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노인에 대한 사회복지 서비스 실태와 문제점 및 개선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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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노인에 대한 사회복지 서비스 실태와 문제점 및 개선방안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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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치매 관련 정부 운영 기관
- 전국 250개의 보건소에서 치매상담센터를 운영
- 센터에서 65세 이상 노인은 누구나 치매 간이검진가능.
‘07년 상반기에 전국 9만 1천여 명의 노인이 치매 간이검진을 받음
치매조기검진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상황
정밀검진을 위한 보건소와 병원간의 연계가 불충분
치매확진 이후 지원책은 미미한 실정
정책현황 및 문제점
* 중증 노인의 시설보호를 위해 「노인의료복지시설 10개년 확충계획」에 의거, 매년 100여 개의 시설을 확충 추진
약 93천 명(치매 포함 시설 요양 보호 필요) > 약 23천 명(시설정원)
= 시설 매우 부족
중산, 서민 층 이용 시설 절대적 부족
유료 시설 이용 시 비용 부담 과중
* 가정∙지역사회 치매노인 등에 대한 방문 서비스 실시
743개의 재가 노인시설에서 저소득 노인 33천명에게 간병, 수발서비스를 제공
보건소에서 방문보건사업을 실시
가사간병도우미 사업(‘04년 7천명)과 사회복지관부설 재가복지봉사센터의 재가복지서비스를 통하여 간병 및 가사지원 서비스를 제공(’04년 약 4만여 명)
재가 서비스 수혜자는 대상자의 약 10%수준에 불과하고, 수급자 및 저소득층이 대부분(95%)
* ‘97년부터 보건소에서 「치매상담센터」를 설치∙운영
(’04년 642천 건, 치매환자14천여 명)
예산 및 전담인력 배치 부족으로 등록관리 실적이 저조
1차적인 상담기관으로서의 역할이 미흡
치매 원인별 통계 미비와 대처기술개발 등 조사연구기능이 미흡
* 치매 등 요양보호 가족에 대한 지원 대책 미비
직접적인 지원시책이  전무(간병비 및 요양비 등에 대한 근로소득 공제 지원, 보험급여 미적용 등)
치매 조기진단 및 치매환자 상담∙관리, 정보제공 등을 위한 지역사회 종합적인 지원 체제가 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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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25페이지
  • 등록일2014.04.30
  • 저작시기2014.4
  • 파일형식파워포인트(ppt)
  • 자료번호#915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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