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라며 앞에서 깝죽거려 보라고 하길래 최대한 지나갈 수 없게 깝죽거렸는데 친구는 어느샌가 저를 지나쳐 바스켓에 공을 넣고 있었습니다. 저도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훼이크를 제대로 써서 그 친구를 속이고 득점해보고 싶습니다.
5. 맨투맨을 깨는 비법2
동아리 친구들의 농구를 계속 보면서도 스크린이라는 것은 전혀 몰랐습니다. 일부러 수비 옆에 가서 막듯이 서있는 것도 그냥 가서 막는 것인 줄 알았는데 스크린이라는 용어가 있어서 무척 반가웠습니다. 생활체육 수업을 같이 듣는 친구들이 스크린 연습하는 것을 보니까 솔직히 너무 빨리 왔다갔다 거려서 스크린 만들 틈이 저는 보기 어려웠습니다.
6. 3점슛 안날아가는 분
3점슛을 넣는 것을 단 한번도 성공한 적이 없어서 이 코너를 보자마자 정말 반가웠습니다. 거리가 거리이니 만큼 힘을 더 실어서 던지는 것을 습관화했었는데 그래서 3점슛은 명중률이 굉장히 떨어졌었나봅니다. 내일 가서 친구들이랑 연습해봐야겠습니다. 몸에 힘을 빼고 다리의 힘으로 던지는 것을 잊지 말고 해보겠습니다.
7. 리바운드의 제왕이 되려면...
공이 백보드에 맞고 떨어지는 자리를 보면 항상 그 자리에 서있는 친구가 있습니다. 난 그 친구가 항상 운으로 그쪽에 서있는 줄 알았는데 생각해보니 항상 공을 잘 잡아냈던 것 같습니다. 리바운드를 잘하려면 공의 각도를 잘 계산해야 된다는 말인 것 같습니다.
8. 발이 느려도 완벽한 돌파
수비수를 무너뜨리고 흔든다는 것이 참 즐거운 것 같습니다. 움직이면서 공을 잡아 돌파를 더 효과적이게 하려면 움직이면서도 공을 잘 컨트롤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는 말인 것 같으니 정말 뭐든지 열심히 하고 많이 해야 실력이 늘고 능력이 좋아지는군요. 저는 발이 느린 편이라서 아까부터 발이 느려도 가능한 훼이크 등의 비법을 보면서 참 기쁜 마음이 들고 있습니다. 꾸준히 연습해서 친구들이 나를 많이 봐주고 배려해주지 않아도 격하게 어울려 놀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9. 경기를 이기게 하는 기선제압
저도 슛을 넣으려고 할 때 블로킹 당한 적이 있어서, 그 후로는 그 사람이 무서워서 슛을 덜 던지게 되고 블로킹 당하기 전에 빨리 던지려고 하다보니까 정확도가 떨어져 득점을 하지 못한 적이 많습니다. 그것이 정말 정해져 있는 기선제압인지 이제 알았습니다. 친구들이 저를 소극적으로 만들기 위해서 일부러 그런 것이었군요. 저도 나중에 꼭 써먹겠다고 생각했습니다.
10. 왼 손을 오른 손만큼 잘 사용하는 법!
많이 하면 반드시 실력이 늘 수 있다는 희망을 주시는군요. 저는 왼손으로 까불다가 손가락이 꺾여서 좀 아팠습니다. 친구들과 한 달 동안 꾸준히 왼손으로 공을 튀기는 연습부터 해야겠습니다. 양손으로 공을 가지고 놀다보면 왼손은 공을 항상 놓치게 되는 점을 고치기 위해서. 친구들이 전에 왼손으로 열심히 공을 튀길 때 저는 오른 손 하기에 바빴습니다. 이제는 양손을 번갈아가며 연습해야겠습니다.
3. 참고문헌
1) KBA 경기 규칙 : http://www.koreabasketball.or.kr/info/info_03.jsp
2) KBL 경기 규칙, 차이점 :
http://www.kbl.or.kr/about/game_rule.asp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0&dirId=1001030201&docId=76380944&qb=S0JBIEtCTA==&enc=utf8§ion=kin&rank=1&search_sort=0&spq=0&pid=RFQrF35Y7thssv2Me4sssssssto-220140&sid=Unfrn3JvLBYAAD2OJZ4
http://news.jumpball.co.kr/
5. 맨투맨을 깨는 비법2
동아리 친구들의 농구를 계속 보면서도 스크린이라는 것은 전혀 몰랐습니다. 일부러 수비 옆에 가서 막듯이 서있는 것도 그냥 가서 막는 것인 줄 알았는데 스크린이라는 용어가 있어서 무척 반가웠습니다. 생활체육 수업을 같이 듣는 친구들이 스크린 연습하는 것을 보니까 솔직히 너무 빨리 왔다갔다 거려서 스크린 만들 틈이 저는 보기 어려웠습니다.
6. 3점슛 안날아가는 분
3점슛을 넣는 것을 단 한번도 성공한 적이 없어서 이 코너를 보자마자 정말 반가웠습니다. 거리가 거리이니 만큼 힘을 더 실어서 던지는 것을 습관화했었는데 그래서 3점슛은 명중률이 굉장히 떨어졌었나봅니다. 내일 가서 친구들이랑 연습해봐야겠습니다. 몸에 힘을 빼고 다리의 힘으로 던지는 것을 잊지 말고 해보겠습니다.
7. 리바운드의 제왕이 되려면...
공이 백보드에 맞고 떨어지는 자리를 보면 항상 그 자리에 서있는 친구가 있습니다. 난 그 친구가 항상 운으로 그쪽에 서있는 줄 알았는데 생각해보니 항상 공을 잘 잡아냈던 것 같습니다. 리바운드를 잘하려면 공의 각도를 잘 계산해야 된다는 말인 것 같습니다.
8. 발이 느려도 완벽한 돌파
수비수를 무너뜨리고 흔든다는 것이 참 즐거운 것 같습니다. 움직이면서 공을 잡아 돌파를 더 효과적이게 하려면 움직이면서도 공을 잘 컨트롤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는 말인 것 같으니 정말 뭐든지 열심히 하고 많이 해야 실력이 늘고 능력이 좋아지는군요. 저는 발이 느린 편이라서 아까부터 발이 느려도 가능한 훼이크 등의 비법을 보면서 참 기쁜 마음이 들고 있습니다. 꾸준히 연습해서 친구들이 나를 많이 봐주고 배려해주지 않아도 격하게 어울려 놀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9. 경기를 이기게 하는 기선제압
저도 슛을 넣으려고 할 때 블로킹 당한 적이 있어서, 그 후로는 그 사람이 무서워서 슛을 덜 던지게 되고 블로킹 당하기 전에 빨리 던지려고 하다보니까 정확도가 떨어져 득점을 하지 못한 적이 많습니다. 그것이 정말 정해져 있는 기선제압인지 이제 알았습니다. 친구들이 저를 소극적으로 만들기 위해서 일부러 그런 것이었군요. 저도 나중에 꼭 써먹겠다고 생각했습니다.
10. 왼 손을 오른 손만큼 잘 사용하는 법!
많이 하면 반드시 실력이 늘 수 있다는 희망을 주시는군요. 저는 왼손으로 까불다가 손가락이 꺾여서 좀 아팠습니다. 친구들과 한 달 동안 꾸준히 왼손으로 공을 튀기는 연습부터 해야겠습니다. 양손으로 공을 가지고 놀다보면 왼손은 공을 항상 놓치게 되는 점을 고치기 위해서. 친구들이 전에 왼손으로 열심히 공을 튀길 때 저는 오른 손 하기에 바빴습니다. 이제는 양손을 번갈아가며 연습해야겠습니다.
3. 참고문헌
1) KBA 경기 규칙 : http://www.koreabasketball.or.kr/info/info_03.jsp
2) KBL 경기 규칙, 차이점 :
http://www.kbl.or.kr/about/game_rule.asp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0&dirId=1001030201&docId=76380944&qb=S0JBIEtCTA==&enc=utf8§ion=kin&rank=1&search_sort=0&spq=0&pid=RFQrF35Y7thssv2Me4sssssssto-220140&sid=Unfrn3JvLBYAAD2OJZ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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