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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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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자신의 눈으로 역사와 세계를 바라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 속에 내면화 되어 있는 서구인의 허상을 벗어버리고, 우리가 서구인의 세계관에 너무 길들여져 있는 것은 아닌가하고 끊임없이 의심해 보아야 한다.
이제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다’라는 옛말은 이제 ‘나라 위에 나라 없고 나라 밑에 나라 없다’라고 바꿔 말해야 하지 않을까?
이제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다’라는 옛말은 이제 ‘나라 위에 나라 없고 나라 밑에 나라 없다’라고 바꿔 말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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