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위장계 검사』
UGI(Upper gastrointestinal) series
Barium enema
<<<Endoscopy>>>
-Gastroscopy
-Procto-sigmoidoscopy
-esophagoscopy
『간.담도계 검사』
LFT
간생검 (Liver biopsy)
Peritoneoscopy(복막경검사)
간스캔
경정맥 담관조영검사 (Intravenous Cholangiography : IVC)
경피경간담관조영검사 (Percutaneous Transhepatic Cholangiography : PTC)
역행성 내시경 취담관 조영술 (Endoscopic Retrograde Cholangiopancreatography : ERCP)
Hepatobilliary Scan
abdomen MRI
Abdominal ultrasonography
abdomen CT
UGI(Upper gastrointestinal) series
Barium enema
<<<Endoscopy>>>
-Gastroscopy
-Procto-sigmoidoscopy
-esophagoscopy
『간.담도계 검사』
LFT
간생검 (Liver biopsy)
Peritoneoscopy(복막경검사)
간스캔
경정맥 담관조영검사 (Intravenous Cholangiography : IVC)
경피경간담관조영검사 (Percutaneous Transhepatic Cholangiography : PTC)
역행성 내시경 취담관 조영술 (Endoscopic Retrograde Cholangiopancreatography : ERCP)
Hepatobilliary Scan
abdomen MRI
Abdominal ultrasonography
abdomen CT
본문내용
히 누워 있어야 함을 설명해 준다. 또 모든 보석이나 금속류는 제거해야 하며 화장도 지워야 한다. 특별한 추후 간호는 없다.
Abdominal ultrasonography
1.목적: 간질환이 의심되는 환자와 황달이나 우측 상복부 통증등과 같은 췌, 담도 증상이 있는 환자와 신장의 이상 이 의심되는 환자에게 시행되는 검사이다.
2.방법: 침대에 앙와위로 편한히 누운 자세에서 검사부위에 윤활제를 바르고 검사자의 요청에 따라 숨을 들이쉬고 내쉬고를 반복하면서 피부위로 탐촉자를 움직이면서, 기계화면을 통해서 형태학적인 이상 유무를 확인한다
3.검사 전 간호
1)검사전 8시간동안 금식을 시행한다.
2)검사 소요시간은 약 10분이며 통증은 전혀 없다고 설명한다.
4.검사 후 간호
1)검사후 복부에 있는 윤활제를 닦아내라고 설명한다.
2)금기사항이 없다면 검사후 바로 식사가 가능하다고 말한다.
abdomen CT
1.목적: 간 질환, 담도계 질환, 신장 질환, 위장관 질환, 췌장 질환, 비장 질환, 암의 병기 결정 등에 유용한 검사이다.컴퓨터를 이용하여 계산하므로 인체의 아주 작은 조직 사이의 밀도 차이도 구별할 수 있어 질병의 조기 진단뿐만 아니라 구성까지도 세밀히 볼 수 있는 검사법이다.
2.방법: 일반 X-선 촬영과는 달리 원통의 구멍이 있는 큰 기계에 사람이 들어가서 누우면 원통의 바깥에서 X-선 발생장치가 사람을 중심으로 원형으로 돌아가며 촬영한다. 일반 X-선 촬영 때는 앞뒤의 여러 가지 영상이 겹쳐 보이는데 전산화단층(CT)촬영을 하면 신체의 일정 원하는 부위를 칼로 썰어서 보듯이 깨끗한 2차원 영상으로 볼 수가 있다. 또 촬영이 끝난 후 컴퓨터를 이용하여 삼차원영상으로 재구성하면 입체적인 영상도 얻을 수 있다. 진단에는 20-30분 정도가 소모된다.
3.검사 전 간호
1)검사할 때 맞는 조영제가 가끔 구토증을 유발하는 수가 있으므로 검사 시작 6시간 전부터 물, 음료수 등을 포함하여 npo. 복부촬영 때는 경우에 따라서 X-선이 잘 통과되지 않는 음료액을 필요에 따라서 마시게 한다.
2)임산부이거나 임신 가능성이 있는 환자는 미리 자신의 상황을 담당의사 또는 방사선사에게 의논하여 촬영을 피하도록 해야한다.
4.검사 후 간호: 검사 후 조영제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으로는 두드러기 등 과민반응이 있을 수 있다. 만약 가려움증 등이 있는 경우는 담당의사에게 즉시 이야기하여 조치를 받도록 해야한다.
Abdominal ultrasonography
1.목적: 간질환이 의심되는 환자와 황달이나 우측 상복부 통증등과 같은 췌, 담도 증상이 있는 환자와 신장의 이상 이 의심되는 환자에게 시행되는 검사이다.
2.방법: 침대에 앙와위로 편한히 누운 자세에서 검사부위에 윤활제를 바르고 검사자의 요청에 따라 숨을 들이쉬고 내쉬고를 반복하면서 피부위로 탐촉자를 움직이면서, 기계화면을 통해서 형태학적인 이상 유무를 확인한다
3.검사 전 간호
1)검사전 8시간동안 금식을 시행한다.
2)검사 소요시간은 약 10분이며 통증은 전혀 없다고 설명한다.
4.검사 후 간호
1)검사후 복부에 있는 윤활제를 닦아내라고 설명한다.
2)금기사항이 없다면 검사후 바로 식사가 가능하다고 말한다.
abdomen CT
1.목적: 간 질환, 담도계 질환, 신장 질환, 위장관 질환, 췌장 질환, 비장 질환, 암의 병기 결정 등에 유용한 검사이다.컴퓨터를 이용하여 계산하므로 인체의 아주 작은 조직 사이의 밀도 차이도 구별할 수 있어 질병의 조기 진단뿐만 아니라 구성까지도 세밀히 볼 수 있는 검사법이다.
2.방법: 일반 X-선 촬영과는 달리 원통의 구멍이 있는 큰 기계에 사람이 들어가서 누우면 원통의 바깥에서 X-선 발생장치가 사람을 중심으로 원형으로 돌아가며 촬영한다. 일반 X-선 촬영 때는 앞뒤의 여러 가지 영상이 겹쳐 보이는데 전산화단층(CT)촬영을 하면 신체의 일정 원하는 부위를 칼로 썰어서 보듯이 깨끗한 2차원 영상으로 볼 수가 있다. 또 촬영이 끝난 후 컴퓨터를 이용하여 삼차원영상으로 재구성하면 입체적인 영상도 얻을 수 있다. 진단에는 20-30분 정도가 소모된다.
3.검사 전 간호
1)검사할 때 맞는 조영제가 가끔 구토증을 유발하는 수가 있으므로 검사 시작 6시간 전부터 물, 음료수 등을 포함하여 npo. 복부촬영 때는 경우에 따라서 X-선이 잘 통과되지 않는 음료액을 필요에 따라서 마시게 한다.
2)임산부이거나 임신 가능성이 있는 환자는 미리 자신의 상황을 담당의사 또는 방사선사에게 의논하여 촬영을 피하도록 해야한다.
4.검사 후 간호: 검사 후 조영제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으로는 두드러기 등 과민반응이 있을 수 있다. 만약 가려움증 등이 있는 경우는 담당의사에게 즉시 이야기하여 조치를 받도록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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