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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적인 영화제라는 비난도 많이 받았지만, 대중의 인기와 미국 우월주의에 치중하는 아카데미 영화제에 비해, 다양한 장르의 작가주의 영화들이 탄생하고 있다.
깐느에서의 한국영화 수상기록
*한국은 1984년 제37회 이두용 감독의 <물레야 물레야>로 특별부문상을 수상
1999년 제52회 임권택 감독의 <춘향뎐>이 한국영화사상 처음으로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 또한 송일곤 감독의 <소풍>은 단편부문에서 한국영화사상 최초로 심사위원상을 수상
2002년 제55회 임권택 감독은 <취화선>으로 감독상 수상
2004년 제57회 박찬욱 감독의 <올드보이> 심사위원대상 수상
2005년 제58회 류승완 감독의 <주먹이 운다> 국제비평가협회상 수상
2007년 제60회 이창동 감독의 <밀양>에서 배우 전도연이 여우주연상 수상
깐느에서의 한국영화 수상기록
*한국은 1984년 제37회 이두용 감독의 <물레야 물레야>로 특별부문상을 수상
1999년 제52회 임권택 감독의 <춘향뎐>이 한국영화사상 처음으로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 또한 송일곤 감독의 <소풍>은 단편부문에서 한국영화사상 최초로 심사위원상을 수상
2002년 제55회 임권택 감독은 <취화선>으로 감독상 수상
2004년 제57회 박찬욱 감독의 <올드보이> 심사위원대상 수상
2005년 제58회 류승완 감독의 <주먹이 운다> 국제비평가협회상 수상
2007년 제60회 이창동 감독의 <밀양>에서 배우 전도연이 여우주연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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