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관습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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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관습 완성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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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에게 선물을 하던 것에서 유래되어 자신보다 어려운 처지의 사람들을 돕고 그들에게 선물을 하는 날로 전해내려 왔다. 현재는 많은 업체들이 40~80%까지 세일을 해주는 기간이 되어버렸다. boxing day 주간은 보통 크리스마스 1주일 전부터 2주 후까지이며 12월 26일에는 명품들까지도 3~5일간 세일을 한다. 보통 사이즈나 물건은 하루만에 동이 나는 경우가 많아 전날부터 가게 앞에서 줄서는 사람들을 심심치 게 볼 수 있다.
♣ ATM기를 이용하면 24시간 인출 수수료가 없다.
- ATM기는 24시간운영하며 ATM을 이용하여 거래를 하는경우에는 수수료가 붙지않는다.
♣ 날 생선을 먹으면 벌금.
- 법적으로 날생선은 먹을 수 없게 되어있으며 초밥이나 회도 대부분 살짝 데치거 나 훈제를 한 것들이다.
♣ 나이를 묻는 것과 결혼 여부를 묻는 것은 실례.
♣ income의 25%가 세금이지만 불평하지 않는다.
♣ 셀프서비스인 경우에도 50센트 미만의 동전을 팁으로 주기도 한다.
♣ 친한 사이에도 몸을 건드리거나 하지 않는다.
♣ 아이가 아무리 예뻐도 손대지 않는다.
- 아이에게 허락 없이 머리를 쓰다듬거나 볼을 만지면 성추행으로 붙잡혀갈 수도 있다. 아이와 악수를 할 땐 부모의 의사를 물어본다.
♣ Donation이 생활화 되어있다.
- 행사를 하면 어디에서건 Donation Box를 볼 수 있다. 입장료가 Donation인 곳도 많으며 거의 모든 사람들이 돈을 낸다.
♣ 모르는 여자에게 함부로 말 걸지 마라. 상대가 불쾌하게 느끼고 신고하면 연행 된다.
- 여성에 대해서는 굉장히 엄격한 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길에서 마음에 드는 여자가 보여도 함부로 말을 걸서는 안 된다. 단, 클럽에서는 조심스럽게 다가가 말을 걸어도 되겠냐는 의사를 전한 뒤에 상대가 허락하면 대화를 할 수 있다.
♣ 총기소지가 불법임.
- 미국과 캐나다는 국경을 넘는 것이 매우 자유롭다. 하지만 미국인이 캐나다를 입국할 때 총기소지 체크만은 매우 까다롭다. 가끔 중국계나 베트남계 청소년들의 경우 총기를 소지하고 있는 경우가 있으므로 조심해야한다.
※ 식사예절
-야외에서 술 마시는 것이 불법이다. 술을 자동차에 넣어 다닐 경우, 반드시 트렁크에 보관해야 합니다.
-음식점에서 큰소리로 웨이터/웨이트리스라고 부르지 말고, 가까이 있다면 Excuse me, 좀 멀리 떨어져 있다면 조용히 손을 들어야 합니다.
-한국식당/일본식당이 아닌 곳에서 스파게티 등 국수류를 먹을때, \"후루룩\"하며 국수를 입으로 빨아올리는 것(slurping)은 안되며, 접시째 들고 스프 등의 국물을 마시면 안됩니다.
-음식을 먹을 때 식기들이 부딪히는 것에 주의하여, 가급적 소음을 내지 않도록 합니다.
-커피 등을 뜨거운 상태에서 호호 불면서 소리 내어 마시지 말고, 식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윗입술을 살짝 담그고 소리를 내지 말고 들이켜야 합니다.
-홈스테이에서나 어느 가족에 초대를 받거나, 하게 될 경우 모든 사람이 식사를 마칠 때 까지 먼저 자리를 뜨면 안됩니다.
-대화 등을 통해 식사의 속도를 주변사람들과 맞추며, 부득이 자리를 먼저 비워야 할 경우, May I be excused first?\" 하고 양해를 구해야 합니다.
-식당에서 수저나 포크로 식탁을 두드리면 안됩니다.
-식당에서 종업원이 메뉴를 전해주거나, 음식을 갖다줄 때 마다 \"Thank you\" 라고 감사의 표시를 해야 하며, 식사 후, 팁은 세금 전 가격에 10~15% 선으로 더 주는 게 적당합니다.
-음식물을 입에 넣은 채 이야기 하면 안된다. 입에 음식물이 있을 때 상대방으로 질문을 받았다면, 잠시 기다리게 하고, 다 씹어 삼키신 후 대화를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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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관습 완성,   의식주,   음식,   캐나다의관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