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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 진행되지 않아 차후 우리의 영토에 대한 논의를 할 수 없었던 것이 안타까울 뿐이다. 그러나 광복을 맞이하기 직전까지 하나의 국가를 세우겠다는 통합 노력은 대단한 것이었고 현재 갈라져 있긴 하지만 다시 하나가 되는 때를 위해 1930년대 항일무장투쟁은 잊혀지지 말아야 한다.
참고문헌
강만길 외 저,『통일지향 우리민족해방운동사』, 역사비평사, 2000
참고문헌
강만길 외 저,『통일지향 우리민족해방운동사』, 역사비평사,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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