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실험방법
실험결과
논의 및 고찰
실험결과
논의 및 고찰
본문내용
무게 : g + g = g(W1)
다. 증발 후 남아있는 수용액의 무게
- g(W2)
라. 증기로 나온 용액중 50ml 의 무게 및 밀도
- 무게 : g
- 밀도 : g ÷ 50ml = g/mL
마. 남아있는 수용액의 조성무게
- 먼저 밀도를 가지고 증기에 포함된 에탄올의 조성(%)값 구한다.
- 다음 처음무게에 나중무게를 뺀 값이 증기의 무게이므로,
증기의 무게에 포함된 에탄올 및 증류수의 무게를 구하고, 증발 전 에탄올 / 증류수의 무게에서 빼준 것이 바로 남아있는 수용액의 각 조성의 무게이다.
<증기의 무게 및 각 조성의 무게>
g - g = g
g × 0.5123123 = g(에탄올 무게)
g - g = g(증류수 무게)
<남아있는 수용액의 각 조성의 무게>
g - g = g(남아있는 에탄올의 무게 = X2)
g - g = g
바. W1 / W2 / X1 / X2 를 가지고 각각의 식에 대입하여 α값을 구하여 비교해 얼마만큼의 오차가 나는지 확인하여 본다.
- 식(1) : (뒤에거 1,2값 바꿔서 계산해보기)
α =
- 식(2) :
α =
∴ 차이 :
사. 에탄올 50ml와 증류수 150ml의 수용액도 같은 방법으로 α값을 구하여 비교하였다.
- W1 : / W2 : / X1 : / X2 :
- 식(1) : (뒤에거 1,2값 바꿔서 계산해보기)
- 식(2) :
논의 및 고찰
α값이 오차가 크게 나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
가. 먼저 잘못된 무게 측정 인한 α값에 대한 오차가 났다고 볼 수가 있다.
- 하지만, 무게 측정시 소수점 셋 째자리 까지 나오는 저울을 사용하였기 때문에 무게 측정시 오차는 거의 극미하다고 볼수가 있으므로, 오차의 원인으로는 적합하지가 않다.
나. 두 번째로는, 용액을 정취할 때 잘못하여 α값에 대한 오차가 났다고 볼 수가 있다.
- 하지만 50ml 용량플라스크에 정취하였을 때 오목한 부분을 읽어 조원 4명이 동일하게 눈금선에 맞게 읽어내었기 때문에, 부피 또한 오차의 원인으로는 적합하지가 않다.
다. 마지막으로 밀도로 인한 오차를 이번실험에 대한 오차원인으로 꼽아보았다.
- 밀도계산시 밀도에서의 조금의 오차가 조성표의 조성값에 꽤 큰 차이를 보여 주고 있었고, 조성값에 따른 나머지 계산식에 필요한 나머지 값들도 다 달라지기 때문에 밀도를 정확히 측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보인다.
- 밀도를 비중병으로 측정한다면 오차값을 많이 줄일 수가 있을 것이다.
다. 증발 후 남아있는 수용액의 무게
- g(W2)
라. 증기로 나온 용액중 50ml 의 무게 및 밀도
- 무게 : g
- 밀도 : g ÷ 50ml = g/mL
마. 남아있는 수용액의 조성무게
- 먼저 밀도를 가지고 증기에 포함된 에탄올의 조성(%)값 구한다.
- 다음 처음무게에 나중무게를 뺀 값이 증기의 무게이므로,
증기의 무게에 포함된 에탄올 및 증류수의 무게를 구하고, 증발 전 에탄올 / 증류수의 무게에서 빼준 것이 바로 남아있는 수용액의 각 조성의 무게이다.
<증기의 무게 및 각 조성의 무게>
g - g = g
g × 0.5123123 = g(에탄올 무게)
g - g = g(증류수 무게)
<남아있는 수용액의 각 조성의 무게>
g - g = g(남아있는 에탄올의 무게 = X2)
g - g = g
바. W1 / W2 / X1 / X2 를 가지고 각각의 식에 대입하여 α값을 구하여 비교해 얼마만큼의 오차가 나는지 확인하여 본다.
- 식(1) : (뒤에거 1,2값 바꿔서 계산해보기)
α =
- 식(2) :
α =
∴ 차이 :
사. 에탄올 50ml와 증류수 150ml의 수용액도 같은 방법으로 α값을 구하여 비교하였다.
- W1 : / W2 : / X1 : / X2 :
- 식(1) : (뒤에거 1,2값 바꿔서 계산해보기)
- 식(2) :
논의 및 고찰
α값이 오차가 크게 나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
가. 먼저 잘못된 무게 측정 인한 α값에 대한 오차가 났다고 볼 수가 있다.
- 하지만, 무게 측정시 소수점 셋 째자리 까지 나오는 저울을 사용하였기 때문에 무게 측정시 오차는 거의 극미하다고 볼수가 있으므로, 오차의 원인으로는 적합하지가 않다.
나. 두 번째로는, 용액을 정취할 때 잘못하여 α값에 대한 오차가 났다고 볼 수가 있다.
- 하지만 50ml 용량플라스크에 정취하였을 때 오목한 부분을 읽어 조원 4명이 동일하게 눈금선에 맞게 읽어내었기 때문에, 부피 또한 오차의 원인으로는 적합하지가 않다.
다. 마지막으로 밀도로 인한 오차를 이번실험에 대한 오차원인으로 꼽아보았다.
- 밀도계산시 밀도에서의 조금의 오차가 조성표의 조성값에 꽤 큰 차이를 보여 주고 있었고, 조성값에 따른 나머지 계산식에 필요한 나머지 값들도 다 달라지기 때문에 밀도를 정확히 측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보인다.
- 밀도를 비중병으로 측정한다면 오차값을 많이 줄일 수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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