunnel syndrome 수근관 증후군
os 케이스 스터디 MM&LM tear knee RT(오른쪽 무릎 내측 반월상연골, 외측 반월상연골 파...
[노동강도 강화][건강][질병][저지투쟁][대우조선 사례]노동강도 강화의 요인, 노동강도 강화...
[물리치료] 경부 불안정성의 운동 분석
[기초 치료학] 견관절 복합체[shoulder complex]에 관해 - 질환별 물리치료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