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 론
1. 상해부위 및 원인
2. 상해의 치료
Ⅱ. 본 론
1. 관절의 기본구조
2. 염좌의 개념
1) 염좌의 정의
2) 염좌의 호발부위
3) 염좌의 일반적인 증상
3. 발목 염좌
1) 발목의 해부학적 구조
2) 발목관절의 특징
3) 족관절 염좌의 기전
4) 손상정도에 따른 염좌의 분류
4. 발목 염좌의 진단법
5. 발목 염좌의 치료법
6. 예방방법
Ⅲ. 결 론
Ⅳ. 참고문헌
1. 상해부위 및 원인
2. 상해의 치료
Ⅱ. 본 론
1. 관절의 기본구조
2. 염좌의 개념
1) 염좌의 정의
2) 염좌의 호발부위
3) 염좌의 일반적인 증상
3. 발목 염좌
1) 발목의 해부학적 구조
2) 발목관절의 특징
3) 족관절 염좌의 기전
4) 손상정도에 따른 염좌의 분류
4. 발목 염좌의 진단법
5. 발목 염좌의 치료법
6. 예방방법
Ⅲ. 결 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inetic-chain exercise)도 도움이 될 것이다. 레그프레스와 미니스쿼트 운동을 손상 받는 쪽 다리에 적용하면 체중지지와 고유감각 회복에 도움이 된다. 환측 발로 체중을 지지하고 건측 발로 공차기 운동(외전, 내전, 굴곡, 신전 동작을 응용한 공차기)은 근력과 고유감각 모두를 향상시킨다. 이 운동은 손으로 지지하지 않은 자세나 기계 위에서도 수행 할 수 있다.
◆ 심폐 지구력(Cadiopulmonary Endurance)운동 : 심폐 지구력은 재활치료 전반에 걸쳐 실시한다. 고정된 자전거 타기(에르고미터, Ergometer) 나 암에르고미터운동 등은 발목에 큰 무리 없이 심폐지구력 향상에 좋다. 구명조끼를 입고 풀에서 달리기나 수영도 좋다.
◆ 기능적 훈련 : 상황에 따라 단순 혹은 복잡한 기능성 회복 과정을 거쳐야 한다. 심한 손상인 경우 좀 더 세밀한 기능적 훈련 단계가 필요하다. 초기 재활시 전형적인 방법으로 우선 부분적 체중지지를 실시한다. 완전한 체중지지는 절름거림 없이 보행이 가능하면 실시한다.
달리기는 보행시 통증이 없을 때 실시한다. 통증 없이 호핑 동작이 손상 측에서 가능하다면 달리기 훈련을 시도해 본다. 풀에서 달리는 것은 초기에 권장할 만 하다. 구명조끼를 입고 물 속에 있는 것은 체중을 덜어 주는데, 처음에 발이 닿지 않는 달리기를 물 속에서 시행하다가 나중에는 얕은 물 속에서 움직여 발목의 체중부하를 점점 늘려나간다. 그 다음은 부드럽고 평평한 트랙에서 달리기 훈련을 한다. 트랙 훈련의 초기에는 직선주로에서는 가볍게 뛰고, 곡선 주로에서 걷게 한다. 이후에 점차 전체 트랙을 뛰게 한다. 전력질주 훈련은 직선 주로에서 한다. 커팅(cutting sequence) 훈련은 곡선주로의 지름을 줄여가면서 시작한다. 커팅의 다음 단계로 원뿔(corm)을 놓아 8자형 트랙으로 만든 후 여기서 수행한다. 건너뛰기(crossover), 옆으로 뛰기(sidestep)를 그 다음에 수행할 수 있다. 방향 전환 훈련으로는, 곧바로 뛰다가 예정된 지점에서 갑작스레 방향을 바꾸거나 옆으로 뛰기자세로 전환한다. 앞의 과정이 잘 되면 다른 사람이 신호를 주어 방향전환을 하도록 훈련을 한다.
점핑(jumping)이나 호핑운동은 두 발로 하다가 점차 환측으로 뛰도록 한다. 선수는 각 단계마다 다른 수준을 보일 수 있다. 한 과정은 절반의 속도록 수행하는가 하면 어떤 과정은 최대속도롤 수행할 수 있다. 직선 달리기에서 최대의 속도로 수행해 내지만 8자 달리기에서 절반의 속도밖에 수행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모든 과정의 수행 능력이 충분해 지면 교육과 기초기술 습득을 포함한 제한된 실전 훈련에 들어간다.
내반 손상의 30∼40%는 재발되는 것으로 추산된다. 과거엔 선수가 통증을 웬만큼 참을 수 있는 정도가 되면 스포츠로 복귀했다. 완전한 수행능력 복귀를 위해서는, 서서히 인대의 스트레스를 증가시키는 단계적인 기능적 활동을 수행하도록 하는 것이다. 또한 각 종목에 맞는 개별적 기술 훈련이 필요하다.
발목지지대 없이 스포츠에 복귀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발목지지대를 초기엔 착용한다. 불안정한 발목에 테이핑하는 것은 근육 움직임을 제한하지 않으면서 발목의 안정화에 도움이 된다. McCluskey 등은 발목과 운동화에 테이핑하는 것은 이들을 하나의 기능적 단위로 만들어 주는 효과가 있다고 하였다. 목이 높이 올라오는 신발(high topped shoes)도 발목의 안정성 향상에 좋다.
Air cast나 다른 발목지지대는 테이핑 대신 사용 가능하다. 선수는 손상전 근력의 80∼90% 의 근력과 완전한 관절가동범위를 가져야 스포츠 복귀를 할 수 있다. 손상부위에 아무런 영향 없이 모든 훈련을 통과했다면 선수는 경기에 복귀한다.
6. 예방방법
1) 스트레칭
족관절 염좌 재발은 아킬레스건이 팽팽한 것과 종종 관련이 있다. 매일 천천히 지속적으로 아킬레스건을 스트레칭시키면 족관적 염좌 재발빈도를 감소시킬 수 있다.
2) 운동
비골근군의 기능이 양호하면 족관절 염좌 예방에 도움이 된다.발이 강제적으로 내반이 될 대 접촉 사이클에 있어서 과도한 운동을 둔화시키거나 혹은 예방하기에 충분할 정도록 비골근이 조기에 수축해야 한다. 필요할 경우 비골근이 최대로 수축하도록 외반운동 및 다른 운동을 이용하여 훈련시켜야 한다.
3) 테이핑
매년 수십만 타래의 테이프가 족관절 염좌 빈도 감소를 위해 사용되고 있다. 테이프가 실제로 이 목적을 달성하는 지의 여부는아직 충분히 증명되지 않았으나 많은 트레이너들이 전에 염좌가 있었던 선수에게 혹은 염좌가 발생하기 쉬운 족관절에 테이핑을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Ⅲ. 결 론
염좌에 대한 자료를 조사하면서 염좌가 발에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고 또한 내가 다친 이유처럼 준비운동을 제대로 하지 않았기 때문에만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내 발목이 불안정할 수 있는 것이고 또한 신발에도, 그 장소에도 이유를 찾을 수 있는 것이다.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던 염좌가 만성 발목염좌가 되고 만성 발목염좌가 골관절염을 일으킬 수 있다는 새로운 사실도 알게 되었다. 운동을 하면서 수시로 다쳤었던 발목을 아무 치료 없이 내버려뒀다는 사실이 창피하기만 하다.
Ⅳ. 참고문헌
도서 :
스포츠 의학 / 한솔의학서적/ 오재근
근골격계 질환/ 한국체육대학교/ 오재근
인터넷:
http://blog.naver.com/305jam/110057313012
http://blog.daum.net/himchan_os/4023350
http://blog.daum.net/kisungnim/307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health_detail&sm=tab_txc&ie=utf8&query=%EC%97%BC%EC%A2%8C
http://user.chol.com/~pain7575/
http://blog.naver.com/howhealth?Redirect=Log&logNo=90072404590
http://blog.naver.com/msi1018?Redirect=Log&logNo=60008477504
◆ 심폐 지구력(Cadiopulmonary Endurance)운동 : 심폐 지구력은 재활치료 전반에 걸쳐 실시한다. 고정된 자전거 타기(에르고미터, Ergometer) 나 암에르고미터운동 등은 발목에 큰 무리 없이 심폐지구력 향상에 좋다. 구명조끼를 입고 풀에서 달리기나 수영도 좋다.
◆ 기능적 훈련 : 상황에 따라 단순 혹은 복잡한 기능성 회복 과정을 거쳐야 한다. 심한 손상인 경우 좀 더 세밀한 기능적 훈련 단계가 필요하다. 초기 재활시 전형적인 방법으로 우선 부분적 체중지지를 실시한다. 완전한 체중지지는 절름거림 없이 보행이 가능하면 실시한다.
달리기는 보행시 통증이 없을 때 실시한다. 통증 없이 호핑 동작이 손상 측에서 가능하다면 달리기 훈련을 시도해 본다. 풀에서 달리는 것은 초기에 권장할 만 하다. 구명조끼를 입고 물 속에 있는 것은 체중을 덜어 주는데, 처음에 발이 닿지 않는 달리기를 물 속에서 시행하다가 나중에는 얕은 물 속에서 움직여 발목의 체중부하를 점점 늘려나간다. 그 다음은 부드럽고 평평한 트랙에서 달리기 훈련을 한다. 트랙 훈련의 초기에는 직선주로에서는 가볍게 뛰고, 곡선 주로에서 걷게 한다. 이후에 점차 전체 트랙을 뛰게 한다. 전력질주 훈련은 직선 주로에서 한다. 커팅(cutting sequence) 훈련은 곡선주로의 지름을 줄여가면서 시작한다. 커팅의 다음 단계로 원뿔(corm)을 놓아 8자형 트랙으로 만든 후 여기서 수행한다. 건너뛰기(crossover), 옆으로 뛰기(sidestep)를 그 다음에 수행할 수 있다. 방향 전환 훈련으로는, 곧바로 뛰다가 예정된 지점에서 갑작스레 방향을 바꾸거나 옆으로 뛰기자세로 전환한다. 앞의 과정이 잘 되면 다른 사람이 신호를 주어 방향전환을 하도록 훈련을 한다.
점핑(jumping)이나 호핑운동은 두 발로 하다가 점차 환측으로 뛰도록 한다. 선수는 각 단계마다 다른 수준을 보일 수 있다. 한 과정은 절반의 속도록 수행하는가 하면 어떤 과정은 최대속도롤 수행할 수 있다. 직선 달리기에서 최대의 속도로 수행해 내지만 8자 달리기에서 절반의 속도밖에 수행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모든 과정의 수행 능력이 충분해 지면 교육과 기초기술 습득을 포함한 제한된 실전 훈련에 들어간다.
내반 손상의 30∼40%는 재발되는 것으로 추산된다. 과거엔 선수가 통증을 웬만큼 참을 수 있는 정도가 되면 스포츠로 복귀했다. 완전한 수행능력 복귀를 위해서는, 서서히 인대의 스트레스를 증가시키는 단계적인 기능적 활동을 수행하도록 하는 것이다. 또한 각 종목에 맞는 개별적 기술 훈련이 필요하다.
발목지지대 없이 스포츠에 복귀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발목지지대를 초기엔 착용한다. 불안정한 발목에 테이핑하는 것은 근육 움직임을 제한하지 않으면서 발목의 안정화에 도움이 된다. McCluskey 등은 발목과 운동화에 테이핑하는 것은 이들을 하나의 기능적 단위로 만들어 주는 효과가 있다고 하였다. 목이 높이 올라오는 신발(high topped shoes)도 발목의 안정성 향상에 좋다.
Air cast나 다른 발목지지대는 테이핑 대신 사용 가능하다. 선수는 손상전 근력의 80∼90% 의 근력과 완전한 관절가동범위를 가져야 스포츠 복귀를 할 수 있다. 손상부위에 아무런 영향 없이 모든 훈련을 통과했다면 선수는 경기에 복귀한다.
6. 예방방법
1) 스트레칭
족관절 염좌 재발은 아킬레스건이 팽팽한 것과 종종 관련이 있다. 매일 천천히 지속적으로 아킬레스건을 스트레칭시키면 족관적 염좌 재발빈도를 감소시킬 수 있다.
2) 운동
비골근군의 기능이 양호하면 족관절 염좌 예방에 도움이 된다.발이 강제적으로 내반이 될 대 접촉 사이클에 있어서 과도한 운동을 둔화시키거나 혹은 예방하기에 충분할 정도록 비골근이 조기에 수축해야 한다. 필요할 경우 비골근이 최대로 수축하도록 외반운동 및 다른 운동을 이용하여 훈련시켜야 한다.
3) 테이핑
매년 수십만 타래의 테이프가 족관절 염좌 빈도 감소를 위해 사용되고 있다. 테이프가 실제로 이 목적을 달성하는 지의 여부는아직 충분히 증명되지 않았으나 많은 트레이너들이 전에 염좌가 있었던 선수에게 혹은 염좌가 발생하기 쉬운 족관절에 테이핑을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Ⅲ. 결 론
염좌에 대한 자료를 조사하면서 염좌가 발에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고 또한 내가 다친 이유처럼 준비운동을 제대로 하지 않았기 때문에만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내 발목이 불안정할 수 있는 것이고 또한 신발에도, 그 장소에도 이유를 찾을 수 있는 것이다.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던 염좌가 만성 발목염좌가 되고 만성 발목염좌가 골관절염을 일으킬 수 있다는 새로운 사실도 알게 되었다. 운동을 하면서 수시로 다쳤었던 발목을 아무 치료 없이 내버려뒀다는 사실이 창피하기만 하다.
Ⅳ. 참고문헌
도서 :
스포츠 의학 / 한솔의학서적/ 오재근
근골격계 질환/ 한국체육대학교/ 오재근
인터넷:
http://blog.naver.com/305jam/110057313012
http://blog.daum.net/himchan_os/4023350
http://blog.daum.net/kisungnim/307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health_detail&sm=tab_txc&ie=utf8&query=%EC%97%BC%EC%A2%8C
http://user.chol.com/~pain7575/
http://blog.naver.com/howhealth?Redirect=Log&logNo=90072404590
http://blog.naver.com/msi1018?Redirect=Log&logNo=60008477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