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영화제 발표] 인권영화제 개념, 인권영화제 설립목적, 인권영화제 조직도, 목표, 인권영화제 역사, 활동, 인권영화제 재정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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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영화제 발표] 인권영화제 개념, 인권영화제 설립목적, 인권영화제 조직도, 목표, 인권영화제 역사, 활동, 인권영화제 재정 등등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인권영화제란?

인권영화제 설립목적

인권영화제 조직도

인권영화제 목표

인권영화제 역사

인권영화제의 또 다른 활동

인권영화제 재정 및 후원

소감

본문내용

상반기는 영화 하반기는 인권활동 반딧불
영화 : 17회 서울인권영화제가 25일 저녁 7시 청계광장에서 개막식을 열고 4일간의 일정을 시작했다.
제주도 강정마을에서 해군기지 건설에 반대하며 싸우고 있는 문정현 신부가 “우리 힘으로 모든 인권유린
사례를 공포하는 자리로 인권영화제를 만들자”라고 강조했다.
반딧불 : 인권운동을 위해 농성장을 정하고 그 농성장에 모여서 인권영화를 상영하는 활동
화기애애~ 인기영화 재 상영해주는 활동입니다.
2006년 제정된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이하 영비법)」29조에 따라 모든 영화는 영상물등급위원회로부터 ‘상영등급’을 분류 받아야만 상영될 수 있습니다. 만약 이를 위반한 경우, 영화상영관 경영자는 “영업정지 및 영화관 등록취소”(영비법 45조), 영화를 상영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영비법 94조)이라는 처벌을 받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영리 목적이 아닌, 정보 및 교육 등을 위해 제작된 영화를 상영하는 비영리 목적의 영화제에서 상영하는 영화, 실험적으로 제작되는 창작물이나 대학 상영관에서 상영하는 영화를 포함하여 모든 영화에 대해 이 법조항을 포괄적으로 적용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서울인권영화제는 1996년부터 사전검열을 반대하며 ‘표현의 자유’ 증진을 위해 무료로 상영하는 비영리영화제입니다. 서울인권영화제는 국가 행정기관의 ‘추천’을 명백한 사전 검열로 판단하고 영화진흥위원회의 ‘추천’을 거부하여 왔습니다. 이명박 정권이 들어선 2008년부터 현재까지 서울인권영화제는 영화진흥위원회의 ‘추천’을 받지 않았다는 이유로 상영관을 대관하지 못하여 거리광장에서 영화제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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