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와 마이크론 Technology 재무분석에 대한 보고서,SK하이닉스,마이크론,반도체산업,반도체산업전망,반도체산업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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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SK하이닉스와 마이크론 Technology 재무분석에 대한 보고서,SK하이닉스,마이크론,반도체산업,반도체산업전망,반도체산업특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I. 산업 분석
(1). 반도체 산업의 위상
(2). 반도체 산업의 분류
(3). 반도체 산업의 특징
(4). 반도체 산업의 전망

II. 기업 분석
(1). 기업 소개
(2). SK하이닉스의 SWOT
(3). 비교대상 기업

II. 재무제표 분석
(1). 유동성 분석
(2). 안정성 분석
(3). 수익성 분석
(4). 활동성 분석

III. 주가가치 분석
(1). PBR의 개념 및 분석
(2). PER의 개념 및 분석
(3). PCR의 개념 및 분석
(4). Tobin Q의 개념 및 분석
(5). Valuation

IV. 전문가 의견

본문내용

q 비율 = 기업의 시장가치(시가총액)/ 기업 실물자본의 대체비용(순자산가치)
분자항인 '주식시장에서 평가된 기업의 가치'는 주식가격에 발행 주식수를 곱하여 산출한다. 즉, 기업의 시가총액을 의미한다. 분모항인 '기업의 실물자본 대체비용'은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자산과 동등하거나 동일한 자산을 취득하는데 소요되는 금액을 의미한다. 쉽게 말하면 '동일한 회사를 지금 시점에서 설립하는데 소요되는 예상 금액'을 뜻한다.
토빈에 따르면, 기업은 'Tobin Q’ 비율에 따라 투자를 결정한다. 즉, '토빈q 비율'이 1보다 크면 기업은 적은 비용을 들여 높은 가치를 창출할 수 있기에 투자를 늘리게 된다. 반면, q비율이 1보다 작으면 투자를 멈춘다. 한편 시장입장에서 이를 보면, 기업의 Tobin Q값이 크다는 것은 그 기업의 가치가 시장에서 과대평가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수익의 보장정도가 안정적이나 큰 수익은 기대할 수 없다. 반면에 q비율이 낮다면 주식 시장에서 그 기업이 과소 평가되어 있음을 의미하므로 경쟁이 극심하거나 사양업종에 속하거나, 반대로 이제 막 사업을 시작하고 성장단계에 들어선 기업일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q비율이 1보다 작을 때에는 주가 상승의 가능성이 높다.
● Tobin Q 분석
실제로 Tobin Q값을 산출할 때는 주식의 시가총액에 부채를 더하여 시장가치를 좀 더 잘 반영할 수 있도록 하고(부채는 채권자의 투자로 생각할 수 있으므로 부채와의 합이 시장가치의 반영), 분모항에서는 재평가 이후, 자산에서 무형자산부분을 빼줌으로서 실물자본의 대체비용을 산출할 수 있다.
이 방식을 이용하여 Tobin Q 값에 대한 하이닉스와 마이크론의 결과를 비교하면 다음과 같다.
2009년도
2010년도
2011년도
SK하이닉스 Tobin Q
1.549249015
1.402835207
1.352714269
마이크론 Tobin Q
1.389377238
1.003222686
0.873321244
(5). Valuation
위에서 얻은 주가가치지표를 통해 SK하이닉스의 주가를 분석해 보았다.
● PBR 값에 따른 분석
PBR이라는 지표는 주가를 주당 순자산가치(BPS, book value per share)로 나눈 비율로서 주가와 1주당 순자산을 비교한 수치이다. 즉 주가가 순자산(자본금과 자본잉여금, 이익잉여금의 합계)에 비해 1주당 몇 배로 거래되고 있는지를 측정하는 지표로서 그 값이 작으면 주가가 순자산가치보다 저평가되고 있음을 의미하므로 이 값이 작으면 작을수록 투자요인이 발생하게 된다.
SK하이닉스의 경우 이 값이 1보다 크기는 하지만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며 시가총액이 높은 기업중 하나(코스피 11위)임에도 불구하고 저평가되어가고 있는 추세라 투자요인이 있음을 판단할 수 있다.
● PER 값에 따른 분석
PER값은 현재 주가를 주당 순이익으로 나눈 것으로 값이 높을수록 해당기업의 주식이 고평가되어있을 가능성이 높다. 그런데 이러한 평가는 어디까지나 당기순이익이 발생할 때 의미가 있다. 하이닉스의 경우, 2009년, 2011년에 당기순손실에 발생하여 PER값이 0보다 작은 결과값을 얻었고 특히 2011년에 입은 큰 손실로 인해 PER값이 200보다 아래인 상황이 벌어졌다. 따라서 PER값으로 판별한 결과 마이크론이 압도적으로 우세한 투자매력을 보였다.
● PCR 값에 따른 분석
PCR값은 주가가 주당 현금흐름을 얼마나 반영하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로서 그 값이 낮을 경우에는 주가가 저평가 되어있음을 보여준다. 하이닉스의 경우 2009년에는 상대적으로 고평가 되어있었으나 점차 평가가 조정되어가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높은 PCR값을 보여주며 상대기업인 마이크론에 비하여 고평가 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 Tobin Q값에 따른 분석
Tobin Q 값에 따르면 Tobin Q 값이 1보다 크면 기업의 시장가치가 기업의 실물자본 대체비용보다 큼을 의미하므로 기업은 적은 비용을 들여 높은 가치를 창출할 수 있기에 투자를 늘리게 된다. 반면, q비율이 1보다 작으면 투자를 멈춘다. 한편 시장입장에서 이를 보면, 기업의 Tobin Q값이 크다는 것은 그 기업의 가치가 시장에서 과대평가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수익의 보장정도가 안정적이나 큰 수익은 기대할 수 없다. 반면에 q비율이 낮다면 주식 시장에서 그 기업이 과소 평가되어 있음을 의미하므로 주가 상승의 가능성이 높다.
앞서 구한 Tobin q값으로 비교해 볼 때 하이닉스의 수치는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으나 2011년까지도 1값을 상회하여 시장가치가 기업의 실물자산대체비용보다 높게 평가되는 모습을 보였다. 따라서 주가의 저평가에 따른 상승 보다는 투자의 확대로 인한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 Micron의 경우에는 2011년도에 저평가 된 징후를 볼 수 있었고 따라서 Tobin q값을 통해서 저평가 후 조정으로 인한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
IV. 전문가 의견
● 토러스증권 김형식 연구원은 “박스권에 갇혀있던 주가가 우리은행이 보유한 986만주(지분 1.4%, 주당 2만3300원)가 매각됨으로써 단기적인 리스크가 해결돼 수급 측면에서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올해 2분기 실적은 매출액 2조5500억 원, 영업이익 330억 원으로 내다봤다.
2분기 실적을 다소 하향시킨 것은 일본 엘피다가 파산보호 신청을 했지만 마이크론과 협상 결론이 나지 않아서 디램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또 아이폰5 출시가 2분기에서 3분기로 지연되면서 낸드 및 모바일 디램 가격 약세, 유럽 매크로 변수로 인해 세트 업체들이 메모리 재고를 보수적으로 운용하는 것을 꼽았다.
특히 계절적 성수기인 3분기가 다가오고 있지만 메모리(PC, 서버, 그래픽, 모바일 디램 및 낸드) 공급업체들과 수요업체들의 가격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어 2분기 실적에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디램 매출비중이 크기 때문에 흑자 전환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채권단 오버행 이슈가 일부 해결되고PC 디램 가격 상승 및 계절적 성수기가 다가오기 때문에 주가 하락 시 매수할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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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2.22
  • 저작시기2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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