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화론-TV를 움직이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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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TV의 유치함?
프로그램을 시청하다가 유치하다는 생각을 가질 때가 많다. 그러나 내가 좋아하는 프로그램을 일부러 시청할 때엔 그 프로그램이 매우 유치하더라도 그걸 잘 느끼지 못한다. 이미 우리도 유치하게 길들여졌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존 하틀리교수(호주 머독대학교수)
-TV의 유치함을 “소아주의”라 부르면서 소아주의야말로 수용자의 존재가 허구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잘 보여 주는 증거라고 했다.
-시청률을 최대화하고자 하는 TV는 다양한 속성을 가진 거대 집단을 모두 만족시키기 위해 “어린애와 같은 구경꾼들”을 상정한다는 것이다.
즉,
지적으로 수준이 낮은 프로그램을 만들면 지적수준이 높은 사람들도 볼 수 있지만, 그 반대는 성립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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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7.01
  • 저작시기2010.10
  • 파일형식기타(pptx)
  • 자료번호#927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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